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양승조 의원의 발언이 며칠이 지난 지금까지도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는데요.
온 나라를 떠들썩하게 만든 발언, 조금 신중하였다면 좋지 않았을까라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저 또한 이번 발언과 함께 양승조의원이란 사람이 궁금하여 검색해 보았는데요.
양승조의원은 이전에 유디치과의 반값 임플란트와 네트워크병원을 반대하며
의료인은 어떠한 경우에도 1인1개소 개설 및 운영까지 제한한다는 개정안을 추진했던
일명 유디치과 법을 만든 사람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이번에 양승조의원에 발언과 함께 반값임플란트 네트워크치과를 죽이는 일을
그만 하라며 반값임플란트를 제공하는 네트워크치과를 살리자는 논란이 재 점화 되어
새로운 논란이 함께 일어났습니다.
심지어 치협은 2011년부터지금까지 네트워크 병원을 방해하기 위해 치협 소속 회원들로부터
성금을 모금해왔으며 이로 인해 과징금까지 물었다고하니 단순히 그들이 주장하는
네트워크 치과 반대 이유와는 사뭇 다른 길을 가지않았나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성금이 자발적으로 모인 것이라면 상관 없지만 그보다는 치협의 강압 성이 느껴지는데요.
치협은 치 기공업체들에게 압력을 넣어 네트워크 병원에납품을 하지 못하도록 종용하였다가
2012년 6월 22일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과징금 5억원을 받았다라는 기사도 보았는데요.
이 기사를 보니 치협은 네트워크 병원을 없애기 위해강압적으로 성금을 모았고 이는
타당한 이유라기 보다는 그냥 네트워크 치과 죽이기였다라는 것이 기정사실화 된 거 같아요.
기사화되며 보수단체인 어버이연합도 이를 알고 보건복지부에 찾아가 치협이
저가 임플란트를 죽이려고 각종 로비를 하고 있으니이에 대한 수사를 요청하며
치의신보에 실린 기사들을 제출 했다고 합니다.
허나 돌아오는 보건복지부의 답변은 업체들이 자발적으로낸 성금이기 때문에
큰 문제가 없다고 했다니 아이러니한 일이 아닐 수가없습니다.
이에 어버이연합은 다시 한 번 보건복지부를 찾아가 치협이 업체들로부터 걷은 돈을
로비 금으로 쓰고 있다고 단속을 요구했으나 마찬가지로 큰 문제가 없다는 뜻을 밝혔는데요.
정말 이렇게 비리가 낱낱히 밝혀졌음에도 불구하고 보건복지부 마저 치협을 감싸며
치협의 손을 들어주고 있는 실정이 안타깝습니다.
결국엔 이 추운 날씨에 보건 복지부 건물 앞에서 어버이연합은 양승조 법을 즉각 폐지할 것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이기도 했답니다.
어버이연합뿐만 아니라 정치 평론가였던 변희재씨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치과 의사들이 공동구매를 통해 반값 임플란트로 국민들의 환영을 받자 치협과 민주당 양승조가
이들의 활동을 막는 법안을 추진하고 있다며 의료복지 시스템에 도움을 주어야 할
보건복지부는 정작 아무것도 하지 않고 팔짱만 끼고있다며 안타까워했는데요.
이 양승조 법으로 인해 원가 20만원짜리 임플란트를 우리는 다시 300~400만원을 주고
울며 겨자 먹기로 시술 받아야 할지도 모릅니다.
국민에게 진정 필요한 정책이 무엇인지, 우리가 내는 소리에 좀 더 귀를 기울이고 살펴서
우리가 부담을 덜며 의료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갔으면 좋겠고
사건이 재 점화가 된 것을 기회 삼아 네트워크 치과 문제가 원활하게 해결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