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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는 나의 남자친구8

느낌표 |2013.11.17 18:33
조회 987 |추천 7

사실대로 말하자니 일이 크게벌어질것같고,

거짓말하자니 그럴듯한 거짓말도 떠오르지가 않고..

이럴땐 학교가 그리웠음...없는친구..만들수도없고슬픔

 

엄마가 다짜고짜 폰을주라는거임..나이가 몇인데

남동생 합세해서 내폰이 엄마손에 넘어간 순간 안되겠다 싶어서

 

남자친구랑 있었다고 말했음

 

밤늦게 운동핑계삼아 그동안 밤데이트 간거냐고

우리일가고 없을때 아침마다 데이트하는거냐고

안되겠다 내일부터 공장이라도 들어가라고

 

아빠가 방에서 나오더니 한술더뜸 ㅠㅠ

 

그놈누구냐고 어디서그런놈만들었냐 얼굴한번보자고

 

야속하게 초인종소리가 들림

설마...설....마..?

ㅠㅠ

통곡

 

맞음 옆집남자가 장미꽃들고 있었음, 차에놔두고 내렸는데...

낼 주려고 했는데 내가 전화해도 말안해줄것 같고, 해서 엿들었다고함,

말소리는 잘 안들리는데 큰소리난거보니 분명 일이 크게벌어지고있어서, 모른척 할수가 없다고ㅠ

 

엄마가 동생과 나 둘다 들어가라함

동생은 이해하는데 나는 왜ㅠ

아저씨가 들어가라고 나 믿지?이러는데 첫날부터 이게 뭐람..아저씨 상처많다던데..

그말이 더 슬퍼서 엄청 슬프고 짜증났음

 

의외로 큰소리는 오고가지 않았음

몇마디 하고 나니까 아저씨가 내방에 들어오더니

 

날 꽉안아주었음, 걱정말라고, 짱

 

엄마가 내방에 오시더니

임서방, ㅋㅋㅋ 밥먹고가ㅋㅋㅋㅋㅋ

 

 

 

 

 

 

 

 

 

 

 

사랑 그 짧은동안에 무슨일이??

 

그렇고 다음날

아저씨한테 톡을해도 읽지도않고, 전화를 했는데 폰도꺼져있고,

줄넘기하로 나가도 되냐니까 나가라는 엄마를 보면,

또 , 어제 임서방 이런걸 보면, 잘 넘어갔는데 왜이러지 싶은게

 

쭈그려앉아서 아저씨를 무작정 기다림

 

엄마가 베란다 통해서 거기서 머하냐고 빨리들어오래서 알았다하고 들어감

 

엄마한테 어제무슨이야기 했냐,

아저씨가 연락이 안된다 니까

무시무시한 말을 하심

 

이중인격 이라고 들어봤으려나

맥주

 

추천수7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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