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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아빠로부터 구해줄 방법!1!! 많이 읽어주세요ㅠㅠㅠㅠ

ㅎㅎㅎㅎㅎㅎ |2013.12.10 01:38
조회 344 |추천 1
안녕하세요 저는 아직은 어린 중학생입니다.써보니 내용이 너무 긴데 어쪄죠ㅠㅠ... 너무 길면 맨마지막 끝분단?이라도 읽어주세요..


여기에다 써도 되는지 안되는지는 모르겠지만,가끔 톡에 올라온것 보면 결시친?에 많은 분들이 계신다고 하시길래 이렇게 여기다가 써요ㅠㅠ익명의 힘을 빌려서 말이에요... 죄송합니다ㅠㅠ




일단 저는 엄마가 아빠랑은 이혼했으면 좋겠어요.물론 이혼이 그냥 단순히 헤어지자 이런 문제는 아니라고 들었지만.그래도 아무리 생각해도 엄마가 너무 불쌍해요



일단 아빠의 알콜중독 니코틴중독을 말씀드리자면아빠는 정말 적어도 하루에 소주 한병씩은 드셔요.집에 일찍들어오시는 날에는 집에서, 늦게 들어오시는 날에는 밖에서 그 이상을 드시겠죠
그리고 담배도 정말 많이 피세요. 양은 잘 모르겠지만 피시는 장소가 일단 멘탈이 없나봐요화장실, 자동차는 물론이고 거실에서도 tv보면서 피세요.심지어 새집, 완전 깨끗히 리모델링다하고 들어온 새집에서도 거실에서 피시더라구요.그럼 저랑 엄마는 너무 괴로워하며 뭐라뭐라 소리치지만 무시하거나 오히려 더 화내세요.




제가 지금 중학생인데. 제가 초등학교 저학년일때도 아빠는 사람이 아닌 행동들을 많이 하셨었어요.엄마가 서비스직종의 일을 하시는데 얼굴을 다 패놓은거에요턱이고 광대고 눈이고 검고 퉁퉁 멍이 부어올랐어요엄마는 얼마나 속상하시고 직장가야하는데 창피하셧을까요(그때 사진이 남아있긴해요)
그 이외에도 장식장을 깨거나, 오븐을 깨거나, 엄마를 발로 차거나, 위협하고 때리시기까지하셧어요. 
아!!! 생각해보니 유치원 시절에 부모님께 크리스마스 카드를 쓰는데 엄마에게는 맞아서 아프죠 힘내세요 이런 멘트와 아빠에게는 엄마 때리지말라고 써서 엄마가 그런건 왜쓰냐고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셧던게 생각나는거보니 유치원때도 그러셨겠네요.
그리고 있었던 일을 말하자면 엄마가 밥을 내주었을때 충분히 반찬도 있었고 햄?계란?도 있었는데아빠가 그 햄인지 계란인지 양이 너무 적다고 더 구워달라고 했어요.그런데 엄마가 싫다고 하니 수저를 던지면서 쌍욕을 하시는 등 아기인지, 정신에 문제가 있는지 행동을 많이하셨어요. 물론 항상 쌍욕은 기본이였어요. 무슨년, ㅅㅂ, 강아지 등등 더 심한말도말이에요.





그리고 최근에는, 엄마가 진짜 최고로 힘든 날 이었어요. 김장이다뭐다 해서 몇일동안 밤새서 일하던 중이었어요. 아빠가 또 미친 행동을 하신 그날에는 정말 최고로 힘든날이었어요
그런데 아빠가 이미 마시고 들어왔는데, 안주를 내어오라고 하시는거에요. 요리해야하는 종류로.술먹는것도 보기싫으실텐데 안주를 내어오라니요. 몇일동안 밤새서 집안일 하셧는데.그래서 싫다 하시고 만들라하고 싫다하고 하니까
'까불지말라. 서방님한테 자꾸 기어오른다'고 위협및 때리시면서 말하는데 정말 더러웠어요결국에 엄마는 해줄수밖에없었고 '진작에 그럴것이지' 하는데 정말 없애고 싶었어요



