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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턱대고 고백했다가..

익명 |2013.10.24 12:11
조회 223 |추천 0
안녕하세요

요즘 너무 힘든데 어떻게 해야할줄 모르겟어서 글써요...

여기댓글을 진심으로 달아주시는분이 많은것같아서..

저는 스무살남잔데요

요 몇 일전에 처음으로 동갑인 여자애를 진심으로 좋아하게 됬어요

근데 연애를 해본적도 없고 혼자만 짝사랑하는게 너무 힘들어서 무턱대고 불러내서 고백을 했습니다..
인사 정도는 하지만 별로 친한사이는 아니였습니다

여자애는 싫다고 하더군요

근데 그 애가 그럴걸 저도 예상했어요

그래서 아무렇지도 않게 그래도 나는 너 계속 좋아할거라고
그랬어요

그 다음날 부터 진짜 카톡을 시도때도 없이 밥먹었냐 잘잤냐 그리고 밤이면 내가 너 진짜 좋아한다는 내용의 카톡을 화면 꽉 차게 보내고 그랬어요

저는 계속 이렇게 제 마음을 보여주고 싶었거든요
나중에 안거지만 되게 부담스러웠겠죠 그땐 부담스러울줄 몰랐어요......

그래서 지금은 여자애가 저를 아는척도 안하고 암튼 그런상황입니다...
우선 저는 지금 여자애랑 잘되기보다 좀 친해지고 싶거든요

제가 궁금한건 그 애는 저를 신경도 안쓸까요 아님 그냥 귀찬은애 떨어져서 좋다고 생각할까요 아니면 어색한 관계가 싫어서 먼저와서 말걸어주기를 바랄까요...?

그리고 이런상황에서 아무렇지도 않은것처럼 말거는건 괜찬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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