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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륜동생 글쓴이인데요..허락받았어요

죽겠어요 |2013.11.12 15:06
조회 54,350 |추천 44
저번글 http://pann.nate.com/talk/319871221?currMenu=best&stndDt=2013111



저번에 패륜동생글쓴이인데요..



사실 톡된지 몰랐는데..친구가 말해줘서 알았어요;



그렇게 관심받을줄 몰랐는데..충고 감사합니다.







요새 좀 잠잠하다가 오늘 지각해서 엄마가 학교앞까지



태워줬는데 다른데로 샜다고 하더라구요.



엄마가 방금 저한테 이제 니가 당근을 주든 채찍을 주든 신경안쓸테니까 니가 해봐라 이러셨어요.



(오늘 아침에도 제가 좀 때려서 일어나게하고 준비다하니까 오늘은 학교가니까 용돈줄께하고왔거든요..이정도는 씨도 안먹히나봐요...)







지금 고민중인데.. 일단 집비번은 바꿨어요.



근데 저희집 자체가 살면서 폭력을 모르고 살아가지고..어떻게 때려야 할지 모르겠어요..



잘못때리다가 혹시나 잘못될까봐...



그리고 동생이 저보다 덩치도 좋고 힘도쎄요.(키는제가더큰데 동생이 더 통통하고 근육도있어서..)







어떻게 교육시켜야할까요?? 애 어디잘못되진않고



잘 때리는 방법이랑 도구좀..(이러니까 좀 웃기네요)







맘같아선 다리몽둥이를 부숴서 아무데도 못나가게하고싶어요. 엄마는 일나가야하고 저는 학교때매 감시를 못해요..다리가 부숴지면 어디나가지는 못하겟죠







지금 학교마쳐서 집가는길이라 모바일로씁니다.



조언부탁드려요.

+굳이 때리는거아니여도 다른조언도 고맙습니다..
사실 저도 때리는게 썩 유쾌한일이아니여서...ㅠㅠ
근데 감금은안되요 학교는 가야되요. 유급기한이
얼마 안남아서...그래서 아침에는 엄마가 학교마치고는 제가 문앞에서 기다리려구요. 교수님들한테 양해구해봐야겠죠....휴
추천수44
반대수1
베플|2013.11.13 01:32
동생에게 아무런 상황 얘기없이 무조건 행동으로 옮기는건 전~혀 소용없습니다. 일단 가족이 모두 모여있는 자리에서 선전포고하세요. 앞으로 행해지는 너의 행동에 따라서 나머지 가족이 어떻게 대처할지를..너의 이러이러한 행동들때문에 용돈이 끊길것이고, 이런식이 또 반복된다면 너가 이집에 없는 사람으로 여길것이다. 너하는것에 달렸으니 앞으로 정신차리고 학교는 어떤이유에서든 예외없다, 무조건 등교해라. 라고 강한어조로 이야기한뒤, 하나라도 약속에서 어겨졌다면 바로 투명인간취급에 용돈 끊습니다.처음엔 이방법 얕보겠지만 어머님과 글쓴이 분이 흔들림없이 잘 이어가신다면, 분명히 어설픈 손찌검의 백배의 효과로 돌아올겁니다. 이미 가족안에서 무서울것이 없는 아이로 자랐는데, 그 상황에서의 손찌검은 효력도 미비할 뿐더러 아이에게 마음의 상처와 반감만 줄뿐입니다.절대하지마세요
베플|2013.11.12 15:23
집 밖에서 잠글수 있는 장치 설치합니다. 안에서는 못열게. 그리고 집에 가두세요. 방안에 가두셔도 되거... 방안에는 티비 , 컴퓨터, 핸폰 절대 두지 마세요. 대신 책을 넣어주세요. 다 읽을때 까지..... 밥은 제때 줍니다. 절대 때리지는 마시길..... 그 십대들에게 제일 필요한게 뭘까요? 핸드폰, 돈, 친구입니다. 이걸 뺏는거죠. 밖에 세상과 단절시키게... 밖에 보내봤자. 학교 절대 안가요. 그냥 단절되게 몇달 집에 두세요. 스스로 생각하게.... 그게 답인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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