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아 나는 하루하루 평범하게 지내고 곧 군대가는 사람이야.
근데 진짜 매일매일 컴퓨터 하고 인터넷보면서 이번에 참 어이없는 걸봣어.
엑소 군대면제 서명운동.
자 지금부터 내 이야길들어봐.
엑소는 물론 팬이있으면 좋아.
그런데 가장중요한건 니들이 아무리 엑소엑소 해도 엑소는 니들이 이 지구상에 살아 숨쉬는지도 몰라. 생각해봐 니들이 아무리 꺄아꺄아 거려도 니들은 거들떠도안돼. 걔내는 직업이거든. 돈을벌려고 니들한테 잘보이고 춤연습하고 노래연습하고 생쑈를하는거야. 니들보다 돈이 더 좋다는거지. 내가 이런말쓰는건 절대 엑소를 질투하거나 부러워서가 아니야. 나는 충분히 평범하고 내인생에 만족하는데 아무리 니들이 좋다해도 그렇지; 군면제는 아니쟌아? 엑소 나도 좋아해. 노래도 좋고 춤도 잘춰. 근데말이야 여자들아. 너희들이 계속 그렇게 팔뚝에 칼로 엑소를 쓰던지 혈서를 쓰던지 카톡을 하던지, 사생활을 침해하던지. 걔들은 아~~~~무런 상관없어. 왜냐고? 이 한때만 참으면 돈을 무~~지하게 벌수있거든. 너희들 엑소가 40대 아저씨돼도 좋아할꺼같아? 아니잔아 ㅎㅎ
한마디로 니들은 지금 내면이 어떻든 간에 얼굴. 외모가 좋으니 꺄아꺄아 빠순이짓거리를 하는거란다. 너네들이 개쑈를 하고 아무리 엑소한테 표현한다 해도말이야? 엑소는 어디선가 여자연예인이라던가, 지들또래 여자친구를 만들어서 키스를 하든 뽀뽀를하던 머든 하고있을꺼야. 어때 생각하니까 질투나지? 그게 너였으면 좋겟지? 그렇게 생각하면 거울을 보고 생각해봐. 내가 왜이러고있지 어차피 엑소는 날 쳐다보지도 않을꺼고 내가 지구에서 살아 숨쉬는지도 몰라. 그런대 왜 나는 이렇게 허상을 쫒고있는거지 내가 상상해서 엑소의 남친이됬으면 그걸로 만족하는건가?
생 각 해 봐.
난 지금 엑소와 너네 팬들을 까는게아니고. 너네들을 구제해 주려는 거란다.
음.. 말이 길어졌네.
결론만 말할께
어차피 니들 쳐다도 안보는 엑소를 쫒지말고,
니외모에 맞는 남자를 사겨서
그 남자한테 니가 할수있는 모든것을 해줘.
그럼 그남자도 할수있는 모든것을 니들한테 해주겟지?
아이돌이란 말 그대로 아이돌이야.
니들이 어떻게 해볼수있는 사람들이 아니란 말이다.
-현실을 바라보자, 빠순이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