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그때를 생각하면 손이 떨리고.심장이 쿵쾅거리지만,
밤길의 위험함을 알려주기 위해서 글을 씁니다.
저는 고3이라 학교를 마치고 카페알바를 9시까지 하고 집에 갔습니다.
집-학교-카페-집을 패턴을 유지하면서 나름 잘있었습니다.
카페알바하면서 손님없을때는 카페가 예뻐서 사진도 찍고,좋았죠.
불과 25시간전에 저는 알바를 끝나고 집에 가고 있었습니다.
가로등이 고장났는지 어두워서 허겁지겁 집으로 가고있었습니다.
집으로 가는길이 두갈래가있는데 한곳은 큰길이고요.
한곳은 골목길이지만 지름길이라서 어디로갈까 생각하다가 큰길로 갔습니다.
큰길이였지만 사람들이 진심 한명도 없었어요.
막 갑자기 공포영화가 생각나서 빠른걸음으로 걷는데,
소리지르는소리가 엄청 크게 들리는거예요.
도망갈까생각했는데,망할 호기심으로 소리쪽으로 갔어요.
가서 건물같은곳에 숨어서 봣는데
어떤남자가 칼같은걸들고 두리번두리번하고 있는거예요.
순간 아무생각도 안들고 소리지르지도 못하겠고,진짜 무서웠는데.
소리지르던사람이 생각나서 저놈이 뭔짓을 저질럿구나라고 생각하고
증거를 남겨야겠다해서 목에 걸고있던 캐논 100D 화이트로 사진을 찍었는데,
손떨림방지기능과 무겁지도않고 사진도 선명하게 나오더라고요.
여자분들이쓰기에는 편한고 쉬운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