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조언좀해주세요
제가지금 모바일이라 오타가날수도 있습니다.
긴 글제발 읽어주시고 제발도와주세요
23 여자고 한살어린군대가있는 남동생과
엄마아빠 이렇게 네식구에요
어렷을때부터 누구나그렇듯 저는아빠를많이따르고
동생은엄마를 따르고 평범한 먹고살만한
집이였습니다.
그러다 제가 고2때 우연히 아빠핸드폰으로온
모르는여자의 장문의문자
사랑한다 몸관리잘하고 항상걱정된다.
그걸엄마가 밤에보셧고 저와남동생 엄마
다 손발을떨며 자고있은아빠와 크게싸웠어요.
전 중학교 고등학교때까지 아빠랑 껴안고 자고
누구보다 아빠를 잘따랏고 부부싸움이나도
아빠편을들엇던 딸이엿는데 그때부터
아빠의 믿음이 다떨어지더라고요
그이후로 엄마는 아빠카드 회사 다(아빠가 사장)
출퇴근 시키며 감시를했고
어린저흴 냅두고 이혼은 못하시겟다고 하고
전 아빠눈도안마주치고 한동안 말한마디안하고 살았습니다.
아빤 그이후로 무슨 뻔뻔함인지 술먹고들어오면
집안 난리 물건부서지도록싸우고..
힘든 고3 지내고 그일이 잊혀지고 성인이되고
아빠랑 술한잔하며 그얘길 엄청 나중에하게됫는데
울면서 말합니다 오해다 엄마랑 우리가
오해한거다 바람핀저없다
처음으로 우는아빠모습보고 용서하고
잘지냈습니다.
그리고 전 음주가무 대학생활지내며
솔직히 술먹고늦게들어오고
부모님속 많이 썩엿구요
그리고 일년전
동생이군대에 들어가고 처음으로 외박나와서 같이
가족끼리 펜션잡고 놀러가던날
동생 나 엄마 동해바다에서 사진찍고 놀고
고기먹고 술먹고 자다가
우연히 아빠핸드픈을 보게되엇는데(항상 패턴이 잠겨잇엇는데 동생이 아빠폰으로 친구들이랑
연락한다고 패턴을 몰래봄)
다른여자한테카톡으로 바다사진찍어서 보내며
사랑한다 보고싶다 하는걸보는데
정말 심장이 벌컥뛰며 주체가 안됫습니다.
아빠 샤워하러가는사이에 핸드폰켜서
뒤져보니 저장된이름이랑 카카오스토리랑
이름이 다르더라고요 그리고 그여자
번호를 수신거부해서 전화가오면 벨이
안울리게하는 치밀함까지..
참.. 저 엄마아침에 우리한테 밥차리신거보고
혼자 울었습니다. 우선 동생군인인데
힘드니깐 거기서 혼자참았어요
근데 도저히 말을못하겟어서 여태 혼자속앓이
했습니다. 물론 아빠핸드폰에
몰래 전화녹음되는거랑 위치저장되는어플
다운받아서 가끔씩보고 사진찍어놓고
그여자랑 톡한내용 저장하고 (골프치러다니면서 만나는 것같앗음)사진찍어놓고 저장햇고 그런데 아빠가 눈치를 챗는지 어느순간
패턴바껴잇고 그어플도 삭제되었습니다
그이후로 아빠랑일년동안 단한번도
눈안마주치고 말고안섞고
살았어요. 이유도모르는엄마는 저고딩때
바람핀걸로 아직까지 그러는줄아시고
나도참고산다 아빠니깐 용서해라
하는데 진짜 말도못하겟고. 바보같이
참고 살았어요. 물론 저도 말할까말까 엄마가 우리만보고 산거아는데 이제와서또 상처주기도
싫어서 지금까지참앗는데 어제일이 터졋네요
저도 술한잔하고와서엄마한테 아빠어디갓냐물으니 골프치러갓다가 큰아빠랑 술먹고잇다는 말듣고
골프치러 왜가냐고 가서여자만나는거
아냐고 다말해버렷습니다.
