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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직원 4명이 함께 먹는 점심(도시락) 시간에.. 일년째 밥만 들고오는 직원..

새우알 |2013.11.18 17:37
조회 23,657 |추천 30

정말 이런 사람도 있나 싶어 첨으로 글 남겨 봅니다.

 

저희 여직원이 4명인데 점심에 나가서 사먹다가 비용절감 및 밖에 음식도 너무 질리고 해서.. 도시락을 싸서 함께 먹기 시작했습니다.

근데 한 여직원이 거의 일년동안 정말 자기 밥만 딸랑 들고와서 먹습니다.

일년동안 김치 세네번 싸온게 끝입니다. 아 .. 김한번 작은거 싸왔는데 하는 소리가 아들이 김 좋아하는데 몰래 들고 오느라 힘들었다고 하네요.. 어이가 없었습니다.

저라면 미안해서라도 반찬이 없으면 김이라도 사놓던가 아니면 1분 카레라도 들고 올꺼 같습니다.

정말 간접적으로 점심 먹으면서 반찬 너무 없다.. 모질란다.. 한사람당 하나씩만 싸와도 괜찮을텐데.. 까지 말했는데 여전히 밥만 딸랑 들고 옵니다.

 

누구는 도시락 싸는데 돈 안들고 인건비 안들어서 싸오나요?? 다 재료 사다가 만들어서 싸오는건데 정말 양심 및 염치가 없는거 같아 글 남깁니다.

진짜 먹고 싶어서가 아니라 그냥 가져오기라도 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그렇다고 집이 못사는 것도 아니고.. 집에 애들도 있어서 분명 반찬도 있을텐데

왜 안싸오고 밥만 딸랑 가져오는 걸까요??

 

그러면서 짜다, 맵다 등등.. 이런말은 왜 하는 걸까요? 입맛에 안맞으면 본인이 싸와서 먹으면 되지.. 정말 이해도 안가고 은근 점심시간마다 밥만 들고 오는 직원을 보면 스트받아서 글 남겨봅니다.

 

내년에도 밥만 딸랑 싸오겟죠.....

 

 

 

 

추천수30
반대수1
베플도약|2013.11.18 19:32
겁나 짜증날듯 아예 다른 여직원들이랑 짜고 며칠동안 볶음밥 같은 거 싸가는건 어때요 맨밥만 먹게ㅋ
베플방긋|2013.11.19 11:25
꺄 얄미워 ㅎㅎㅎㅎ 세명 다같이 볶음밥이나 덮밥류로 한번 싸와보세요ㅎㅎ 반찬 하나도 없이 그냥 밥만 먹을수있는걸로 ㅎㅎㅎㅎㅎ 그래도 눈치없이 굴면 노답녀임 ㅋㅋ
베플sav|2013.11.19 13:01
그걸 1년이나 두고본... 다른분들이 보살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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