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모바일이라 띄어쓰기 죄송합니다ㅠ
제목처럼 그냥 우울합니다..
그냥 하소한 일에도 짜증이나고 화가나고 감정이 왔다갔다 주체가 안되요..
열심히 배우며 하던 직장일도 어느 순간부터 작은 실수에도 내 길이 아닌거 같은 생각이 들고..
너무너무 사랑하는 내 남자친구도 같이 있어도 즐겁지가 않아요
그냥 매 시간이 짜증과 화남과 우울함뿐이에요ㅠ
그냥 가을 타는거겠지~ 계절 타는가보다~ 했는데
올해따라 유난스럽습니다... ㅜㅜㅜ
여행가고싶다 혼자있고싶다 그냥 다 하기싫다
이런 생각 뿐이에요.. 무섭도록 매 순간이 무의미해지네요..
인간관계에 문제가 생긴것도 아니고 같이 있음 얘기도 잘 하구요... 그러다 문득 힘들어집니다
그냥 마음이요 힘들어요 ㅠ
딱히 취미생활도 없고 하고싶은 것도 없구요..
유일한 내 버팀이던 남자친구도 소용 없고
제 자신이 대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ㅠ
이 우울하고 힘든 마음을요...
살면서 그냥 순간이 무의미해지실때 없으신가요?
어떻게 극복을 해야될가요.. 흐아ㅠㅠ
당장 여행이라고 다녀올까요? 휴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