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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야할지 모르겠어요....

뿡뿡 |2013.12.14 01:25
조회 367 |추천 0

제가 여기에 글을 올리게될줄 몰랐습니다..

지금 너무 답답해서 친구들한테도 토로하고.. 술도 마신상태라

오락가락한데 너무답답해서 글 올려봅니다...

 

우선 저는 23살에 흔하디흔한 남자1입니다..

저랑 여자친구는 친구의소개로 만나게되어 지금까지 연애를 해왔습니다.

여자친구는 저랑 2살차이 아래인 21살입니다..

지금까지 아무렇지 않게 잘만나왔는데..

요번 여자친구가 대학문제로 조금은 심하게 다투었습니다..

이전에도 몇번 다툰적은 있지만 그렇게 심하지도 않았습니다..

 

이번 대학문제로 싸우고나서 여친이랑 사이가 멀어진듯합니다..

전화해도 안받고 이전에는 카톡프로필사진,대화명에 글이 항상 저였다가

어느샌가부터 사진을 내리고 어느 솔로들마냥 글을 올립니다..

톡도 먼저해야오고 톡내용도 그냥 인사체레마냥 안부? 비슷하게 묻다가

피곤해서 잔다그러고 자고.. 자주 만나지도 못하는데 연락도 잘안되고..

솔직히 제가 집착이 있어서 그런건가 싶어서.. 풀어주려고도하는데

자꾸 여친은 멀어지려고만 하는것같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이문제로 싸웠습니다 술좀많이 마신 친구랑 만난다는데

갑자기 톡으로 잠깐만 이따가 라는 말만 왓습니다.. 늦은시간에 그렇게 서두없이

그런 톡을 받고 솔직히 걱정 안할 사람이 어디있습니까

전화해도 받았다가 끊고.... 답답한 마음에.. 톡을보내놨더니

전화가 오더군요 오랜만에 친구를 만나서 그냥 그랬다라구요..

어느샌가부터 신경쓰지마 알아서할께라는 말이 여자친구입에서 자주나오고..

저는 대학사건이후로 다시 잘해보려고 다가가려는데..

자꾸 여자친구는 거리를 두려고.. 멀어지는것처럼 느껴져요..

그리고 결국 물어봤습니다..

나좋아는하냐? 요즘 왜그래자꾸라고..

그랬더니 모르겟다.. 이러네요?

저때문에 좋은것도 모르겟고 힘든것도 모르겟다고합니다..

 

지금 이상황에서도 분노보다는 걱정이 앞서고있는데..

전화를 하거나 톡을 보내기가 힘듭니다..

다가가려하면 멀어지는 여친을 보면서..

나보다는 친구한테 의지하려는 여친을 보고있자니..

내가 다가가면 멀어진우리사이 다시 가까워질수있을까..라는 생각이 많이듭니다..

 

어떻게 힘을 내야할지모르겠습니다..

지금 저희 단순 권태기일까요? 아니면.....

여기서 끝을 내야하는.. 그런..건걸까요?

 

 

쓰다보니 길이 조금 기네요..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그냥 답답해서 두서없이 막 글을 써봅니다..

 

톡친여러분.. 저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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