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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유럽 철도 광고

광고트렌드 |2013.11.25 13:11
조회 163 |추천 0

<SNCF> Europe, it's just next door

유럽은 바로 당신 곁에


 

 

 

혹시 어릴 적 도라에몽이라는 만화를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오늘은 어릴 적 즐겨보던 만화 '도라에몽'의 어디로든 문을 연상시키는

'Europe, it's just next door 캠페인'을 준비했습니다.

 

 

 

 

프랑스의 철도 운영법인 SNCF는 유럽 국가 간의 여행을 장려하기 위해 

어느 날 프랑스 파리에 몇 종류의 문을 설치했습니다.

 

 

 

 

 

설치된 각각의 문에는 사진처럼 다양한 유럽 도시의 이름이 쓰여 있었는데요.

도심 한가운데 이러한 문이 나타나자 사람들은 관심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호기심을 갖고 문을 연 사람들은 재미있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문을 열자, 문 앞에 적혀있던 도시의 모습들이 보였기 때문이죠.

 

더욱더 놀라웠던 것은 문 안에 보이는 영상들이 사전에 촬영된 것이 아닌

실시간 카메라를 통해 전해지고 있어 액션에 따라 반응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마치 내가 화면에 보이고 있는 국가에 같이 있는 것 처럼 느껴지게 말이죠. 

덕분에 문을 열었던 사람들은 문을 통해 상대방과 서로 마임을 주고받기도 하고,

같이 춤을 추기도 하며 자전거를 함께 타는 등의 경험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Brand: SNCF

Agency: TBWA PARIS

Country: France

Released: 31 October, 2013
Media: Outdoor

Problem: 주변 유럽 국가들을 가깝지만 먼 나라라고 인식  Solution: 문을 여는 간단한 행위를 통해 소비자에게 주변국의 간접경험을 제공  *캠페인 이런점이 좋아요! 

SNCF "Europe. It's Just Next Door" 캠페인은

'유럽이 바로 당신 곁에 있으니, 철도를 타고 떠나라'라는 메세지를

철도라는 직접적인 메세지를 통해 보여주지 않고 문이라는 간단한 소재를 통해 

소비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한 캠페인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어릴 적 만화에서나 보던 공상과학의 이야기가 테크놀로지 기술의 발달로 인해 

크리에티브한 아이디어로 변신한 사례이기도 하면서 말이죠.

 이런점들을 미루어 봤을때 앞으로 공상과학 영화의 기술들을 눈여겨 본다면좋은 아이디어로 재탄생 될 수 있지 않을까요?  *더 많은 광고 캠페인 보기 http://blog.naver.com/mog_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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