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날~
폰이 은근 신경쓰인거임
홀더키누르고둑두구ㅜ
근데 아무것도 안와있음!!!!!!!!
예전같으면 안와있어도 아무렇지않았는데
뭐람........
...........(가지고논걸까?)
하루일과를 다 맞혀도 안와있었음 ㅠㅠㅠ
일이고된가보다.........일한사람은 일에집중하니까......
난 논사람이니까 논거에집중하는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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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안된 걸로 날 위로해줬음
꼬래존심은쎄서는절대여자는먼저보내면안된다!!!!!!어떤경우에서든ㅋㅋㅋ
저녁밥먹을시간에 괜히 아 이제몸관리좀해야겠다 엄빠들으라고 ㅋㅋㅋ
이제부터 저녁부터 운동좀하로 가야겠다 ㅋㅋㅋㅋㅋㅋㅋ
잘생각했다고 엄마가 그랬음 아빠랑 같이할까?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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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해서 동생 줄넘기를 가지고
괜히 줄넘기한척 하며 언제오는지 몇시퇴근인지 알기위한 나름 수단이였음
절대안보일것같은 옆집남자가 서서히 보이기시작함
눈을안마주쳤기에 잽빨리 줄넘기만 하는 척 하려는데 자꾸 스탭이 꼬임ㅠㅠㅠ
너무 부자연스러운거임 ㅠㅠ
술냄새와함께 옆집남자가 그냥 지나가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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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사람심리라는게 나 좋다는 사람 은근 걱정하게됨....
그래서 나도 줄넘기 한만큼 다했다 싶어서 ?ㅋㅋㅋㅋ 함께 엘베를 기다렸음
옆집남자는 나인줄 모르고 있다가 함께 탈때 알았다고 ㅋㅋㅋㅋㅋㅋㅋ
나 기다렸지?
- 어제 그런일 있고 어찌 신경이 안쓰이냐고 , 평소에는 잘하던 연락도 왜 뜸했냐고
우리집잠깐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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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웬지 안가면 옆집남자랑 이제 연락하는것도 ? 못할 사이가 될것같았음.뭔지..
그래서 알았다 하고 같이 갔음 ..
옷갈아입고 나온다는 사람이 거짓말아니고10분이지나도 안나오자..
내가 문을 똑똑 쳤음 아저씨 하면서 ㅋㅋㅋ 인기척이없음 쾅쾅 발로참 ㅋㅋ
들어갑니다 하고 딱 문을 빼꼼 여니까
쿨쿨 자고있습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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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가려고 문닫으니까 들어오라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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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아프다고 꿀물좀 타오래ㅋㅋㅋㅋㅋㅋ
꿀물마시고 정신이 어느정도는 돌았는지
무슨 죄지었냐 왜 앉지도 서지도 않고 어물쩡자세 취하냐
하고 내 허리를ㅋㅋㅋ앉은상태로 거의 끌어안다시피 자기 옆 침대에 앉게햇썀
참고로 불 꺼버리고싶었음
볼 타들어가는거 보여주기싫어서였음 !!!!!!!!1
손
내가 무슨 멍멍이도아니고
그냥 분위기에 휩쓸려서? 쉬운여자아님.. 암튼 손을주니까 잡고
오늘 폰안가져갔다 일부로 가져가면 1분도못기다리고 어제대답 듣고싶어지니까
나름 배려였다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런거였구나ㅠㅠ
술은왜마셨냐니까..
맨정신으로는 못잘것같데
내가 늘 생각난데
내가 김밥주기전부터 날 알고있었다라는 무시무시한 발언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