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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cm 옆에서 엑소본썰5(어제 창원 케이팝 월드 페스티벌 + 스압주의)

 

이번편이 아마 최고 스압일 거에요

 

이편 끝나고 공연본거까지 마지막 편으로 쓸건데 끝까지 봐주세요기도

 

크리스 - 대망의 구희수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줄곧 구희수를 찬양하고 있단걸 이글 어느 부분을 읽은 사람도 알수있을거임


         그만큼 넌 내게 대박이었어, 구희수.. 하.. 이런 미친미모ㅋㅋㅋㅋㅋㅋㅋ


         내 최애는 마지막을 장식할 슈밍이긴 한데.. 그런데.. 어제는 구희수 미모 퍽발!!


         와.. 내 평생 그렇게 잘생기고 키크고 모든걸 갖췄을 뿐만 아니라..


         마성의 끌림까지 있는 남자는 첨봄


         미친.. 나를 갖다 바치고 싶었음.. 이건 진심임.. 나란년 쓸데없이 눈높고 도도한 년인데


         희수한테 빨려 들어가는줄..


         사실 구희수는 엑소에서 내게 그닥 비중있는 멤버가 아님.. 키가 너무커.. 그리고 얼굴도..


         사진으로 보면 너무 센케 느낌이 많이나고, 행동 하는것도 나보다 더 시크함


         근데 일전에 공항희수라고 금발머리에 앞머리 내리고 청남방? 입은 사진을 본적 있음


         그때 첨으로 와.. 얘 대박인데? 미친미모구만.. 한적이 있었음


         뭐 그러고나서 잊고 내 최애 슈밍짤 보느라 정신없이 허우적댐 ㅋㅋㅋㅋ


         그러다 어제 실물 영접했는데.. 와.. 난 내 이성이 이렇게 쉽게 파괴되는줄 몰랐음


         물론 그랬기때문에 진심 가까이서 볼 수 있었음.. 구희수.. 내 오른쪽 옆에 50cm거리에서

   
         서서 무대 준비하고 대기했음


         난중에는 안무가 분인지 엑소 스텝 중에 검은 챙모자 쓰신 잘생긴 분이 오셔서 중간에


         살짝 서계셨던 적도 있지만.. 하하하.. 50cm 앞의 구희수를 보는 그 기분이란..


         또 내가 미친미모네 했던 그 금발에 앞머리 내린 구희수 였던지라..


         난 진짜 정신줄 놓는줄.. 와.. 미친미모.. 글로 표현이 안된다.. 진짜.. 구희수 너란남자..


         거기다 행동도 시크 쩔었음.. 내가 구희수한테도 살짝 인사해서 인사받았다고 했잖슴..

         그러고 끌리듯이 그쪽으로 갔다고..


         그래서 그런지 난 구희수하고 바로 옆에 서있게 된것임


         근데 이건 진짜 거기 있던 사람만 알 수 있는건데


         무대 바로 뒤에 조그만한 평면tv같은 모니터가 있었고


         시청 정문쪽에 어마어마하게 큰 전광판이 있었음

    
         물론 앞쪽에는 대형전광판들이 양사이드로 이따시만하게 있었지만 무대 뒤쪽은 그랬음


         난또 여기서 구희수의 시크함을 느낌


         남들은 다 그 쪼꼬만 tv 쪽으로 몸을 돌려서 보고 있는데, 구희수만 내쪽으로 돌아서 있었음


         물론 나도 그 쪼꼬만 tv 쪽으로 몸을 향하고 있었는데...구희수만 내쪽으로 돌아서 있으니..


