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자동차를 운전한지 6년만에 처음으로 자동차 긴급 서비스 보험을 불렀지요~
XX화재라서 XX카 서비스를 불렀어요.
부른 이유는 오늘 눈/비가 온 상태에서 기온이 급격하게 내려가서인지
자동차 사이드 미러가 얼어버려서 전혀 펴지지가 않더라구요.(원래 주차할때는 사이드 밀러 접거든요.)
사이드 밀러가 접힌 상태에서 운전하고 가면 위험할거 같아서 보험을 이용해서
견인을 해서 집까지 갈려고 했지요.
그래서 보험사에 전화를 해서 견인 서비스 요청을 했지요.
그런데 상담원이 10KM까지는 무료인데 10KM가 넘어가면 추가로 돈을 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생각해보니 회사에서 집까지 17KM이더라구요.
추가 요금을 내기 싫어서 무조건 비상등을 켜고 7KM정도를 달려갔지요.(정말 위험했었습니다.)
집을 10KM정도 남겨두고 XX카 기사를 만났습니다.
기사가 무슨 일때문에 견인 서비스 불렀냐고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말했지요. 사이드 밀러가 얼어버려서 혼자서 집 못갈거 같으니까
여기서 집까지 10KM이니까 집까지 바려다 주라고 했지요.
그런데 그 애니카 기사가 제꺼 자동차를 이리저리 만져보더니 사이드 밀러가 펴지더라구요.
(지금 생각해보니 자동차가 7KM 달려오는 동안 열 받아서 얼음이 녹아서 밀러가 펴진거 같더라구요.)
그러더니 그 기사 사이드 밀러가 펴졌으니까 본인은 가본다고 하더라구요. 저보고 알아서 가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사이드 밀러 풀렸지만 보험 불렀으니까 집까지 10KM 바려다 주라고 했더니
엔진에 문제 있는거 아니니까 그럴 수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다시 한번 더 기왕에 왔으니까 집까지 바려다 주라고 했더니
차에 특별한 문제 없다고 자기는 그냥 간다고 무슨 문제 생기면 그때 연락 주라고 하고
명함만 주고 그냥 사라져 버리더라구요~~
이거 무슨 상황인가요??
제가 긴급 보험 서비스 처음으로 받아봐서 잘 몰라서 그러는건데요~
사이드 밀러 풀렸고 차에 특별한 이상 없으니까
그 기사 말대로 10KM 견인 해줄 필요 없는건가요??
아니면 자동차가 이상이 있든 없든 우선 보험 불렀으니까 무조건 10KM 견인 해줘야 하는건가요??
규정과 방침대로는 어케 해야 하는건가요??
자세한 답변좀 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