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귈때 알아봤어야 했습니다.
항상 부정저으로 생각하고 남이 얘기하면 듣지도 않고 자기 합리화 시켜서
자기 멋대로 해석해서 듣고.
말이 안통하면 화내고 물건부수고..욕까지
참다참다 헤어지자 이별 통보를 했습니다.
근데 이남자..
헤어지자 말해도 도통 이해를 못하는 건지..
잊어보겠다. 잘살아라 해놓고 다음날 되면 욕하면서 연락오거나
찾아 와서 붙잡거나 안되면 협박까지.
주위사람들의 조언을 얻어 무관심태도를 보이기도 했지만
이사람의 행동으로인해 주위사람들이 피해보는게 싫고 화가나서 결국 연락을 해버렸네요.
연락후에 답답해서 친구에게 고민들 털어놨더니..연락하면 안된다.
그럼 분명 그 사람 입장에선 니가 못 잊어서 연락하는거다
이거봐라 우리 다시 시작할수 있다. 이렇게 생각한다고..
얘기 들어보니 친구말이 맞는거 같더라구요. 바보같이 그냥 참을껄 왜 전화했지..
후회도 되고.. 에휴.. 정말 미치겠습니다. 이 사람..
알고봤더니 전형적인 집착남이 더군요. 심하면 심했지 약하지는 않는..
한번 더 연락하면 경찰에 신고한다고 까지 했지만..
그래도 해결이 안되니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