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난건반년 헤어진지도반년입니다.
헤어져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이 많았는데
아직 좋아하는거 같아서 저는 말을 못했어요.
근데 그친구가 먼저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제가 못하던 말을 너무쉽게 해서 그런지
잡을 엄두도 안나고..
잡아서 잡힌다해도 자신이 없더라구요.
잘 유지해나갈 자신이 없었던거죠.
그래서 냉정하게 생각하고 그냥 알겠다고 했어요.
헤어진 반년동안 그친구 페북들락날락 거리고
카톡에 추가했다가 지웠다가 반년째그러는데
뭔가 촉이 여자친구가 생긴거 같네요.
생길수도있죠. 반년이나 흘렀는데.
근데 왜 머리는 이성적으로 생각하는데
마음은 이렇게 착잡한걸까요?
결국 그 페북 차단했습니다. 너무 제가 찌질해지는것 같아서요.
언제쯤 저는 정상궤도로 돌아올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