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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이겨 나가보도록 해보겠습니다

모두들 행복하세요~~
추천수51
반대수28
베플오리날자|2013.10.22 09:09
댓글에 아내분을 성토하는 글들이 많은데요. 아내분이 남편분께 가지고 있는 불만은 전세금액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건 도리의 문제죠. 아내분은 열심히 일해서 아끼고 저축해서 시집올때 자신의 도리를 다 하였는데, 남편분은 이유가 어쨋든 결국 본인이 하고 싶은거 다 하느라 본인이 장가올때 해야할 도리를 부부 공동의 몫으로 가져왔으니 도리를 못한 겁니다. 그에 대한 불만이 결혼 후 각자 해야할 집안일을 미루고 게을리 하는식으로 표출이 된거죠. 남편분께서 아내분의 소비성향이 어쩌고 저쩌고 주저리 쓰셨는데, 어쨋거나 아내분은 본인이 열심히 번 돈안에서 소비를 한것이지만, 남편분은 어머님이 결혼자금으로 쓰라고 준 자금을 본인 빚갚는데 썼으니 결국 남편분은 본인이 해야할 도리를 못한 핑게를 대는데 불과한겁니다. 남편분이 차라리 능력이 없거나 소득이 적으면 이해라도 하던가 아니면 아예 결혼을 안했을 수도 있겠지만, 또래의 남성들보다 소득이 높으니 아내분 입장에선 연애할 당시 결혼 후 삶에 대한 기대가 컸을 텐데, 다르니 그 원인을 가장 부담이 큰 대출금에서 찾은 겁니다. . 여기서 남편분께서는 선택을 하셔야합니다. 아내를 포기하느냐 아니면 그 불만을 채워주고 행복하게 사느냐. 결정은 남편분이 하셔야하지만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만, 아내분은 본인이 해야할 이상의 도리를 하고 시집을 왔습니다. 비유하자면, 아내분은 여름방학동안 친구들이 놀때 열심히 방학숙제를 끝내고 학교에 간거지만, 남편분은 이거저것 하느라 숙제를 제대로 못해간겁니다. 아내를 포기해야겠다면 모르겠지만, 그렇지 않겠다면 불만을 풀어줘야합니다. 행여나 좀더 잘해주겠다는 식으로 넘어가려하지 마세요. 회사에서 월급 대신 상품권을 주면 그 회사 다니고 싶습니까? 금전에 대한 불만은 금전으로 푸셔야합니다. . 저도 남편분과 비슷한 또래의 결혼을 준비하는 남성이고 요즘 처럼 전세값 마련하기 힘든 때엔 별의 별 생각이 많습니다. 제 여친도 비슷한 불만을 토로하고 갈등을 겪어봤기에 잠시 시간을 내어 저도 역시 어머니 아이디로 몇자 적어봤습니다. 남편분이 쓰신 글만 봐도 어떻게 보상을 해야할지 눈에 들어오는데, 남편분께서 더 현명하게 처신할 거라 생각합니다.
베플zz|2013.10.21 17:35
와입 와입 나만 거슬려서 도중 하차했나?? 아내라고 쓰던지 와이프라고 쓰던지 요즘애들 말 줄여대는것도 짜증나더구만 나이먹은 사람도 줄여대네
찬반ㄴㅏ|2013.10.22 07:55 전체보기
첨부터 그런여자인줄 알고 결혼한듯한데 맛벌이하면 집안일도 나눠해야죠 와이프가 돈돈 거리는건 짱나지만 말하는거보면 님도잘한거없어여 명절안챙기고 전화안하고 그러는데 님은 처가에잘하나요 내가보기엔둘다똑같아 전세안해와서 시댁무시하고닥달하는게아니라 님와입은 원래 부터 명품사대며 그렇게살아온 사람이고 연애하면서 그거몰랐는지 결혼하면 돈아껴가며 시댁에잘하고 그리바뀔줄알았나 모르고결혼했나요 님네는 서로를배려하는맘도없고 왜결혼했는지모르겠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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