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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서 회사생활중인데 해고될거같아요

한숨만.. |2008.08.26 16:48
조회 653 |추천 0

안녕하세요?

톡을 즐겨보는 24세 처자입니다. ㅎㅎ

먼저 제 소개를 하자면 이번에 올림픽이 열린 베이징에서 근무하고있습니다.

베이징에서 올림픽 열려서 이것저것 신경쓸것도 많고 재미도 있었습니다.

근무는 작년부터 시작해서 아직 1년이 안됐습니다.한국에 본사가 있는 한국계 회사입니다.

이 업계는 처음이라 업무미숙, 언어소통상의 문제로 이것저것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회사생활이였네요

근데 문제는 몇일전에 저희 상사분이 갑자기 인수인계를 하라고 하시는거예요~ 인수인계부터 하라고 하셔서 인수인계 다 마치고 3일째 멍하게 앉아있습니다.

다른 업무가 주어지겠거니 했는데 일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전에도 다른 사람 해고 시킬때 아무 일도 안주고 한달정도 있다가 그사람이 스스로 그만둔다고 했었거든요

승진? 다른 부서 발령?? 이것 저것 생각해봤지만, 해고 당할거같은 느낌을 지울 수가 없네요

요즘 회사 분위기도 너무 안좋고, 얼마전에도 몇명이 해고 된 상태라서

제가 이때까지의 저를 판단해봐도 업무 능력이 그다지 뛰어난편이 아닌거같아서; 중국에서 일하면 한국사람의 대한 기대치가 높은 걸로 알고있어요. 그 기대치만큼 일을 못해냈던게 사실이구요 

오늘은 경리부에서 비자가 몇일까지 남았냐고 물어본 상태구요~

지금은 제가 상사분께 아무것도 안물어보고 있는상탠데~ 상사분한테 가서 물어봐야하나요?

그리고 해고 당하게 되면 부당한 해고라도 따져야하나요?

먼저 마음의 준비를 하려구욤~ ㅎㅎ 외국에서 생활하다보니 이것 저것 생각만 많아졌네요~

말씀하실때까지 기다려야하나요? 하루종일 멍하게 앉아있는것도 너무 함들어요~

만약에 해고 당하면 한국에 들어가서 일자리를 구해야되는데 그것도 막막한 상태구요~

이럴때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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