아 진짜 요즘 들어 너무 힘들어요 ㅠ
정말 이렇게 사는게 맞나 싶구,...
중소기업 다니는데 너무 힘듭니다.
맨날 야근에... 압박에
그렇다고 월급이 많은 것도 아니고. ... 200도 못 받습니다.
사회 생활 부적응자 처럼.. 사람 대우도 못 받는것 같고
가을 되니까 더 우울해지네요..
여자친구도 못 만나다보니.. 자연스럽게 헤어졌네요...
어쩌면.. 제가 번번한 직장에 다니지 않으니 가버렸다는
패배감도 듭니다. ㅠ
사회 생활.. 직장생활이란게..
힘을 내다가도 .. 정말 이건 아닌데... 하는 생각이 너무 많이 드네요.
저희 회산 진짜 복지도 없구요..
전문직이 아니다 보니.. 일을 해도 남 좋은 일만 하는것 같아요.
아직 젊지만 그렇다고 딱히 재주가 있는것도 아니고..
영어도 잘 못하고. 토익 점수도 없구.. 에휴...
공부를 왜케 안 해뒀나 후회만 되네요.
가끔씩 퇴근할 때.. 엄청 서글퍼요.
꿈도 없구 그냥 그냥 사는 것 같아서
부모님께 죄송하구요 ㅠ_ㅠ 이러려고 대학 나온것도 아닌데..
안그래도 요즘 취업 시즌이라 회사 오면 반사적으로
메일 함에 사람인 잡코리아 뒤져 봅니다.
오늘도 기업 채용들 보는데.
아무리 다 어학 점수를 필요로 하네요..
뉴스에서 토익 비중이 낮아진다 이러더만..
속은 느낌도 들고 여전히 토익 이나 외국어 점수가 중요한것 같아서. .
다시 토익 공부를 할까도 합니다.
근데 직장 생활 하면서 공부하기가 쉽지도 않고.
당장이라도 때리 치고 싶은데..
그럼 자동차 보험이랑.. 생활비.. 이것 저것 .. 감당이 안되네요..ㅠ_ㅠ
그래도 경력 쌓으려고 버티고 있는데..
이 길로 갈꺼 아니면 과감하게 그만 두는게 맞는 거겠죠? ㅠ ㅠ
토익 공부, 취업 준비 다시 할 생각하면 앞이 캄캄합니다.
자기 소개서 쓰는것도 정말 못하는데 ...
취업 준비 하려면 당장 때리치는게 맞을까요? 더 좋은 직장 가고 픈데.토익은 필수 인건가
.. 에휴 언제 다시 공부하나 막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