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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해먹는 싱글남의 야매요리

|2013.11.10 21:36
조회 36,575 |추천 45

안녕하세요~안녕

 

충남에 서식중인 30대 남자 곰입니다~

 

오랜만에 쓰는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ㅎㅎ

 

그간 한달간의 폭풍야근이 끝나고 이제서야 한가해 졌어요~

 

이제 주말에 여행좀 다니고 여유를 즐겨야 할때가 왔어요 ...깔깔

 

 

이번 요리는 먹다 남은 치킨을 활용한 치킨 마요 덮밥입니다.

 

뭐 흔하다면 흔하고 .. 아시는 분도 많으실꺼에요.

 

그럼 이제 준비~

 

 

 

 

재료 : 먹다 남은 치킨 , 양파 1개 , 피망 및 파프리카 반개 , 계란 2개 , 대파(생략하셔도 무방)

        , 김가루

 

소스 : 데리야끼 소스 (시판 소스나 만들어서 사용하셔도 좋아요~) , 마요네즈

 

 

이제 시작해 볼까요ㅎ

 

 

 

 

 

우선 재료들 준비~ 치킨 먹다 남을 때가 없었는데 처음으로 남은것 같아요 ..ㅋㅋ;;

 

 

 

식은 치킨을 가위로 썰은 후에 후라이 팬에 넣어서 데워 줍니다.

 

 

 

계란은 빠르게 풀어서 준비한후에~

 

 

스크램블 에그를 만들어 줍니다. 지단으로 하시는 분들도 있던데 귀찮음으로 패스~

 

딴 분들은 이쁘게 몽글 몽글하게 되는데.. 전..않되네요 .. ㅠㅠ..

 

 

팬에 기름 두른 후에 양파를 볶아 주세요~ 투명해지기 시작 할 때까지~

 

 

투명해지는 시점에 준비한 데리야끼 소스를 투입 ~ 살짝 볶은 후에 파프리카랑 피망도 같이 넣고

 

볶아주세요.. 피망이랑 파프리카 넣는 사진이 없어요.. 깜빡햇나봐요 ㅇ_ㅇ;;

 

소스는 아빠스푼 3스푼 넣었어요 ~ 이건 개인따라서 틀리니... 적게 넣으셔도 되고

 

밥이랑 같이 비빌꺼니 살짝 짭잘한게 좋을꺼 같아서 ..간 보시면서 넣어 주시구요~

 

 

넓은 접시나 그릇에 밥을 펴서 담아줍니다 ~

 

 

밥 주변으로 스크램블 에그를 담아주고요~

 

 

밥 위에 데리야끼 소스로 간을 한 양파와 파프리카 , 피망을 올려주시고~

 

 

오늘에 주인공 치킨 데운걸 올려줍니다~

 

 

느끼할 꺼 같아서 대파를 썰어서 올려주고요~ 이건 생략하셔도 상관없어요.

 

 

그 위에 마요네즈를 뿌려줍니다~ 마무리로 김가루도~ (마요네즈 뿌리기는 실패!)

 

완성이죠~

 

이제 비벼서 드시기만 하시면 ~ 끝!

 

마요네즈가 고소해서 제법 잘 어울리기도 하고.. 뭐 .. 도시락으로도 판매하니..ㅎ

 

지금까지 곰에 혼자 해먹는 야매요리였어요~

 

 

 

읽어 주신 분들  모두 복 받으실 꺼에요~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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