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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위주] 평범하지만 평범하지 않은 일상6

굴비녀 |2013.10.29 11:13
조회 777 |추천 7

여러붕우우우ㅜㄴ~ 저왔어요안녕안녕하이하이

 

오늘은 일단 감사의 인사부터 시작할게용

 

비록 많지는 않지만 댓글 한개한개 모두 보고있어요~

 

추천해주시는분들 댓글달아주신분들 제 글이 재미있다고 해주신분들 ㅠㅠ

 

완전 뽀에버 사랑할꺼야..통곡통곡 항상 폭풍감사하고있어여~ 제가 대댓글안단다고

 

서운해하심 안대여..ㅠ 님들 댓글에 추천한개씩꾹 누르고 가는게 누굴까~~~요?부끄

 

말안해도 아시리라 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오늘의 이야기로 화제전환 ㄱㄱ

 

 

오늘은 제가 가위눌렸던 일들을 종합적으로 정리해 총 4단계로 나눠서 얘기해드릴거에요~

 

음슴체로 스타트!

 

 

 

 

 

- 마비,환각,환청,촉각

 

 

 

 

내가 한참 가위가 눌리기 시작한시점으로 돌아가겠음.

 

그게 아마  초6에서 중1 입문하는 시기일거임.

 

 

우리집이 그때쯤에 경제적으로 많이 어려워져 조금 허름한 집으로 이사를 하게됐음.

 

반지하인데다 햇빛도 안들고 좁고 냄새나고..흑통곡

 

이사하고 난 그 집에서부터 나는 가위를 눌리기 시작했음.

 

과학적으로 가위눌린다는게 잘은 기억안나지만

 

몸에 피로가 무쟈게 쌓인 상태에서 몸은 잠을 자는데 정신만 깨있는 상태라

 

뭐.. 일시적 마비현상같이 느껴진다.. 였나 그 반대로 몸이 깨고 정신이 자는거라햇나..

 

어쨋든 그래서 환각 환청등이 들리는거라고는 함.

 

근데 뭐 그말도 틀린거 같지는 않음. 내가 그때당시 엄마의 압박에 의해

 

학교-학원-집-학교-학원-집 이 생활을 유지하고 있었을때였으니

 

피곤하긴 했었음.

 

근데 나는 미신을 믿으니 과학따위  사뿐히 즈려밟고 가시렵니다음흉ㅎㅎ

 

내가 가위가 눌린건 위에도 말했다시피 총 4단계임.

 

그 중간중간 적응기가 껴있음.

 

하도 가위를 많이 눌리다보니 점점 갈수록 적응을 했었음.

 

1단계-적응기-2단계-적응기-3단계-적응기-4단계

 

이렇게 보면됨. 

 

 

그럼 본격적으로 이야기를 시작하겠음.

 

 

1단계-적응기

 

 

이사를 한지 얼마 안됐을때였음.

 

우리집은 아침이고 낮이고 불을 안키면 그냥 24시간내내 밤임.

 

집에 빛이 안들어서 어두컴컴함...

 

그냥 딱봐도 귀신나올거같은 집이었음.

 

근데 울여사님은 전기세 아끼자고 불을 잘 안켰었음통곡통곡통곡

 

이때는 초6에서 중1입문하기 전 시기라 내 기억에 아마 방학이었던거같음.

 

학교를 안갔었음. 이땐 잤던 기억이 많은데 집이 어두워서 낮잠자기 참 좋았었음짱

 

근데.. 중간중간 교복을 입고잤던 기억도 있는데 그건..왜그랬는지 기억이안남

 

왜그랬지?;; 그냥 그때 첨입는 교복이 마냥 좋았었나봄.

 

무튼 그렇게 낮잠을자다 학원가기를 반복하는 방학생활때

 

처음으로 가위라는것을 눌려봄.

 

그날도 어김없이 아침밥먹으라고 궁디찰싹찰싹하는 여사님의 성화에 못이겨

 

인나서 아침밥이 코로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도 모른채 원샷을하고 다시 잠을잤음.