아 그리고 저희아빠네 가족 (큰아빠 고모 모든형제자매) 바람으로 이혼햇습니다.
그래서 저희엄마 저 그집안 끔찍히 싫어하고요
정말 집안내력인듯 하나같이바람을 피고다님
아빠 술떡되서 집에와서자는데
엄마화못참고 아빠때리고 전 말리고
근데 아빠가 욕하면서 엄마때릴라고하니 (평소에 절대 엄마 때리지않음)
저도 눈뒤집혀서 아빠랑같이때리고
차라리나가죽으라고 이러면안되지만
욕하고 엄마는 가운데서말리고
결국 경찰왔습니다. 엄마가 체면치례를많이하세요
전 경찰한테 바람펴서 엄마아빠랑싸우다
말리다가 맞앗다 끌고가달라 하고
경찰이 처벌원하냐는데 네라했습니다 근데
엄마가중간에서 말리더라고요 그냥진정할때까지
데리고 잇어달라
그렇게 그새벽여섯시에 난리가나고 전엄마랑
모텔가서 자다 열한시쯤? 엄마가잠을못자길래
어떻할거냐 이혼해라 햇더니
그게말처럼 쉽지않다 우선우리집명의랑
아빠회사 다엄마이름으로되잇는데
당장 다 그만둘수없고 엄마도 지금 어떻게
해야될지모르겟다고 하시고
우선 그여자를만나보겟다 해서 전화햇습니다.
그여자 받더니 무슨일이냐더라고요
그래서 저 누구남편이다 만나자하니 전화끊어버리고
그여자 카카오스토리들어가니깐딸년 모바일청첩장이 잇길래 들어가보니 딸 번호잇길래
저나해서 누구딸이시냐 엄마문제로 만나야되겟는데집이어디냐 하니 그 여자년이 받아서
왜그러냐고 자기바쁘다고 끊어버리는데..
하 그리고 그년 사진보니 예전우리집 아빠 동대표
하던시절때 같이 일햇던여자라고 저희엄마
식당운영할때 팔아준다고밥도먹으러
온년이더래요 뻔뻔한년놈들진짜 맘같아서그결혼식
깽판내고 오고싶은데 엄마는 그럼뭐가달라지냐고
아. 저그딸한테문자로 어머니바람피시는거알고계시냐니 무슨근거로그러냐고 그땐 열받아서
우리아빠가 그여자랑 보낸카톡 하나보냇더니
겨우이걸로 그러냐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하고싶지않으면 연락하지말라더라고요
지금 침착하게 생각하니깐 그사진에
그여자 번호도없고 그여잔지모르겟는 대화내용을 보냇더라고요!!!
하.. 진짜 그리고 집에오니아빤 핸드폰 지갑 차키
다집에두고 여태안들어와서
엄마랑같이 방금아빠사무실가보니
컴퓨터게임하는데 우리온줄모르는거같길래
몰래나왓습니다. 엄만 지금 아빠랑동업하는데
나몰라라 회사 안나가면 아빠한테돈들어가고
멍청한짓안한다고 회사나갈거라시구요
우선 동생한텐 아직휴가나와도 비밀로 하기로하고..
전이제 더이상 용서가안됩니다.
엊그저깨아빠랑 술한잔햇는데 그동안 눈도안마주치고 얼굴도 안마주친사이에
많이 늙어서 제가 울엇어요 그리고 전에바람핀거
많이힘들엇다 그러지말라 이렇게 얘기까지햇는데
제가 아는지 모르는지도 몰랏는지
통화기록보니 어제도그여자랑 연락하고잇고
아니 어떻게 딸한테 창피하지도 않은지
그러고살까 참답답합니다 우선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정말 어떻게해결방안이없을까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