         얘가 날보나 싶은거임..옴마나..세상에.. 나같이 비루한 년을 봐주다니.. 싶어서 구희수를 보니


         아놔ㅋㅋㅋㅋㅋㅋㅋ시청 정문쪽 전광판을 보고 있었던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살짝 쪽팔릴라 그랬음.. 물론 어두워서 얼굴 빨개져도 안보였겠지..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그래도 난 그 미모에 빠져서 계속 구희수 쪽으로 얼굴을 향해서 뚫어져라 보고 있었음


         몸통 거리는 50센치 밖에 안되도 구희수랑 나랑은 엄청난 키차이가 있음.. 얘 진짜큼


         그래서 그런지 막 엄청 가깝다 이런 느낌은 아니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더 계속봄ㅋㅋㅋㅋ


         그러다 희수가 전광판에서 눈떼고 다른데 보려다 나랑 눈 마주침ㅋㅋㅋㅋ


         갑자기 너와나의 거리 십센치가 되는 그기분암?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나 예상대로 희수는 웃어주지 않았음ㅠㅠㅠㅠ 살짝 당황한 표정이 어렸을뿐..

         암튼 그러고나서 나도 살짝 쑥스럽고해서 다시 tv쪽으로 고개돌림


         그런데 내 최애 슈밍이랑 아이컨택도되고 그런.. 그건 슈밍얘기에서 함ㅋㅋㅋㅋ


         그렇게 내가 구희수에게서 관심을 돌릴 수 있구나 싶었을때.. 구희수 또 한번 내심장 어택함


         애들 무대 대기타려고 나와서 기다리는 거였잖음..


         그래서 구희수가 여자 스텝한테 물어봄

        
         이때는 내가 구희수쪽을 보고 있던게 아니어서 누구랑 얘기했는지는 모름


         우리 언제해요? 이 다음이에요? 이다음?


         정확히 구희수가 한말임.. 이렇게 말했음.. 난.. 하.. 놀람...ㅋㅋㅋㅋㅋ


         그런 까칠한 사포같은 외모에서 어눌한 한국말이 나오는데 가까우니까 또렷히 들림


         사실 앞쪽에 무대 하고 있어서 1미터 이상 거리에서 얘기하던 사람들 말은 거의 안들림

   
         그러나 구희수가 한 이말은 또렷히 들림 진짜 너무 귀여운거임


         이때 또 살짝 고개 돌려서봄


         대답해주는 여자스텝을 보고 있었음.. 누군지 모르겠으나 이거 다음에 멘트할때 나가면되


         하고 친절히 대답해주심.. 아.. 여기서 진심 구희수랑 대화라는걸 해보고 싶었음


         어눌하고 목소리도 귀엽고.. 뭐하는거임.. 반전매력이었음ㅋㅋㅋㅋㅋ


         그러나 나는 절대 말 안하기로 했으므로 꾹참음.. 하.. 힘들었다.. 내 이성..


         마지막 끈을 놓았으면 나는 내 미친 친화력으로 구희수한테 인사하고 말걸었을지도 모름..


         내 최절친이 그랬음.. 너는 너가 좋은 감정인 사람은 너를 좋게 보도록하는 마력이 있다고..


         사실 난 딱히 하는건 없음 남들 다하는 인사하고 얘기이어가고 얼굴 계속보고 밖에는..


         남녀노소 안가림.. 그냥 좋은걸 좋은대로 표현하는거 뿐임.. 안좋으면 딱 할만큼만 하고


         하.. 나 이 마력 쓸뻔 했는데.. 마지막 이성의 끈이 날 붙잡았음..


         잘참았다고 생각함.. 이때 참아서 난 더 자연스럽게 계속 볼 수 있었음
      

         구희수.. 진짜 대박이었음bb 담에 실물로 50센치 거리에서 보게 된다면 내맘이해할거임

 

세훈 - 그렇슴.. 이 글 읽는 사람 중에 내 제목에 낚였다 하는 사람 있을거임


       그렇게 찬양하는 구희수도 50센치 거리에서 봤다며? 그럼 20센치는 사기임? 하는 사람 있을거임


       사기 아님ㅋㅋㅋㅋ 그 20센치는 바로바로 오센임ㅋㅋㅋㅋ


       사기 뻥카 아니고 진심 20센치였음.. 손들어 올리면 바로 팔닿는..와.. 오센은 내 왼쪽편에 있었음


       와.. 우구희수, 좌오센.. 난 어제부터 계속 엄빠한테 난 어제 계탔다고 말하고 있음ㅋㅋㅋㅋㅋ


      슈밍 얘기까지 보고나면 진심으로 복터진뇬하고 욕이 나올수도 있을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첨에 구희수에 이끌리듯 그곳으로 자연스럽게 와서 서있는데 내 왼쪽에 또 키큰애가 있었음


