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월요일에 카톡했어요 한달전에도 하긴했지만 흔한 안부문자였구요
저는 남자구요 차였지만 돌아올거란 생각에 열심히 버텼습니다.
기다린다고 힘들겠지만 널 돌려보겠다고 말하고 그냥 기다렸습니다..
근대 갑자기 너무 보고싶어서 연락해봤어요. 그 전에도 다 받아주긴 했지만..
저는 나름대로 마음먹고 만나자고했죠 근대 딱봐도 별로.. 라는 느낌이 들게 톡하더군요
그래서 또 무녀져서 보고싶다고 미련남았다고 받을거도있고 보자했어요 사실 이건핑계지만요..
진짜 마지막으로 한번 보자고했어요 이제는 편하게 말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알겠다고 이번주내로 연락주겠다고 했는데 오늘까지 연락없어서 제가 먼저 연락했어요
이제는 정말 다 내려놓겠다고 그동안 고마웠고 사랑했다고 정말 널 지울거라고 연락안할거라고
상대는 이미 오래전에 끝난일이겠지만 저에겐 그말 하는 순간이 진짜 끝이거든요... 아시죠
마지막만남에 이말 하고싶었지만 그사람은 이제 제가 불편하고 귀찮은 존재가 되버린걸 알기에
보면 제가 자존심 다 버리고 또 추락할 것 같아서요 끝이라도 그애가 좋아했던 당당한 오빠로
남고싶어서 스스로 기회를 버렸습니다.. 마지막이라도 한번말 더 얼굴 볼 기회를..
그냥 내 미련 한조각 남은거 다 가져가고 나한테 아무것도 안줘도 된다고.. 보냈네요
그전에도 수도없이 용기내 진짜 놔주겠다 잊어주겠다 수십번 편지도 썼었지만 부치지못한편지
이제서야 보냅니다. 이젠 정말 그녀를 보내주려합니다.. 사진 번호 다 지웠습니다 오늘에야
많이 사랑했던 그녀가 행복하길바랍니다. 저도 내일부터 행복해지렵니다 스스로.
연애 한두번 하는것도 아닌데.. 진심으로 사랑했던 사람과의 이별은 늘 이렇게도 쓰리고 아프군요
하지만 첫사랑이 아닌 진짜사랑 결혼하고싶었던 사람도 다 시간이 잊게해준다는거 알기에..
이번에도 이제는 잊어보고 지우려고 노력해보려고합니다. 맘이 많이 아프지만
이제 또 새로운 사랑 찾아야죠 힘내요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