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서른살이고 결혼한지 1년된 새댁 입니다.
결혼하고나서..둘이 맞벌이하면 돈을 더 모을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던 제생각과 반대로..
돈이 두배로 나가고 있네요..
그래서 원래는 결혼하고 아기도 바로 갖을려고 계획 했는데..
2년정도 더 돈모아서 갖기로 다시 합의 봤습니다.
글구 결혼당시..저흰 두 양가에 십원한장 도움 못받고..모든 준비는 다 저희힘으로 준비해서
결혼 했습니다.
지금도 대출 빚 같이 갚고 있구요.
여기서 궁금한점은...다른분들은 기념일 양가 돈을 어느정도 드리는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돈드릴 기념일들은 또 왜이렇게도. 빨리 돌아오는지...
저희 두부부의 경조사금만해도..장난이 아니고. 진짜..돈모으기는 힘든데..훅훅 나가네요..
* 1년 명절 두번 (설날,추석) : 양가 30만원씩 두번 60씩 총 120지출
* 어버이날 : 양가 시부모님 20만원, 친정은 엄마만 계셔요. 10만원 지출 합이 30만원
* 생신: 시부모님 두분 20만원, 친정엄마 10만원 합이 30만원
* 시할아버지,시할머니 각각 제삿날(기일) : 이건 시댁만 20만원 지출
* 김장: 양가 10만원씩
* 가끔씩 큰 돈들어갔다고 간혹말씀 하시면 10만원씩 더드립니다. 이건 시댁만
* 한달에한번 시댁에 가는데..이것저것 사가면 내려갈때마다 10만원씩은 쓰고 오나봐요.
기름값,톨비 제외... 친정은 차로 15분거리라 그냥 갑니다.;; 가끔 삼겹살 3만원어치 사가거나
이래저래..1년동안 나간 돈들이에요..
뭔가 짜증나고..다른분들도 저러시는지좀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