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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동안 짝사랑했는데 들어주실래요 ㅠㅠ?

ㅂㄱㅆ |2013.12.09 18:12
조회 178 |추천 0

하나하나 얘기하자면 무척이나 긴 제 짝사랑얘기를 압축해서 적어보려해요 ㅠㅠ

저도 답답해서 여기다가 글쓰는데 장난식아니고 진지하게 아니면 좋게봐주셨으면해요!

 

일단 작년2월에 친한 오빠 통해서 처음알게된 4살위의 오빠가있었죠

솔직히 그때부터 저는 좋아했었는데 따지고 보면 첫눈에 반했다고 할까요 ㅎㅎ

아무튼 그때 오빤 고3이고 전 중2라서 마냥 어린애로만 보였을꺼에요

물론 지금 슴살이고 중3이니까 더 애로보긴하지만요 ㅠㅠ

연락잠시 끊겼다가 수능끝난 후부터 다시 연락되서 요즘에는 다시 연락하는데

친오빠 친동생 거리면서 사이좋게 잘지내구있어요

 

하루는 오빠가 톡으로

-동생 오빠가 물어볼거 있는데 진지하게 대답해

라고 하길래 긴장하면서 응이라고 대답하니까

-니는내가 오빠로써 좋은거야 아님 진지하게 좋은거야?

이렇게 묻더라구요 진지하게 좋다고 하고 넘어갔는데

사실 오빠랑 저랑 사귄건 아닌데 친구들한테 막 얘기해주면 다 연인같다그러고

애정표현도 좀 잘하고 안는거나 뽀뽀는 그냥 장난식으로도 햇어욥..

한번씩 밤늦게 돌아다니면 어디야 문자와서 갑자기 만나주고(잘못보는경우도많지만)

제가 사는동네랑 오빠사는 동네가 좀먼데 우리동네오면 전화오고 그러거든요 ㅠ

그래놓고 또 저한테 오빠야는 니 여자로 안보여

그러고  부를때도 항상 동생~ 이렇게 불러요 ㅠㅠ

싫어하는건 아닌거 같고 제가 자길 좋아하는것도 아는거 가튼데

어쩌죠 마냥기다려야 될까요

담달에 군대도가는데 답이없어요 ㅠㅠ조언좀해쥬새요!!!

22개월동안 좋아했는데 앞으로 20개월 더기다리는거야 문제없지만 어찌해야할지 막막해서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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