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시작!!!!!!!!
준비물 : 조각닭 or 토막낸 통닭 , 달걀1개, 소금 , 후추, 카놀라유 , 치킨파우더 , 물 ,
1. 치킨 냄새 잡기 + 염지 : 일단 닭을 우유에 담궈놓고 1~2시간 정도 두면 잡내가 없어지고 살이 연해진답니다. 라고 배움
2. 염지 : 우유에서 건저낸 닭을 후추, 다진마늘, 소금약간, 설탕조금, 양파를 넣고 조물조물 한 후에 랩으로 씌워서 적게는 1~2시간 많게는 하루 염지하신 다는 분들도 있고 다양하지만 저는 3시간동안 염지. + 기호에 따라서 카레가루나 월계수잎을 넣어도 됩니다.
닭이 크면 칼집도 내주시는게 좋아요.
(시중에서 염지제를 팔지만 집에서 해먹는데 궂이 염지제까지 사다가 해먹을 필요는 없을듯)
3. 반죽 : 치킨 파우더가 있으면 반죽없이 계란옷 입히고 바로 파우더가루를 입혀서 튀기셔도 됩니다.
하지만 저는 반죽을 했음. 더 바삭바삭하게 먹으려면 역시 반죽을 입혀야 된다고요!!!
반죽은 밑에 사진에서 설명할게요.
조각닭을 준비했습니다!!치느님
우유에 후추와 깐마늘을 넣고 닭을 재웠습니다. 잡내를 잡아주고요 육질을 부드럽게 해줍니다.
자 이제 염지 들어가는데요. 다진마늘 후추 소금조금 설탕조금 넣고 조물조물해서 랩핑 후에 냉장고에서 3시간 가량 재워뒀습니다.
염지 때 양파 카레가루 월계수잎 넣어줘도 좋다는데 저는 집에 있는 것만 넣었어요.
반죽! 치킨파우더가 집에 있어서 따로 만들진 않았어요. 하지만 색깔과 튀김옷 잘 붙으라고 계란 한개 투척 하고 물을 넣어줬어요
농도는 아래 사진과 같이 주루루루룩 늘어나면서 떨어져야되요. 뚝뚝 끊어지면 묽고요 너무 진득하게 떨어지면 튀김옷이 너무 퍽퍽합니다.
주루루루루룩!!주루루루루룩! 명심하세요. 정확한 용량을 표기하면 좋겠지만 마음이 급해서...허헣
그리고 마지막으로 치킨파우더를 반죽입힌 닭에 한번 더 입혀줍니다.
전 파우더가 너무 조금 남아서.. 뽀송뽀송하게 못 입혀줬네요. 무능력해.....
닭 튀기는 온도는 180도 입니다. 온도계가 없을 때는 반죽을 툭툭 넣어보고 2~3초 후에 수면으로 뜨면 그것도 OK
역시 치킨은 항상 옳다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우리 완전체 치느님입니다.
짠!
소리를 녹음해서 올리고 싶을 정도로 바삭바삭 했는데.. 아쉽다!
저가 만들어서 그런게 아니라 진짜진짜 맛잇었어요.
염지를 하고 튀겨본건 처음인데...음 확실히 더 연하고 잡내가 안납니다.
그럼 맛있게 먹었으니 꿀잠을 자야겠어요.
BYE
취미로 시작한 촙오 블로거입니다.
요리가 취미라서 ㅎ 요리가 주가 되겟지만 아직 몇개 없네요
와서 구경도 하시고 서로이웃도 환영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