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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 반찬배달 시키면 원래 이렇게 오나요??

주저리주저리 |2013.11.01 13:58
조회 5,850 |추천 0

안녕하세요. 많은분들의 의견을 듣고자 글씁니다. 댓글부탁드려요.

 

전에 회사가 좀 멀어서 이번에 가까운 곳으로 이직했어요. 이제 입사한지 2달 되구요.

 

공단 내에 있는 회사인데 식당과는 거리가 조금 있는편이라서 반찬을 배달시켜 먹습니다.

  

참고로 전회사에서는 지정된 백반식당에서 먹었구요. 5천원이었어요. 

 

저희집이 엄한편이라 편식은 있을수도 없구요. 가리지않고 다 먹습니다. 미식가도 아닙니다.

 

그런데 여기는 정말 먹으면 먹을수록 이해가 가지 않아요.

 

 

일단 밥과 반찬이 상당히 차갑습니다.

 

제가 위장이 안좋아서 많은양을 못먹기 때문에 공기밥을 덜고 먹습니다.

 

젓가락이나 숟가락으로 밥을 뜨면 차가워서 밥이 쪼개진다고 해야하나??

 

반찬도 5가지가 나오는데 3-4가지가 밑반찬류고 1가지가 주메뉴가 나옵니다.

 

김치 나물류는 말할것도 없이 차갑구요. 주메뉴조차 차갑습니다.

 

생선류는 일주일에 한번, 돼지고기같은 육류는 열흘에 한번 나올까 말까 합니다.

 

국에 돼지고기가 들어가는 날에는 어묵볶음이 주메뉴가 됩니다.

 

한눈에 봐도 영양소가 조금 부족하달까요??

 

제가 많이 먹는편이 아니라서 양이 많은지 적은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남직원들이 먹기에는 상당히 부족해 보이더라구요.

 

 

그런데 문제는 여기 사람들이 아무렇지 않게 식사를 합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는것도 아니에요.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먹으면서도 오늘따라 밥이 더차다~반찬이 차다~양이 적다~툴툴거립니다.

 

한번은 제가 식당에 전화를 해서 밥이 많이 차다 신경써달라고 좋게 말씀드렸더니

 

그날따라 밥과 반찬이 따뜻했어요. 사람들도 덕분에 따뜻한밥 먹었다고 좋아했구요.

 

그런데 이틀 지나니깐 다시 차가워 지더라구요. 그럼 사람들은 또 툴툴거리기만하지 그냥 먹어요.

 

절반정도는 오히려 식당 편을 든다고 할까요?? 많은 인원 밥하려면 힘들지 않겠냡니다.

 

 

남은 절반정도는 반대 입장이구요. 저도 반대입장이에요.

 

저희가 공짜로 밥을 먹는것도 아니고 돈내고 먹는건데 이왕 먹는거 좋게먹으면 좋지않나요??

 

그리고 여기 배달업체가 저렴한 편이 아닙니다. 한끼에 4500원입니다.

 

반찬을 2인 1통으로 배달시켜 먹는데 이 식단이 제대로 짜여져 있는건지 의문이 듭니다.

 

어제는 고기들어간 육개장이 나와서 주메뉴가 어묵볶음이었어요.

 

오죽하면 회사에 김을 박스채로 사서 매 식사마다 꺼내먹습니다.

 

콩나물,단무지,깻잎무침/어묵볶음/배추김치,깍두기,채김치/

 

무말랭이,오징어젓갈/고등어,조기구이/콩자반/스팸구이/

 

이 외에 반찬은 본적이 없습니다. 이중에 5개가 배달되서 와요.

 

사진은 오늘먹은 메뉴입니다. 국은 순두부 애호박고추장찌개였구요.

 

 

 

많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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