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전쯤 신랑한테 충격적인말을 들었어요 10개월 아기 돌보면서 좀 사소한일로 다툰적은많지만 몇일 무뚝뚝 하다 내가 왜그러냐고 애교도 떨어보고 했는데 담담하게 "자기가 짜증나게할때마다 자기가 미워진다 어쩌지?"헉 전 이말이 너무 충격적이고해서 원래 제가 화해할때다가가는 편인데 이제 다가가기도 두렵고 그러기도 싫네요 너무 화도 나고 가슴이 뻥 뚫린것처럼아프고 서럽고
근데 또 이사람은 도저히 말로못해 카톡으로 내감정써 보내니 "시쓰냐?"한마디 ..필요한말은 하는데 이제 제가 냉냉 합니다 계속 이렇게가면 안좋을꺼 아는데 전 이번엔 너무힘드네요 제가 오바하는걸수도있지만. 아 우울증인가 ㅠㅠ 독설사양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