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이 김장했다 그것도 80포기.
남편은 일나가야되서 나혼자갓음.
남편은 일해야 되니 안와도 당연한거고.며느리는 근무바꿔서라도 와야되는거 아니냐 대놓고 말씀하셔서
김장 갔음.
잔소리가 시작됨. 동네아줌마들 지나가며
며느리가 잘들어와야한다 등등.
시아버진 신랑 아침밥 잘차려주냐 꼭차려먹여라부터
딸도 있고 아들도 잇는데 며느리가 김장오는건 당연한거고 자식들은 장식품임?
남편이랑 사이좋아도 시댁에서 잔소리하고 며느리를 종부리듯이 당연히 부리니 이혼하고픔.
이래서 시금치도 안먹는다 하는가봄.
아들이 행복하게 잘사는걸 보고프면 며느리한테 잘해야 한다는걸 모르나봄. 이혼당해봐야 며느리 귀한줄 아나 아놔 아침부터 빡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