 

그렇게 한참 잠을 자는데 내 느낌에 10분도 채 안잔거 같은 느낌인데 눈이 떠졌음.

 

근데 몸이 무슨 물먹은 솜마냥 완전 추욱...처져가꼬는 힘알탱이가 하나도 없는거임.

 

막 눈을 뜰라해도 잘 안떠지고 억지로 억지로 뜰라하면 막 어지럽고 그런느낌..

 

아시겠음? 이건 직접겪어봐야함.. 정말 이루말할수없을만큼 기분나쁜 그런느낌.

 

그때 열심히 힘을내서 일어나지 않으면 가위가 눌리는거임.

 

이때이후로 가위눌릴때마다 그랬었음.

 

그렇게 막 몸이 내말을 들을둥들을둥 듣지않길래 나는 에라 잠이나 자자하는기분으로

 

그냥 몸에 힘을 풀어버렸음.

 

그러다 뙇 가위가 눌린거임...그리고서 몸이 불편해서 반대쪽으로 돌아누우려해도

 

몸이 움직이질 않는거임. 그때부터 잠이 확 깨기 시작했음.

 

이건뭘까.. 대체뭘까 이게 그 말로만 듣던 가위인건가.. 가위를 눌린거라면

 

엄지손가락을 이러...케..

 

개뿔.. 움직이질 않잖아.. 엄마통곡통곡통곡통곡

 

그러면서 혼자 낑낑대고 있기를 내 기분에 한 30~40분 그러고 있었던거같음.

 

막 울고싶은데 눈물도 안나오고 당장에 엄마한테 뛰어가고 싶은데

 

(우리 여사님 내가 가위와 사투를 벌일때 안방에서 열심히 드라마에 빙의중이였음)

 

목소리도 안나오고 그 갑갑하고 답답하고 무섭고 막막하고 막..그 막

 

뭔가 이공간에 나 혼자라는듯한 외로움? 뭐..라해야하지 그 고독함?

 

그 기나긴 싸움을 나 혼자 이겨내야한다는.. 근데 그게 내몸인데 내맘대로 할 수없다는

 

무력함! 그래 그 무력함이 들기 시작하면서 나는 모든것을 포기하고

 

긴장하고있던 내 몸에 힘을 조금 풀었음.

 

그러자 귓가에서 울리던 진동소리 비슷한 지잉..지잉..지잉 하며 울리던 소리가

 

없어지면서 내 숨소리 미친듯이 뛰는 심장박동이 느껴지기 시작했음

 

조심스럽게 몸을 움직였더니 움직여지는거임!!! 아! 드디어 해방임통곡통곡통곡통곡

 

그러고서 엄마방으로 막 뛰쳐갔음.

 

우리 여사님 내말을 듣더니 내 방으로가서 칼로 막 내 방을 휘저어댓음..

 

어..엄마.. 엄마가 더 무서워....ㄷㄷㄷㄷㄷ놀람ㄷㄷㄷ

 

 

그렇게 1단계가 시작됐음. 이 1단계를 적응할때쯤에 2단계가 시작됐는데

 

2단계까지 한편에 다쓰자니 스압이 좀 심해질거같아.. 자제하고 이만 물러가보겄음..

 

 

 

 

사실... 저는.. 이사님이 무서워요.. 자꾸 제 화면을 염탐하신다는...찌릿

 

 

드..드드드드드ㅡ드드드들킨걸까요ㄷㄷ...

 

1단계는 그냥 워밍업이라고 생각해주삼.. 2,3,4단계를 설명하기 위한 뭐 그런..

 

준비운동..정도? 윙크

 

 

그럼 저는 다음에 2단계를 들고 찾아오것음

 

 

오늘도 몰컴하시는 회사원분들 화이팅!

 

몰폰하시는 학생분들도 화이팅!

 

모두모두모두 화이팅!

 

 

안녕

추천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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