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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 화내는게 힘들다던 글쓴이입니다 ㅎ

뾰로롱 |2013.10.28 09:57
조회 1,930 |추천 5

 

 

안녕하세요ㅎㅎ 지난주에 화내는게 어렵다는 고민을 했는데 주말까지 톡이되서

 

많은분들이 조언을 남겨주셔서요..

 

후기..랄것 까진 뭐하지만 조언 남겨주신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다시 글을 올리게 됐습니다!! ㅎㅎ

 

진짜 댓글들 하나도 빠짐없이 다 읽어봤고 너무 많은 도움이 됬고 제 입장에서 저 생각해주시고 걱정해주시고, 조언해주신분들 너무 감사해요 ㅠㅠ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구 생각보다 놀랐던건 저같은 성격이신 분들이 의외로 많으셨다는거? ㅋㅋ

 

위로 아닌 위로도 받았어요 ㅎㅎㅎ 그분들께서 저와같은 성격을 극복하는데 도움이됬던 방법들도 다 각자 써주시고 ㅎㅎㅎ

 

 

가장 많은 방법이 화를 내기보단 "자기 의견 말하기" 이게 가장 중요하다고 해주셨어요

 

생각해보니까...

 

제가 하고싶은말, 그상황에서 해야하는말을 하지 못하고 혼자 끙끙 앓다가

 

혼자 속 끓고, 그러다가 혼자 폭팔해서 아무것도 아닌일에 조울증 걸린사람마냥 울면서 화내고 ㅋㅋ;

 

진짜로 이 문제 때문에 남자친구랑도 많이 갈등있었어요 ㅎㅎ;;

 

남자친구도 항상 하는말이 할말이 있으면 내(남친) 기분이 아니라 너(글쓴이ㅋ;) 기분생각해서 말을 하래요 ㅎㅎㅎ

 

제가 말 자체를 부드럽게 하는 편이라 그닥 기분나쁘진 않을것 같다고 해서

 

조금씩 표현해보려고 노력했었는데 잘 안됬었거든요 ㅎㅎㅎ

(그런데 말 해봐도 둔한 남친은 모르고 넘어간적이 많다는게 함정 ㅠㅠㅠㅠㅠㅠ)

 

다른분들 조언삼아서 더 열심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정말정말 감사해요!!

 

모두 복받으실거에요 > 3<)! 사랑합니당!! 헤헿

추천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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