      봤더니 오센..하.. 나란뇬.. 복터진뇬.. 정신이 안차려지네.. 하고 있을때


      오센은 나랑 같은 방향을 보고 있었음 쪼꼬미 tv방향

 
      그리고 오센이랑 얘기하는지 어쨌는지 내쪽을 보고 있던 박차녀리ㅋㅋㅋㅋㅋㅋ


      그때 본거임 박차녀리 표정은.. 암튼 그렇게 박차녀리가 가고나서 오센은 나랑 그렇게 나란히 서있었음


      대화 상대가 가서 그런가 말도 별로 안함..사실 내 코앞에 스타일리스트 언니 한분이 내게 등을 보이고 서계셨음
   

     그언니랑 대화하는듯 하다가 바로 슈밍한테 뺏김(?)ㅋㅋㅋㅋㅋ 이얘긴 슈밍썰에서 얘기할거임


      다시 오센으로 돌아가서.. 오센은 진심.. 와.. 뭐임.. 교복핏 쩔어..bb


      거기다가 그 금발머리 오대오 아심? 웬디 다들 아실거임ㅋㅋㅋㅋ 오센 금발 오대오도 소화하는거

    
      그머리었음ㅋㅋㅋㅋㅋㅋ 와 대박!!! 나 그머리 진심 한번 보고싶었는데!!


      어쩜그렇게 잘어울리지? 피부도..와.. 흰편은 아니었음.. 나랑 비슷한 웜톤인데.. 쩔었음ㅋㅋㅋ


      수염자국도 없고 만져보고 싶은 매끈한 웜톤 피부라면 이해 하시겠음?


      그리고 그 스타일리스트 언니랑 얘기할때 내 바로 옆에서 닿을랑 말랑 하는데 춤을 추는거ㅋㅋㅋ


      이게 무슨 춤인지는 잘 모르겠음ㅋㅋㅋ 앞에 참가자가 무대에서 부르는 노래에 맞춰 춘건지


      아님 안무 연습한건지.. 잘 모르겠음ㅋㅋㅋㅋ근데 딱 막내다 싶은 느낌이 스멀스멀 나는게


      와방 귀여웠음ㅋㅋㅋㅋㅋ 진짜 어리긴 어리구나 싶었음ㅋㅋㅋ

     
      그러고 오센은 진짜 10센치 거리에서 옆모습을 봤는데.. 내가 의도한건 아니었음


      남자 스타일리스트 분이었나 여자 분이었나는 기억이 안남 오센얼굴이 너무 와닿았음


      무튼 스타일리스트분이 오센보고 손가락을 까딱까딱했음

     
      이분이 내기준에서 앞쪽에서 살짝 오른쪽에서 그러셨음


      앞에 얘기했듯이 나는 엑소 스텝분들이 지나가거나 애들 머리 만져줄때 길막안하고 잘 비켜줌


      이때도 뒤로 살짝 물러나서 비켜서 있었음


      근데 이분 키가 좀 작으셨음.. 내가 힐신은거랑 비슷했나 더 작았나 그랬음


      그래서 그런지 오센이 손 제스쳐를 알아챈건지 바로 고개를 숙여서 얼굴을 그분 앞쪽에 대령함


      그래서 난 오센 옆 얼굴을 10센치 앞에서 봄.. 여기서 피부쩌는걸 다시한번 느낌ㅋㅋㅋ


      근데 사실 보고 있는 바로 그자리에선 살짝 놀랬었음


      티는 안냈는데 오센 오대오 머리 난 당연히 자연스럽게 갈라진 멋스러움이라 생각하고 있었기에


      그걸 스프레이로 고정시키고 머리 정돈하는걸 보고 만들어진거였어!! 헐!! 하고 혼자 놀랜듯ㅋㅋㅋ


      난중에 집에 오면서 생각해보니 그때 오센 머리가 더 충격이아니라 내 눈앞 10센치에 오센이 있었던게


      더 놀라웠음ㅋㅋㅋㅋㅋ 나란년ㅋㅋㅋㅋ 이과라그런가 이상한데서 컬쳐 쇼크 먹은듯


      물론 중간중간 훔쳐본 오센 옆태란.. 하.. 그 꾹꾹이 입도 실제로 보니.. 더 실감나고..


