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중에 무난들하세요,, 톡을즐겨보는 이야심한밤에 잠못이루는 영혼한마리가
고민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올리네요..
톡을자주보지만 리플을달거나 글을잘쓰는편이아니라서.. 어휘력이 좀 딸리더라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아는 형님에대한 고민을 쓸라는데 제발 그형이보지않았음하네요.
20대중후반을 열심히 달리고있는저는 10평남짓한 조그만한 방한칸짜리 집에서
자취를 하고있습니다..
자취를 해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열악한환경속의 굼주림(세삼 쌀한톨의귀중함,김치한조각의간절함,화장지한장의소중함,
전기&수도세의압박등을느끼고있죠.) , 밤이면 외로워지는 허전함 ,외로움 등을 느낄수
있을겁니다.. 흠흠..머 이게중요한게아니라..음..
혼자살다보니 그 외로움 ,,그 적적함... 때문에 한두어달전부터 알게된 형님을
저희집에 모시게됬습니다..머 모신다 하기보단도..음..
술자리에서 "혼자살다보니 외롭다..머 혹시나 나중에 주무실때없으실곳 없으면..
내집으로 오라" 머이런식으로 얘기를 한적이있었는데 그형님이 언젠가 연락오셔서
"몇일만 니네집에서 지내자 ~"머 이런식으로 저희집에 들어오셨습니다.
그게 현재 거즘 두달됐네요..근대 나가실생각을 안해요..=ㅁ-;;
첨에는 적적하지도 않고 좋았지만..지금은 참아니네요..
두어번본 사람이 저희집에 와서 지낸다는게.. 맘에도걸리고..
일단 생활비한푼안보태고.. 청소..전혀안하시고..주인집눈치도 참보이고...
제핸드폰번호를 자기주윗사람한테 알려줘서 완전 자기핸드폰처럼씁니다..
야밤중에 여자한테 전화오는건기본이오..한번통화하면 3~40분은 통화하네요..
거기다가.. "너혹시 연락올대있냐?~ 없으면 형이 핸드폰가져가서 쓴다.. 연락올사람이
있어서.." 이러심니다..
흠...네 압니다.. 완전 바보같은거.. 네 ..저 이제보니 소심하고 ㅄ같네요..
아 그형을 어케 알게됐는지 말씀안드린듯하군요..
그형은 제 군대선임의 친구분이십니다 그 군대선임형은 제같은동네 형이기도하그요..
어떻게 술자리를 함께하게되고 밥몇번 같이먹은 기회로다가 알게된..
흠 제군대선임 그형님은 지금저하고 같이사는 그형님 참불쌍한사람이라며 잘해주라고합니다.
근데 머 이렇게 지내다보니.. 이건좀아닌듯은한데...
제가 사람한테 시른소리를 잘못하는지라... 제가일단 실수였는지 지나가는소리로 말했는지..
저희집에 오라고 한게 빌미가되서...흠.. 어케 말을 잘못하겠네요..
이불편한사이 어케해야할까요....';;;; 후암...
화나는건 그형님이 일하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저보다 월급도 더받음에도 불구하고..
맨날 돈없다 돈없다.. 돈한푼 보태는경우가없으며 자신은 핸드폰도 지금 돈없어서..
못만든다고...친구한테빌려준돈을 받아야 먼가 풀릴듯하다면서..
맨날 친구한테 빌려준돈받으면 맛있는거 먹으러가자...빌려준돈만 받으면...받으면..
맨날 이럽니다..
일하면서 번돈은 다어디가고 이러는걸까요..흠..;;
음..젤중요한건 집에서 혼자 영화감상도못하며...야동도 느긋하게 보지도못하며..
야동도 즐길수없으며... 암튼그래요..-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