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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서 자기 팔 쪽쪽빨던 변태남..ㄷㄷ

셀프쪽쪽 |2008.08.25 11:03
조회 1,567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매일 눈팅만 하던 22살 평범남입니다

오늘 우연히 본 ㅁㅊ변태얘기를하려 해요 ㅡㅡ;;

오늘도 편의점 알바를 마치고 우체국에 등기보내러 갔습니다.

그런데 아침 8시 30 분이라 우체국이 문을 열지 않아서

아는동생 도 일끝날시간이라서 만나서 우체국 가면 시간이 적절하겠다 생각해서

버스 타러 고고싱 !

구로에서 영등포가는 5714 번을 탔는데

시간이  ㅠ ㅠ만원 버스 시간이라 ㅠ ㅠ

타자마자 부비부비 ( -_ - ;;)하며 비집고 들어갔는데

바로뒷따라서 MLB모자를 들고 쥐샥을 찬 20대 중반? 남자가 제 옆에 서서

무난히 버스 출발하고 가고있는데

이게왠일.. 문래동을 지나는 순간

옆에서들리는 이상한소리 ..

쪽쪽 쫙쫙 하악하악 딸랑딸랑 (혀 위아래로 치는소리..)

그래서 쳐다보니 그.. MLB남 이 자기 팔을 손잡이 잡은상태에서 팔뚝 안쪽을 햘짝햘짝

빠는게 아닌가..............허얼...........

난또 이남자가 가렵나 ? 지병이있나?

라는생각을했는데

제가 이상하게 쳐다보니 그남자가 므흣하게 날쳐다보는게아닌가.....

그래서 인상 찌푸리면서 막 째려보니까 더욱 햘짝햘짝 빠는게 아닌가..

옆으로 비켜서 막 들어가니까 따라오면서 햘짝햘짝..

그러더니 다 빨았는지 ( - _ - ; ; ) 입술로 침을 닦아 먹드라고.요.......

충격에계속 비집고 옆으로 가니까 따라오면서 자꾸 붙어서 입모양으로 ㅆㅂ ..

이러니까 안다가오드라구염 ㅠ ㅠ

그리고 영등포시장에서 내렸는데 그사람도 그곳에서 내리는게 아닌가.................

바로 전화기를 꺼내서

큰소리로 아는동생한태 이런ㅆㅂ 개 변태 ㅅㄲ !@##$^#$%&#$%$막 욕을했지요

그러니까 돌아서 가더라구여 ㅠ ㅠ 전 정말 무서웠어요

세상에 참 신기한사람들많아요 ..

뭐하는녀석일까요 .. 여러분도 조심하세요 ㅠ ㅠ

 

낮에는 덥고 밤에는 쌀쌀하고

감기조심들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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