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하는 신천지] 신천지 부산교회 ‘셉테드’ 벽화로 어두운 골목 밝히다

[신천지 봉사]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하는 신천지 부산교회 자원봉사단 회원들.
유난히 골목이 많은 도시 부산.
그 부산 골목에 '셉테드' 바람이 심상찮다.
(CPTED:