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어머니의 밥그릇 ---

[묵향] |2008.08.26 10:57
조회 1,082 |추천 0



일요일부터 고열로 호되게 아프면서...엄마가 너무도 간절히 생각이 나서,,,

눈물이 쭈룩.... 괜시레 흐르데요..

언니집에서 5년간있으면서~정말 몸편하게 살았지만, 엄마 아빠가 계시지 않는집은

역시나..마음이 태평하며 편할리 만무했죠...

 

나이가 서른인데, 아직 이놈의 편도나 임파선때문에..고열이 가끔..올라요

어지럽고 토할것같고,,,, 어제 직원이 병원에 데려다줘서 주사맞고 약먹고 난다음부터는

많이좋아지긴 했는데..

다른일로 마음에 상처를 얻어버렸네요...

 

우리좋은삼공방님들,,,,,,,,,,,,,,

오늘로써 이제..[묵향]은 삼공방에서 기약없는 부재를 할까 해요.

오래전에도 한번 그러한적이 있었죠?

 

그냥 내가 좋아하여 머물던곳에 대한 예의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이렇게 귀뜸합니다.

 

환절기에 감기조심들 하시고,,,,

늘 웃음이 가득한 쉼터를 만들어 나가길 바래요~

 

삭막한 오프라인에서의 생활도 무지막지할때가 많은데,,,온라인에서나마 마음한가득 풍요롭고,

따듯하고 행복하고 사랑해야하지 않겠어요?

더불어살아가는곳,, 여기 삼공방도 그러한곳이되길 바래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