      턱이.. 얜 좀 특이하게 생겼음.. 턱이 보통 사람들과는 다른 생김새 였음..좀 앞으로 벌어진건가 싶은?


      거기다가 턱쪽에 살이 없으니 뼈가 더 도드라져 보였던듯.. 정말 계탔다고 생각했음


      거기 있던 그 어떤팬이 나만큼 가까이서 봤겠음.. 나도 vip티켓 들고 좌석에 앉아서 봤다면 10미터이상


      떨어진데서 무대모습만 봤겠지..사실 개비에스 쓰레기라고 나도 욕좀 쓰려고 했었는데


      오히려 vip티켓이 똥된 덕분에 나는 이렇게 가까이서 봤었기 때문에 감사했었음


      vip티켓 똥되서 관람 못한 다른 분들께는 죄송함.. 애기들이 유독 많았는데.. 정말 미안하고..


      암튼 그렇게 난 평생 가까이서 볼 오센은 다본거 같음ㅋㅋㅋㅋㅋ


      난중에 구희수에게서 눈떼게 된 결정적 계기가 슈밍의 잔망이었는데, 이 슈밍의 잔망은 슈밍썰에서 씀


      암튼 그때는 또 내 최애가 내눈앞에서 그런 잔망을 떨어대니 오센한테도 더이상 눈이가지 않고


      시선은 오로시 슈밍이었음ㅋㅋㅋ 그전에는 오센이 나를 의식하는거 같더니.. 내가 너무 슈밍만 보니


      나랑 거리가 살짝 멀어졌었음ㅋㅋㅋㅋㅋㅋㅋ앞으로 한두발 정도 더 간거 같았음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이것도 막냉이스럽고 귀엽고 전지적 단호박 시점으로는 너무너무 좋았음bb 오센 내년에 또와래이~


시우민 - 내 최애 어제 잔망의 절정을 내 눈앞에서 보여주신 슈밍이 왔음!!!


         그렇슴!!!! 슈밍까지 읽으면 저뇬 소설 쓰고 있네, 우구희수, 좌오센에 이젠 슈밍이뭐??


         하실거임ㅋㅋㅋㅋㅋㅋ나도암ㅋㅋㅋㅋㅋ 난 어제밤 진심으로 잠한숨 못잤음ㅋㅋㅋㅋㅋㅋ


         사실 수험생이라 잠을 자기는 잤음ㅋㅋ그러나 침대에 누웠을때 내가 지금까지 꿈을 꾼건가 싶었음


         그렇게 내가 오늘 뭘봤더라 곱씹고 곱씹고 또 생각이 저절로 나고 그래가꼬 한 2시간 잔거같음ㅋㅋ

      
         원래 난 수험생이라도 잠은 일찍자고 7시간 이상씩은잠ㅋㅋ 2시간.. 엔돌핀으로 버티고 있는거임ㅋ


         암튼 슈밍은 천막에서 화장실 갈때도 보고, 대기 할때도.. 하.. 그 잔망스러움이란..


         스킵하신 분들을 위해 화장실 썰부터 다시쓰겠음


         난 타오,루한 이전에는 화장실 간 애들을 본적이 엄슴


         사실 앞에 썼다시피 난 vip 자리 없어 티켓 찢고 아빠가 남은 스텝증 준걸로 보러 들어감


         그래서 첨엔 들킬까봐 얌전히 무대 사이드쪽 맨 앞에 전선도 많고 카메라도 있는곳에서 공연만봄


         타오, 루한 화장실 가는거보고, 아 애들 화장실 가는거 볼 수 있겠구나 싶어서 또 보러감ㅋㅋ


         이번에는 슈밍 이었음 시우민석 이녀석.. 하.. 빨간 스냅백.. 하.. 교복.. 미침.. 나..


