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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월급 받을 수 있을까요?????????

푸르딩딩 |2013.12.03 15:04
조회 214 |추천 0

3년이 넘게 초등학교에서 컴퓨터 강사로 아이들을 가르치던 일을 하다

제 실수로 짤리고 멘붕이 되어.. 2개월?? 을 놀다가 겨우 일자리를 구했었습니다

 

알바몬에서 일자리를 구하던 중에 전화가 왔고

저는 분명 사무직을 원한다고 기재해 두었고 그거에 맞는 곳이라고 전화가 왔습니다

 

"사무직 구하고 있으니 면접 보러오세요~"

 

기쁜마음에 다음날 바로 면접을 보러 갔고 면접 내용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부동산 일이다. 어려운 분야고 교육이 필요한 분야이기 때문에 일단 3개월의

수습 기간이 지나면 사무직으로 옮기거나 계열사로 옮겨주거나 아니면 지금 하는일을

계속해서 무관하다★

 

그리고 시작한 마구잡이 TM업무....................

 

모르는 사람들에게 마구잡이 전화를 걸어서

오피스텔 투자를 권유 하는 업무였습니다.

 

이사-본부장-실장-팀장-일개나부랭이들(나같은존재들ㅋㅋ)

 

월급의 체계는 또 이랬습니다

 

기본급 100만원이 있거나 아니면 계약 한건당 160만원을 받을 수 있는데

팀장과 실장이 넌 진짜 잘한다. 손님 바로 나오면 계약 바로 써줄 수 있을거 같애.

라고 하면서 인센제로 근로계약서를 쓰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몇일뒤 손님이 나왔고

손님계약은 지들이 하러가서 무슨 개짓을 하고왔는지도 모르게

저에게 떨어지는것은 없었고

계약이 됬냐. 난 돈 들어오냐. 했더니 일단 선입금만 하고간거라 잔금 치뤄야 한다면서

돈은안들어왔습니다.

 

그리고

그만두려고 마음먹을때쯤 눈치를 깠는지

지랑 3개월만 더 일해보자. 3개월동안 계약이 나오든 안나오든 내가 시키는거 다하면

천만원을 주겠다. 못믿겠은면 각서라도 쓰자.

 

각서까지는 오반거같애서 일단 팀원들 네명과 일을 하면서 기다렸습니다

 

ㅡㅡ.... 전 그곳에서 5개월을 근무했고

엄마 병원 입원차로 몇일 말씀드리고 결근하자 저를 짜르고

천만원 얘기는 쏙 들어가고

5개월동안 돈한푼 못받고 나왓습니다.

 

노동청에 신고하려고 하자 맨처음 알바금액이 정해져있던 것도 아니고

인센제로 근로계약을 한거기때문에 도와줄수없다고.

 

그곳에 잇는 인간들 다 죽여버릭 싶습니다.

 

돈한푼 안주고 저는 제돈을 몇백이나 까먹으면서 그곳에 7시에 출근해서

밤 10시에 퇴근하고.

제돈으로 밥사먹고 차비하고 생활 다했습니다.

 

... 너무억울합니다

저 이돈 진자 어떻게 받아야 하나요???

전 진자 백만원이라도 받고싶습니다. 맘같아서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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