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여자구요
(저는 직장인 그아인 군대갔다와서 복학생이구요)
사귄기간 약 5년 군대도 기다렸네요;ㅋㅋㅋㅋㅋㅋㅋ
서로 지쳐서 헤어진상태 헤어질때 좋은추억으로 간직하자며
서로포옹하고 이별했습니다.
추억이 많아 마음정리가 쉽게안되고 있는데
아직 헤어진지 한달도 안됐습니다.
오년이나 사겼기때문에 주변에 알만한친구들은 다 알고
아직 헤어진지 모르는친구들이 대다수입니다.
어제 친구에게 연락이왔더군요, 혹시 헤어졌냐고.........
응 그렇게됐어~ 라고 얘기했더니 어떤 여자랑 꼭붙어가는거 봤다고
놀랬다며 전화왔는데 심장이 쿵쿵 거렸습니다.
며칠전부터 붙어다니더라는 소식도 더 알게되고
진짜 화가 치밀어 오르더라구요,
헤어질때 손가락걸고 일년은 다른여자만나지말라고 했을때 약속했었어요 ㅋㅋ
근데 솔직히 일년은무리란걸 알고있고 최소 한달은 넘겨야하지않나요?
배려, 예의 따위 없는새끼였네요.
아직 저의 친구들도 학교다니는 친구들이 몇있기때문에 이제 제 친구들이 곱지못한 시선으로 바라볼겁니다.
어떻게 지 욕먹을짓을 골라가면서 행동하는지 ........
솔직히 제가 한때 사랑했던사람인데 욕먹는것도 싫습니다.
근데 지금 찾아가서 뺨을한대 후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