         완벽하게 취향 저격당함ㅋㅋㅋ 솔직히 이녀석 키 작은거 알고 있었지만.. 많이 작았음ㅋㅋ


         딱 내 취향임ㅋㅋㅋㅋ 그런 아장아장스러움 사랑함♥

        슈밍은 점핑점핑 하면서 크레용팝 춤춘 아프리카 애기랑 같이 화장실감ㅋㅋㅋㅋㅋ


        아직도 생생함 어쩜 저렇게 착하고 애기얘기도 조근조근 잘들어주냐 생각했음


        그러고 뚱뚱이 남자 매니저가 지키고 섰다가 애 델꼬가서 좀 아쉬웠음 더 가까이서 못봄ㅜㅠ


        그러고 나서 무대 준비하러 천막에서 무대 뒤쪽으로 갈때 슈밍은 앞에 절반무리에 섞여 뛰어감


        아.. 난 인제 무대에서만 슈밍을 봐야하는것인가 싶어서 너무너눠무x100 아쉬웠음


        그러다 구희수에 홀려 대기하는곳에 가게됬고 한 2미터 거리에서 볼 수 있게됨


        사실 이때 구희수에 홀려서 구희수쪽을 거의 계속 봤는데 그 시야에 슈밍이 걸쳤음ㅋㅋㅋ


        그쪽 방향으로 슈밍이 나랑 한 2미터 거리에 있었음


        아쉽지만 그래도 이렇게 가까이서 볼 수 있는게 어디냐며 쓰린속을 붙잡으면서 간간히 보고있는데


        슈밍 이녀석 내 속을 눈치 챈건지 이쪽으로옴!!(순전히 전지적 단호박시점임)


        아까 오센썰에서 오센이 대화하던 스타일리스트 누나를 슈밍에게 뺏겼다했지 않음ㅋㅋㅋ


        얘기는 그렇게 된 것이었음ㅋㅋㅋ 정확히는 날 보러 온것은 아님


        얘는 스냅백 뒤집어 써서 머리 만지고 자시고 할것도 없었음


        근데 그 스타일리스트 언니 내 바로 코앞에 내게 등을보이고 계셨다하지 않았음


        슈밍이 이언니랑 대화하려고 이언니랑 마주보니까 나랑도 마주보게 된거임!!!슈렐루야!!ㅋㅋㅋㅋㅋ


        근데 겨우 그정도면 여기서 시크한 내가 잔망이 어쨌니, 나를 복터진년이라고 할거니 하지 않음ㅋㅋ


        여기서부터 잔망이 시작됨ㅋㅋㅋㅋ 사실 아직까지는 내눈이 구희수를 향했다 슈밍을 향했다 했음


        슬슬 슈밍의 잔망이 펼쳐짐ㅋㅋㅋㅋ 근데 내가 시간감각이 별로 없어서 뭘 먼저했는지는 모르겠음


        그냥 본거 다 써보겠음 대충 이런걸 눈앞에서 봤구나만 생각해주길 당부드림


        일단 가볍게 한시도 가만있지 않음 그언니랑 대화 안하고 tv쪽 쳐다 볼때는 무슨 춤을 그렇게 추는지


        잔망잔망 스럽게 그자리서서 계속 춤을춤ㅋㅋㅋ 내가본건 까딱까딱하는 스냅백 모자 챙이랑


        잔망잔망 터지는 몸짓들의 뒤태였음 앞태가 너무 보고싶었으나 움직이지 않기로 했으니 꾹 참고 그자리서봄


        사실 그자리가 터가 좋기도 많이 좋지 않았겠음ㅋㅋㅋㅋㅋ 우구희수 좌오센 전(앞)슈밍ㅋㅋㅋㅋㅋㅋbb


        행복의 삼각구도였음ㅋㅋㅋㅋㅋㅋ심장이 쉬지않고 빠운스 빠운스 해댔음


        그리고 언니랑 얘기하면 슈밍 시야에는 당연히 내가 들어가지 않겠음?