마지막으로 이글을 쓰게 된 사건! 제일 최근 일이죠엄마가 건강도 있고 겉모습도 있고 해서 헬스를 다니시는데 요즘 살이 많이빠지셔서 재미들리셨는지 10시 11시 쯤까지 운동을 하고 오세요. 11시까지에나 올때는 그 근처 마트에서 장까지 보고 오는 시간이에요.
그런데 집에오자마자 엄마가 없으니까 마구 전화하는거에요(원래도 시장에만가도 그래요, 전화 안받으면 화내면서 싸이코처럼 전화해요끝까지)이미 술을 드시고 온 느낌이긴했고 집에도 술을 사들고 왔어요.술마시면서 전화를 계속하는데 운동할때 그 옷장에 꺼놓고 하시는데 계속 못받다가 받으니까 막 뭐라고 소리를 치세요. 
그리고 문을 위에아래 중간 다 잠궈놓고 못들어오게 하셨더라고요(이런일도 많이있었긴해요)
그런데 엄마가 문을 덜크덕덜크덕하니까 아빠가 문을열고 나가서 앞집쪽에 몰아넣고 막 때리시는거에요그러더니 엘레베이터에 들어가서 엘레베이터에서 엄마 머리도 뜯고 얼굴도 할퀴셨나봐요. 엘레베이터로 둘이 일층까지내려갓다가 다시올라올때까지 엄마는 맞고계셨고, 아빠는 엘레베이터에서 내려서 꺼지라고 쌍욕을 하시고는 다시 집에 들어와서 문을 잠궜어요. 
그래서 제가 나가서 엄마한테가서 있다가 얼굴에 상처가 잔뜩나서 약을 발라야할것같았는데엄마가 집 얼른 들어가라고 계속 하시기도하고 약국도 닫아있을테니 약을 가지러 집에 다시갔어요. 물론 다시나올거였지만요.그랬더니 절 째려보더니 엄마가 집에 안들어온다고 ㅅㅂ년ㅅㅂ년이러시고는 다시 술을 또 사들고 와서 다먹고 주무셨어요.엄마는 사촌네 가셨고요, 그 늦은 시간에.


그런데 이런 엄마의 늦은 귀가(운동하고 장보고 오거나, 동창회에 갔다오거나. 진짜 동창회 정말 가뭄에 콩나듯?조금가세요 일년에 2번? 마련된 횟수는 많은데 엄마가 자제해서 안가는거죠)가 그냥 맘에 안드시는게 아니에요.
자신이 불륜?바람?이 났으니까. 자기가 술집여자들한테 빌빌거리니까뭐눈에는뭐밖에 안보인다고, 방귀뀐놈이 성낸다고 엄마도 그렇다는 전제하에 폭력에 분노에 하시는거에요술집여자들한테 거액을 빌려주고 안갚는다고 엄마한테 찾아달라고 한적도 한두번이 아니고(꽤 스케일 크게, 술집가서 징징대고 엄마한테 징징대고, 자신이 부끄러운 행동을 했음에도 불구하고.),외박을 하는건 정말 많았어요. 그런데 엄마한테는 그러는거죠 






예전 일이기는하지만 아빠가 술집여자 돈받게 해달라 하던 시기가 한참 지난 후에 제가 아빠 휴대폰 패턴을 보고 외웠다가 아빠 휴대폰을 열어 봤었어요
그랬더니 메세지함에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그 여자랑 사랑을 나누는 그런 야한 멘트들은 기본이고, 그 여자가 자신의 딸에게 간식좀사와달라고 하는 문자도 한두개가 아니더라구요.
또 어떤 문자는 젊은 남자인듯한 문자였는데, 아빠와 불륜이난 누군가의 아들인 모양이더라구요근데 그 아들의 문자에 의하면 '엄마에게 문자를 그만해라 내전화받아라'등 아빠가 연락을 계속하는 듯해 막으려는 문자였어요
물론 그 문자는 아직까지도 엄마한테 말하지 않았어요. 엄마는 이미 그런 아빠의 더러운 일들을 알고있지만 내가말하면 더 안좋으실것같아서요. 또 아빠가 아무리 그런짓을해도 훔쳐본건 잘못한거긴하니까요
아무튼 그 두 사람의 문자만봐도 아빠가 외박이나 멀쩡한 정신으로 늦게 올때도 항상 더러운 짓을 하고 있었다는것을 알수있죠. 또 여자도 한두명이 아니였다는 것도요. 그런데 반면에 엄마는 휴대폰은 정말 완전 오픈되어있는데다가, 직장 시장 헬스 말고는 없어요 일년에 두세번 동창회빼면말이죠 엄마는 아빠랑 완전 반대에요








제가 초등학교 완전 저학년 시절 엄마가 아빠의 폭행으로 인해 얼굴이 멍투성이인 사진도 있고,아빠가 이상한 여자들한테 돈을 빌려준거나 그런 행동을 하고 다닌거는 오빠도 나도 알고, 오빠는 아빠가 그런 자신과 뭔일이있었던 여자들한테 구질대던것도 직접봤고, 이번일도 엘레베이터 cctv에 찍혔긴한데 이정도가지고는 엄마가 이혼하려고 한다면, 이런 아빠의 행동들에 아빠가 벌을 받거나 엄마가 보상을 받을 수 없나요?
금전적인면에서는 엄마보고 이혼하라구하라구 하면 엄마 월급가지고는 생활도 못한다 말씀하시는데지금집 2억이상인데 엄마명의인데 이혼하면 빼앗기나요? 지금 이사온지 얼마안됬는데,,,물론 같은 동 사람이랑 엘레베이터안에서 아빠가 엄마한테 쌍욕하는걸보긴했지만  그건 소소한거고 이번엔 윗층아랫층 앞집은 더더욱, 경비실도 엄마가 아빠한테 맞는거 다 봤을텐데 엄마 창피해서 어떡해요ㅠㅠㅠㅠㅠㅠ
아 집이나 막 그런건 제가 상관할것은 아니라는걸 알고있긴하지만 엄마랑아빠랑 이혼하는게 너무 간절해서요..댓글 많이 부탁드릴게요ㅠㅠ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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