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내년에 스무살되는 여자입니다.
저희집에는 지금 육십대중반이신 엄마, 이십대 중반인 언니 그리고 저 셋이 살고 있어요.
저는 특성화고 취업을 나갔다가 대학교 공부를 하려고 퇴사를 했습니다. 언니는 계약만료돼서 집에서 구직준비중이고요.
저는 집에 최대한 손벌리지않고 주말알바하면서 재수를 할 계획입니다. 그런데 저희 엄마때문에 걱정입니다. 언니가 번돈으로 생활을 하는데 엄마한테 신용카드가 한 장 있습니다. 도대체 어디에 쓰시는지 저번달에는 90만원이 나왔다하고..
일을 안하셔서 수입이 없거든요. 그래서 카드값 갚아야해서 제가 일할때 벌어놨던 돈을 달라하십니다. 지금 드릴수는 있어도 계속 이러시면 어떡해야할지.....ㅠㅠ
카드없애버리자니까 싫답니다...ㅠㅠ이거 없으면 안된다면서ㅠㅠ 진짜 어떡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