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와 ㅋㅋㅋㅋ 글 다 지워졌다고 툴툴 거렸는데
건의 메일 보냈는데 영자님께서 다시 글을 다 살려주셨음 오오오
능력자![]()
오늘은 금요일이라는 생각 하나로 버틴 날이었네요 휴......
일은 왜이리 힘들게 하는지 ㅠㅠㅠㅠㅠㅠㅠㅠ
남치니의 위로가 없었다면 정말 하루종일 너무 힘들었을거임...
톡커님들은 신나는 불금을 지내고 계시려나요?ㅎㅎ
어쨋든 오늘 이야기도 투춱!
남치니는 진짜 장난꾸러기임...ㅋㅋㅋㅋ 놀리는거 엄청 많이 놀리고...
솔직해서 그런거일수도 있지만 ㅋㅋㅋ
그냥 내가 막 안절부절하는걸 보고싶은 사람 같기도 하고 ㅋㅋㅋㅋㅋㅋㅋ
연애 초기에 엄청 많이 했던거는 딱밤때리기.....하.....![]()
영심이~ 영심이 딱딱맞아~ 그거 아시나? ㅋㅋㅋㅋㅋ
우리는 서울 사람들이 아니기 때문에 서울로 가려면 전철타고 기본 한시간을 가야함
맨날 요 동네에서만 놀면 재미 없으니까 연애 초기에는 서울도 많이 댕기고 그랬음 ㅋㅋㅋ
요즘에는 나이 들어서 그냥 요동네에서 ㅋㅋㅋㅋ 사실 많이 만나지도 못함 ㅠㅠ
나이 들수록 왜이렇게 일들이 바쁜지 흐어..
이건 쓸데없는 말이었고 ㅋㅋㅋ 어쨋든 남친이랑 전철타고 다닐때마다 게임을 했음
남친의 딱밤은 진짜 뇌가 울리는듯한...
맞고나서 3초정도 지나면 열이 확 올라와서 이마에 구멍이 뚫릴것 같은 느낌임..
또 손가락도 안뗌. 딱! 하고 때린다음에 정지......흐으....
하루는 전철 타고 어떻게 자리를 잘 잡아서 둘이 딱 옆에 앉아서 가고 있었음.
남친 - 안내면진거 가위바위보
나 -
!!!??
남친 - 안냈어 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조금이라도 멍때리고 있다가 안내면 안냈다고 맞음...ㅋㅋㅋ
자신의 손가락파워를 더 증가시키기 위한 연습용 이마인듯한 나의 만주벌판 후아...
하루는 묵찌빠로 엄청 열심히 하고 있었음 ㅋㅋㅋ
근데 퇴근시간엔 사람이 많다보니 자연스레 앞에 계신분들의 이목이 집중됨 ㅋㅋㅋㅋㅋ
남친 - 묵!!
나 - 찌~! 하오...........![]()
남친 - 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졌는데 ㅋㅋㅋㅋ 내 앞에 있는 아저씨가 엄청 좋아하는거임 ㅋㅋㅋㅋㅋㅋ
왠지 남자는 오빠편이고 여자는 그냥 방관자들....하............
남친 - 얼른 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진짜 때릴거임? 나 아프으으으응![]()
남친 - 어~허! 게임은 게임일뿐. 정정당당해야지
나 - 힝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남친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 진짜 엄청 좋아함 ....ㅋㅋㅋㅋ
그 엄청 쫄아서 막 움찔움찔하는거 보면서 좋아하고...
근데 나도 맞으면서 좋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고나서 엄청 아프긴 한데 ㅋㅋㅋㅋㅋ 막 눈물도 나고 그러는데도
이마 붙잡고 있으면 때려놓고 그래도 남친이라고 이마 잡아주고 ㅋㅋㅋㅋㅋ호호해줌
췟.
난 아무리 해도 손가락 파워가 안세서........
그냥 주먹으로 꿍! 하고 때려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꼬소해 꼬소해![]()
다음에 만나면 오랜만에 딱밤게임이나 하자고 해야지 ㅋㅋㅋㅋ
그리고 설렜던거 하나
내가 내 몸뚱아리에서 내세울거는 손목밖에 없음 ㅋㅋㅋ
유일하게 가느다란 부분...하..........ㅠㅠㅠㅠㅠ
가끔 전철에 앉아있을 때 손잡고 가만히 있으면 보통 팔짱낀 상태에서 손을 이렇게이렇게 잡지 않음? ㅋㅋㅋㅋㅋㅋㅋ
그때 남친이 손목을 뚫어지게 보다가
남친 - 똑 하고 뿌러지겠다
나 - ㅋㅋㅋ 그럴일 없어
그러다가 또 궁금했나봄
남친 - 이거 내 한입거리 되겠는데? ㅋㅋㅋㅋ
나 - 안될걸? ㅋㅋㅋㅋㅋ
남친 - 아니야 아아아아아
그리고 내 손목 먹음-_-
근데 난 또 그거에 설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참 이상한 부분에서 두근거리네 ㅋㅋㅋㅋㅋㅋ
뭔가 귀염받는 느낌이라
아헿헿
아....다시 소스 없음.
여러 이야기 소스를 생각해보고 다시 올게요
여러분 모두 즐주~~![]()
남치니 뜬근고백 ↓↓↓ 이런거에 자꾸 두근거림 ㅋㅋㅋ
남치니가 귀여미말투 한다고 ~의를 항상 ~으 라고 하는데
설마 그거가꼬 태클은 없겠지요? ㅎㅎㅎㅎㅎ
어여삐 봐주세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