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부터는 엑소 목격담임!! 앞에 잡설 길어서 스킵하신 분들은 여기서 부터 보심 되셔욤ㅋㅋ
타오랑 루한이가 둘이 다정하게 천막에서 나오는거 아니게뜸!!!
우와... 나 연예인 그렇게 가까이서 첨봄ㅋㅋㅋㅋㅋㅋ것도 내가 애정하는 엑소ㅋㅋㅋㅋ놀래서 2M 정도 거리에서 보면서 따라 걸어감
근데.. 방향이 민망했음ㅋㅋㅋㅋㅋ남자 화장실ㅋㅋㅋㅋㅋ 놀래서 나도 멀찌감치 떨어짐
진짜...... 이때부터 아빠를 무한 사랑하게 되면서 골든티켓에 감사하고 있었음ㅋㅋㅋ
그렇게 애들 나오는 것도 보고ㅋㅋㅋㅋㅋ 이때까진 제정신이 아니었음
정신차리고 딴 애들 또 나오지 않을까싶어서 공연장 뒤쪽 길다란 나무떼기에 앉아 쉬고 있는 엄마한테 갔다가
엄마가 가방은 놓고 다니라고ㅋㅋㅋㅋㅋ 그래야 더 스텝처럼 자연스러워 보여서 내쫓기지 않을거라고ㅋㅋ 센스있으심 김여사♥
가방은 엄마한테 맡기고 다시 화장실이 잘보이고, 나는 잘 안보이는 곳에 가서 앉아서 잔디바닥에 앉아있었음
맨바닥 따위ㅋㅋㅋㅋ 흙바닥도 털썩털썩 잘 앉는 나이기에 별문제가 안됬음
그러다!!!! 내 최애 슈밍이 나옴!! 뙇!!!!!
하.. 내가 스냅백에 교복 슈밍 완전 사랑하는데.. 또 어떻게 그랬는지 어제 엑소 의상이 그 으르렁 의상이었음
하.. 슈렐루야!! 으르렁 의상에 빨간 스냅백♥♥♥
슈밍이랑 점핑 점핑 하면서 크레용팝 헬멧 쓰고 춤춘 아프리카 꼬맹이가 같이 화장실을감ㅋㅋㅋ
아.. 슈밍 너란 남자..하.. 마성의 남자.. 꼬맹이한테도 그렇게 잘웃어주고 얘기해주는 친절한 남자..
근데 뚱뚱이 남자 매니저 분이 화장실 앞을 지키고 계셔서 그다음은 못봄ㅋㅋㅋ
그렇게 슈밍 화장실 목격 다음에 슬슬 지친 엄마가 집에 가자고함ㅜㅠㅠㅠㅠ
난 인피니트까지는 안봐도 되니까 엑소 무대까지는 꼭!! 보고 가자고함
앞에 아무것도 안하고 공연 구경만 하던때에 조연출이신지 스케쥴 표 같은게 빽빽한 종이 들고
순서랑 무대 체크하고 계셨던 남자 스텝분한테 엑소가 언제 나오나 물어 봤었음
엄마가 재미없고 배고프다고.. 엑소는 언제 나오냐 보채길래 옆에 계시던 그분에게 살짝 물어봄
외모부터 순둥순둥 해보이셨던 그분이 우리에게 친절하게 표를 보여주며 마지막은 인피니트고
초청가수 순서로는 인피니트 앞이 엑소라고 알려주심ㅎ
친절하신 조연출 분 정말 감사했어요♥
여기서 하트까지 날리는 이유는 이분이 엑소 무대 순서를 알려 줘서 그덕에 내가 20cm 옆에서 엑소를 봤기 때문임ㅋㅋ
거기다 센스도 있으셔서 엑소 무대할때 진짜 뻥안치고 엑소랑 거리 5미터 정도 되는 곳까지(물론 사이드 쪽에서)
앞에 나가셔서 보고 계셔서 나도 그 옆에 살짝 서서 정말 근접한 거리에서 엑소 공연을 봤음
엑소보고 집에 올때 정신이 없어서 감사 인사를 못드렸는데.. 혹시 보실지 모르니 정말x100감사했다고 전하고 싶음
그렇게 엑소 무대 순서도 알고 있어서 두근두근 하면서 기다리다가 엑소 무대하기 두무대쯤 전에 뒤쪽으로 가봄
그러니 엑소가 준비하려고 나오는거 아니겠음!!!
