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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너무나도 착한 리틀맘입니다.

이은홍 |2013.12.01 21:33
조회 382 |추천 0
안녕하세요? 늦은밤 마음 다스리고 글 올립니다.

저는 사랑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사람을 생각하면

마음이 늘 즐겁고 행복합니다. 그래가꼬 그사람에게

내모든걸 받치어서 애기가 태어났습니다ㅜㅜ

전 1달만있음 19살이구요.. 이건 4년전얘기입니다.

제가 소심하고 좀 답답해서 4년전엔 이런말 어디서

해본적두 없었습니다... 근데 올해만큼은 용기를가지고

한번 말해보구싶어요. 일단 부탁이니 저에게 거친말

이나 비방은 해주지 않으셨음 좋겠어요.


지금 저는 남편(20)세와 큰딸(4)세와 작은딸(2)세와
큰아들(1)세와 살구있어요. 제나인 아까와 마찬가지로
18살이구요...헤에.... 근데 가장 힘든건 사는거 자체입니다. 어딜가나 애 셋중 하나 대리고 나가면 다 동생이냐
고물어보구 아니라고 하면 혹시 니가낳았냐고

윽박지르시고 정말 짜증나요!!!!-0- 아니 그래도 낙태한번
안하고 낳았는데도 칭찬은 커녕 욕을왜합니까?
티비에서도 리틀맘 잘두 많이나오잖아요ㅜㅜ
근데 전 그분들과 그냥같은 엄마고 소중한 인격인데
왜이런대우 받아야하나요???

언제는 제가 큰애와 손을잡고 등에는 막내아들을
업고 둘째애는 애아빠 손잡고 마트를 가서 장을
보구있었는데 막내가 하도 울고불고 징징거려서
창피해서 저도 무개념 엄마가 되기싫어서 애를
때렸습니다. 카트에 눕혀놓고 때렸어요.

그리고 다같이 집에서 식사할땐 큰애가 싸가지가 많이
없어서 밥 하루 1끼와 먹다남은 음식을 줬어요.
솔직히 여잔 다이어트가 중요하니까 이정돈 감지덕지죠
그리구 둘째애는 이쁘고 말도잘들어서 좋은데요~
남편은 딸바라기라 두딸 다 너무 이뻐해요ㅎ

근데전그게싫어요ㅡㅡ 큰애는 못생겼고 4살이자나요
말도안듣구 그래서 새옷도안사주구 걍 어린이집만
인심쓰구보내주구있어요. 근데 큰애가 이름은

김미래 거든요? 미래를팔라고 채팅촌도 즐톡두
막돌아봤는데 저보구 리틀맘이라구 무시하더라구요.
요즘사람들 왜이러케 버릇이없습니까?인심도업네요!

그리구 둘째는 김혜랑 인데 언니가 그리도좋나봐요.
그래서 제가 미래좋아하지말라고 말려요!!!
미래년 콱 죽어버려!!!!! ㅡㅡ 열받네요

막내는 김왕자 인데 너무아기라서 귀엽고좋아요
전 그래서 첫째는 다컷으니 버리고 둘만키울라고
그래요. 절대자작 아니구요!!! 근데 어케해야되나요?
추천수0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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