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고등학생이에요
제목처럼 과거형이지만 초등학교 5학년때 일이지만 잊혀지지가앉아요
엄마는 핸폰에 그아저씨를 김대표 라고 저장해놓으셨었죠
아마 들키지않기위해서였던거같아요
그아저씨랑 나눈 문자 내용은 영화보자거나
밥먹자거나 이런거였어요
엄마가 바람핀다는걸 확신한건 엄마가 출장갔을때 엄마가 아빠랑 그아저씨한테 보낸 문자내용인데
둘한테 같은내용으로 안부 문자를보낸거였어요
근데 우리아빠한테는 무미건조하게 안부만 했던데
그아저씨한테는 잘자요 내사람 하트 가 덧붙여져있더라구요
누구한테 말도못하고 지켜보고있었어요
몇일뒤 문자를 봤는데 엄마가 그아저씨한테 쟈기 보고싶어 라는글과 하트 이모티콘..진짜 그냥 눈물이나더라구요 지금생각해도 넘 힘들어요
그래서 그아저씨 번호를 빨리 적어놓구 전화해볼까 생각도 많이 했지만 끝끝내 못했어요
근데 엄마가 숨어서 그아저씨랑 전화할때 엄마한테 남자랑 전화하지!하고 소리지르고 울었어요
그랬더니 다음날 그 전화번호 삭제되어있고 문자도 삭제되었더라구요
그냥 아빠가 불쌍해보이고 무책임한 엄마가 그냥 마냥미워서 밤마다 울었던 기억이나네요..
갑자기 이글을 쓴건 요즘 엄마가 가정에 너무 무책임하고 아빠가 모든걸 도맏아 하시는게 힘들어보이고 엄마가 미워져서 옛날 생각이 났어요
엄마가 다시는 그러지 않겠지만 요즘 가정에 나무 무책임한 엄마한테 화가나서 글로 푸념해봤어요..
오늘 이글을 마지막으로 엄마를 미워하는 감정을 버리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