이때 내가 천막이랑 무대 뒤쪽 출입구 사이에 어중띤 공간에 서있었음
앞에 뚱뚱이 남자 매니저 분 따라서 나온 절반 정도는 우르르 뛰어서 무대 뒤쪽 잘 찾아감
근데 뒤에 나온 레이ㅋㅋㅋㅋ 혼자 오는데 나를 보더니 잘못왔나 싶었는지ㅋㅋㅋㅋ 뒤를 돌아보고 길을 못찾는 거 같았음
그래서 내가 친절하게 왼팔 있는데로 벌려서 이쪽이에요 해드림ㅋㅋㅋㅋㅋ
그때 쑥스러웠는지 레이 감사해요 하고 웃으면서 살짝 인사해주고 지나감ㅋㅋㅋ
사실 나에겐 슈밍이 비중이 너무커서 애정하는 엑소의 멤버 중에 하나였던 레이가 내 맘속에 2순위로 자리하던 순간임ㅋㅋ
그러고나서 그러고 뒤에 오센 올때부턴 나도 모르게 살짝 웃으면서 고개 인사만 함ㅋㅋㅋㅋㅋㅋ 미치긋넹ㅋㅋㅋㅋ이 반푼이
그렇게 오센인사하고 뒤에 구희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구희수덕에 감히 엑소 대기하던 쪽으로감
오센 뒤에오던 구희수 보고 내 이성이 마비됨 그 뒤엔가 전엔가 누가 같이 오고 있는거 같기는 했는데.. 기억이 잘안날정도..
진짜 실물남신 말로만 들었지 그렇게까지 남신이실 줄은 몰랐음
나도 모르게 내눈은 구희수를 향하고 내몸도 뒤따라 가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
뒤에 찬열이랑 니니랑 다른 애들도 오고 있었는데.. 이미 내 이성은 파괴되고 구희수를 쫓고 있었음
그래서 자연스럽게 스텝인척 그쪽으로감ㅋㅋㅋ
하... 이 미친미모.. 인간이란 말이냐..진심 낫닝겐이네.. 와.. 온갖 찬양어구가 머릿속에 떠오르고 속으로 혼자 난리남
갔더니 다들 무대 뒤에 작은 모니터로 보고 있었음
거기에 이미 경쟁자 무대 보고 있었던 외국인 참가자들도 좀 있었고 해서 나하나 낀다고 별 문제 안됬음
그 엄마 매니저라 불리시는 푸근한 풍채와 인상의 매니저 분은 애들 챙기고 나갈 준비도 하고
뚱뚱이 남자 매니저 분이랑 애들 화장실 가는거 챙기고 하시느라 바빠 보이셨고
나머지 스타일리스트 분들도 다들 애들 머리 한번더 스프레이 뿌려주고 하시느라 정신없이 바쁘셨음
그래서 그런지 아무도 나한테 누구냐 저리가라 이런말 한마디 하시지 않으셨음
나도 자연스럽게 붙어서서 모니터 보는척ㅋㅋㅋㅋㅋㅋ 엑소를 감상했음
멤버별로 하나씩 차례로 쓸려고 시간 순으로 안쓰고 하나씩 쓸게요ㅋㅋㅋㅋ
3편에 올릴게요
http://pann.nate.com/talk/319746613
왜인지는 모르지만.. 3편만 이어지는판이 안되네요;;
링크 올려드려요ㅎㅎ 제컴만 그런건가..
+) 오늘 부로 수능 끝날때까지 절판 할거에요
궁금한거나 물어보고 싶은거 있으시면 오늘 안으로 댓글 달아주세요
제가 보고 들은 선에서 대답해 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