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지도 못하게 베스트에도 오르고
많은 관심과 댓글들이 달렸네요.
대부분 저를 욕하는 댓글들이라 좀 당혹스러웠습니다.
제가 구체적인 생각을 적지 않아 많이 오해들 하시는 것 같은데요
부부가 살아가면서 서로 똥싸는 모습, 방구끼는거나 트름 등등등의 생리 현상은 자연히 겪는 일이겠지요
근데 그것은 시간이 시간이 필요한거고 과정이 필요한거라 생각합니다.
한참 환상을 달리고 있는 신혼이고 더더욱이 신혼여행 중이라면 좀 조심하고 신경써야 하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그런 모습에 환상이 깨진 사람이 잘못인가요? 그런 조신머리 없는 행동을 한 사람이 잘못인가요?
남자가 성욕이 꺽이는 경우는 여러가지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이런것도 그런 것 중에 하나라고 몸으로 느끼고 있는 중이고요..
남 일은 다 부처나 예수처럼 말 할 수있는겁니다.
그냥 "부부인데 어때" 라는 비현실적이고 무성의한 지적들은 남 일이니까 가능한겁니다.
님들은 신혼때 이쁜것만 보고싶은 모습에서 방구끼고 똥싸는 모습까지 사랑스럽던가요?
환상이 확~깨지진 않을꺼라 생각하는지요?
또 뭘 그런걸 이런데다 올리냐고 하는 님들도 있는데요
아는 사람한테 말하기 참 그런 문제잖아요...
와이프 면도 있고..답답하긴 한데 어떻게 표현은 하고 싶고....
그래서 차라리 모르는 사람들 한테 말하는게 편하니까 올린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