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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에 넣어 다니고싶어-52

삐약이 |2013.10.30 02:04
조회 16,481 |추천 98
안녕하세요저는 이거 글쓴이 남자친구입니다.
박력남이라 하라는데..참나
다름이 아니라 제 여자친구가 박카스..라하라는데 참나제여자친구가 교통사고가 나서 병원에 입원중입니다.그래서 제가 대신 쓰게됬는데요
뭘써야할지 모르겠네요..퇴근하고 병원잠깐 들렷다 오는길인데이런걸 적으라고하니ㅋㅋㅋ방금도 전화와서 그냥 박카스&박력남 얘기쓰라는데
사실 이거 쓴다고도 아니고쓰고있다고ㅋㅋㅋ얘기를 하던데 허락받는것도 아니고 
처음에는 이거 쓰는거 반대했습니다.뭐하러 우리얘기를 굳이 적냐고, 사람들이 볼거같냐고 그랬는데3,4일정도 틈틈히 읽으니 생각보다 반응이 훨씬 좋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해명하자면불여시? 그사건은 정말 억울합니다!!!!!!!!!!저 정말 바람아닙니다!!자기는 자기친구들이랑 노는걸 정당화 해놨던데불여시는 자기가 불여시구먼

어..무슨ㅇㅒ기를 해야하지
일단처음만났을때가 군대에서!제친구 그러니까 제여자친구오빠=박카스의오빠는제 군대동기이자 대학동기입니다.
자꾸 군대에서 소개해줄까?소개해줄까? 그러고 예쁘지?예쁘지?그러고저한테만 그런게 아니라 선임들한테도 그랬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뭐 덕분에 얘는 군대생활 편하게 한것도 없지않아있구요
주말에 쉬는시간에 단체면회 있다고 해서 나갔는데핑크색 원피스를 입고있는 여자가 총총총총 뛰어와서는자기오빠한테 안기는데 변태같을수도 있겠지만제가 옆에 있었는데 박카스가..아 이거 어색하네요여자친구가 향수는 사용안하는데 바디크림냄새인가 특유의 향기가 있어요
그 냄새가 확 풍기는데 첫인상자체가 설레임이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글거리네요)이런거 적으라고해서..적습니다


예전에 제가 친구들하고 한잔한다고 저녁에 연락도못하고 친구네 집에서 잔적이 있었습니다.술깨서 폰 확인하니까 카톡이 엄청많이 와있더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휴 앞이 깜깜한게..미안하고 그래서 어서 전화를했더니자는지 안받더라구요 일단 집에갔더니

ㅋㅋㅋㅋㅋㅋ저녁에 집에 왔다간 모양인지집 문에 꽃보다남자 빨간색 경고장이 떡하니 붙어있는데아진짜 귀여워서 참나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생각해도 웃음이 비실비실 나오네요

뭐 대충 적었는데 처음이라 어색해서 생각도 안나고다음에 기회되면 또 제가 적을게요
안녕!
추천수98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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