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지워졌음
물음표님 생각하면서 다시 써드릴께요
릴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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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사귀게 되었고,
이젠 우리 사귀고 나서 일들을 적어드릴께용 ~ ![]()
아저씨 집에서 잤던 날.
(어케 잊을수 있겠냐)![]()
주말이였썀!
울 엄빠 이제 아저씨 예뻐라하심
쌈닭도 해주시고ㅋㅋ
진작그럴것이지 별난사랑![]()
애기 건너와 밥먹자
항상 주말은 아저씨와 함께
부르면 가야죠
누가부른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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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오자마자~
집밥스멜~
어..엇?
미..역국 냄새??
뭐야 웬미역국
아저씨 오늘 생일이야?
응 ![]()
아니 근데 왜 말안했어
생일이 무슨 대수라고![]()
그럼 왜 불렀어 끝까지 모르게 하지![]()
내가 여자친구 맞긴 맞아?![]()
토라진 나에게 귀 쫑긋할 말을 함
그럼 오늘 니하루를 나한테 ![]()
그렇게 우린 낮밥을 먹음!
내가 물을 마시니까
짜?
쫌..![]()
내생일날 직접끓이니까 나도모르게 눈물이 흘렀다고
소금간 필요없었다고
그리고 미안한 맘에 설거지는 내가 하겠다고 그러니까
결사코 반대함..그거라도 해야 내맘이 편할텐데![]()
토라지지마..나한테 시집오면 다 니몫인데 지금은 아껴둬![]()
쇼파에 나란히 앉아서,
케잌도없는 생일 이 말이돼?
다음생일날 케잌 두개 먹지 뭐![]()
아저씨가 방으로 들어가더니 2분이 지나도 안나오고 말소리가 들림
본의 아니게 엿들었는데
장모님 아예 힘좀써볼께요 네네~쌈닭효과 네네![]()
이럴땐 머리회전이빠름
현관문으로 나서는데 아저씨가 어디가
머리와 입은 따로놈
나 세면도구 챙기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저녁이 다가오고
아저씨 침대에서 아저씨 팔배게를 받으며 누웠음
기분이 참 묘했음
아, 맘만먹으면 무슨일이 일어나긴 하겠구나 싶을 분위기
불도꺼져있고
그런생각들로 잡혀 있는데
아저씨가
볼을 톡톡 치더만
선물줄래?
쪽![]()
쪽쪽 이어나가다가
키스로 진행됨
막 혀가 들어오는데 움찔움찔
노래한곡 끝날시간 동안 하다가 멈추고
아저씨가 귀에대고 사랑해![]()
다음날 집에가니까,
울 엄마 첫날 밤 어땟냐고
힘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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