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미혼남인데
며칠 전에 제사가 있어서 큰집에 모였는데
어른들 하는 말씀 듣다가
내용인 즉 친척 누나 형들이 결혼적령기라서
결혼얘기 나오던데
어른들 특히 큰어머니들 얘기가 남자가 장가갈려면 집한채는 해갖고 가야 하는거 아니냐고 그러더라구요 여자는 혼수고
그 말을 듣고는 순간 탁 하고 맞은 느낌
둘이 같이 벌어서 산다고 치면 남은 여생 대출금만 갚다가ㅎ힘들게 산다면서
여자는 33 넘어가면 애 땜에 위험하지만 남자는 40대에도 20대 만날수 있는게 남자라면서
예전에 남자 결혼비용이 1억 3천 나올 때는 뉴스보고 진짜!! 이랬는데 정말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