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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모임에서 농담으로 욕들었다고 열폭하는 아내 이해불가

너무오버 |2013.10.17 17:31
조회 18,854 |추천 2

어머니의 형제분들과 자녀들해서 50여명 대식구가 여행을 갔습니다.

낮에 관광지를 돌아다니고 저녀에 고기파티를 하면서 술자리가 벌어졌지요.

제 여동생이 평소 성격이 걸걸해서 진한 농담을 잘 합니다.

고기를 먹으면서 여동생이 술을 돌렸습니다.

이모부에게 한 잔 따라주고 고기쌈안주를 제 아내에게 먹여드리라고 하더군요.

제 아내는 자기가 안하고 이모님에게 하라고 그러더군요 ㅜㅜ

이모부가 얼마나 뻐금하겠습니까?

결국 이모가 싸드리려고 하니가 제 여동생이 농담으로

늙은 여자가 싸주는 것을 무슨 맛으로 먹어, 젊은 년이 싸줘야 맛나지 하고

하고 제 아내를 떠밀며 농담으로 던지더군요.

결국 이모부는 이모가 싸주신 쌈을 드시고 우리 마누가가 싸준 것이 젤 맛있네 하고 말았습니다.

그런가 보다 했는데 여행 돌아와서 집에서 어떻게 동생이

손위 올케에게 어떻게 년소리를 하냐고 올케를 술집여자 취급하냐고 막 화를 내더군요.

이게 욕입니까? 농담으로 그런거지... 어른들끼리 그런 농담좀 했다고...

저번에는 제수씨가 술을 따르고 쌈을 싸서 손으로 제 입에다 몇번 넣어준 것 가지고

술집에서 접대받냐 보기 않좋게 그게 무슨 행동이냐며 절 이상한 사람으로 취급하니 미치겠습니다.

가족끼리 서로 입에다 넣어 줄 수 있지 화기애애하고 형제간 즐겁게 보내면 좋지 않나요?

별일 아닌 것 가지고 제 형제들을 이상한 사람들로 모는 것 같아 불쾌하고 기분 상합니다.

왜 즐거운 여행하고 기분 잡치게 하는지...

 

 

 

추천수2
반대수147
베플|2013.10.18 04:35
쌈싸달라는 니 이모부도 이상하고 너 여동생은 정말 못배워 먹은 것같고 그걸로 니 와이프 욕하는 너도 이상해.
베플ㅡㅡ|2013.10.18 04:36
너네 집안 자체가 천박하네 니 마눌 불쌍..
베플12|2013.10.18 00:39
#.1 잘 하면 이혼으로 달려가겠는데, 당신 아내 때문이 아니라, 바로 당신 때문에 말이지. 잘 들으세요. 당신 여동생이 경우가 부족하고, 천박한 여자다 하는 것 까지야 당신 아내가 선택한 여자가 아니니까 그렇다 치십시다. 그러나 당신은 다르지. 당신 아내가 선택한 남자 아니요? 그렇다면, '미안하다. 내 동생이 참 철이 없어서 그런 것 같다. 주의를 시킬 것이니. 마음 풀어라'하고 넘어가야 하는 게 온전한 정신과 개념을 가진 사내가 해야 할 마땅한 처세요. 아셨소? 당신 가족 구성원이 비록 천박하고, 개념이 부족한 자들이다 할지라도 적어도 남편인 당신은 개념을 갖고, 중심을 딱 잡았어야지. 그래야 그 아내라는 여자와 길게 살수 있을 것이다 이 말입니다. 당신 아내가 유난한 것 아니냐? 그 부분을 유난하다고 받아들이는 당신이 정상 범주는 벗어난 천박한 사내다 하는 것 밖에는 인증하는 게 아냐. 어디 가족 안에서도 할 말이 있고, 안 할 말이 있으며, 가리고 분별해야 하고 삼가야 할 말이 있는 것이지. 손 위던, 손 아래던 그런 천박한 언행을 한다 말인가? 매우 부끄럽고, 창피한 일이다 해야 온전한 사내다 하는 겁니다. 문제는 부끄러운 것도 몰라. 무엇이 그릇된 일인지도 분별이 안 된다 하는 데... 그런 사내를 세상 어느 여자가 '가치가 높은 사내다' 할 것이요? 당신 아내라는 여자는 이미 연애도 했고, 정 땜인지 사랑 때문인지 모르겠으나 만 천하에 결혼한다 알리고, 정식으로 식 올리고, 함께 살아가자 했으니까, 기가 차고, 코가 막혀도 '남편의 사과와 재발 방지 약속'을 받고 못 이기는 척 하면서 살아보자 하지. 당신네 그 집구석 수준이 그만하다는 걸 아는 다른 뭇 여자다 한다면? 당신은 장가는 못가. 아니 가도 수 차례 더 가야해. 그러다 보면 만나는 여자는 천박한 수준으로 추락해. 제 아내 하나 건사하지 못하는 사내가 두 번 , 세 번 가 보았자 결국 어떤 여자만 남겠나? '너 돌싱이지? 너 흠남이지? 넌 못난 놈 아냐. 그러니까 내가 구제를 해 주는 거야'하는 식의 참으로 오만방자한 또한 이기심은 최극강일 수 밖에 없는 못난 여자나 다시 들러붙는다 이 말이야. 그런 여자도 공주 대접을 해 줘야지. 결혼까지라도 갈랑가 말랑가 할 것이니. 자네가 지금 어떤 그릇된 생각과 마음을 먹고 있는지 알겠나? 팔자 누가 꼰다 해? 미래를 누가 꼰다 할까? 본인 자신이야. 적어도 당신 누이의 그 천박하고, 저급한 입방정을 막을 수 없다면, 그 자리에 아내를 데리고 가는 게 아니고, 그러한 분위기가 연출된다 한다면? 여동생에게 엄하게 입단속 하고 살아라 하며 주의를 주어야 하는 게 마땅해. 알았나? 개념을 잘 챙기고 살아. 그래야 인생 복잡해지지 않을 것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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