 
        얘가 무슨 사팔뜨기도 아니고 당연히 배경까지 시야에 잡히는 거잖슴


        근데 또 얘기할때 오로지 그사람 눈만 보고 얘기하는건 아니지 않슴 가끔 옆도 둘러보고.. 뭐..그런..


        아시겠음? 그러다 나랑 눈맞춤도 꽤 했던 것이었음ㅎ 여기서 난 완전히 시선을 슈밍에게 뺏김


        거 아새끼 어찌나 잔망스러운지.. 마지막 부러움 폭탄을 안겨드리겠음


        이거 슈밍 최애면 다 알거라고 생각함 라디오에서 지 머리깐거 멋있다그랬나? 그러니까 그날 막


        라디오하는 내내 거꾸로 쓴 스냅백 벗었다가 말았다가 하면서 머리 뒤로 쓸어넘기고 한거..


        왠만한 웬디(=징어)라면 다 아실거라고 생각이됨


        여기서 설마설마 할텐데.. 그러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봤음!!!! 정면 샷으로 실물로 봤음!!!!!!진짜 꿈이냐 생시냐 싶었음!!!!


        와... 그 모자 안 벗어도 되는 거였는데..굳이 그렇게 내 앞에있는 언니 보면서 그렇게 안할수도


        있었는데.. 내눈앞에서 그렇게 해주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이때 광대 폭발ㅋㅋㅋ


        나도 모르게 청남방에 덮힌 손을 입가리개로 씀ㅋㅋㅋㅋ 바로 입쪽을 가림ㅋㅋㅋ
      
      
        그러면서 무슨 말도 했었음.. 아 한 1미터 거리여서 정확히 또렷히 들리지는 않았지만


        내가본 입모양이랑 소리랑 다 합쳐서 보면 오늘 스냅백 어떠냐고 잘어울리냐며..뭐 대충이런말


        그러면서 그 모자 벗어서 머리 쓸어넘기기 스킬하는데.. 어떤 웬디가 안뻑감..하.. 침흐를뻔ㅋㅋㅋ


        진짜 나 이때 앞에서 무대하는 소리 하나도 안 들었던듯ㅋㅋㅋㅋㅋ걍 온신경이 다 슈밍을 향함

    
        진짜 슈밍 이 잔망스러운 녀석.. 나보다 오빠이면서.. 하.. 어쩜이러니?


       사실 진짜 슈밍이 내 취향이어서 더그럼ㅋㅋㅋㅋ


       내가 썸타던 그런 아장아장 귀엽고 뽀얀 오빠가 있었음 물론 상커풀도 없었고 누가봐도 중딩같아보였음


       그러나 팔뚝을 보면 핏줄이 서는 남자 팔뚝.. 하.. 실제 완벽한 내 취향인거임 슈밍은ㅋㅋㅋㅋ


       이 오빠랑 어떻게 됬냐고 하면 그건 비밀임ㅋㅋㅋ 얘기가 여기서 더길어짐..헉!ㅋㅋㅋ


       암튼 그렇게 슈밍은 무대 오르기 전까지 잔망떨다가 총총총 뛰어서 무대로 올라갔음

 

 

 

 

여기까지는 내가본 엑소에 대해서 가감 많이 해서 쓴거임ㅋㅋㅋ 순전히 내 주관적 감상인거임


그러니 필터링 해서 봐주시길 당부드림


이제부터는 엑소 무대 본거랑 무대 끝나고 나서 잠깐 본 얘기에요

 

이것도 순전히 제 주관임을 미리 밝힘

 

3편- 이어지는 판이 안되서 링크걸어요, 저 편애 없이 애들 하나하나 다썼어요 ㅎ

 http://pann.nate.com/talk/319746613

 

+) 오늘 부로 수능 끝날때까지 절판 할거에요

궁금한거나 물어보고 싶은거 있으시면 오늘 안으로 댓글 달아주세요     

제가 보고 들은 선에서 대답해 드릴게요

추천수42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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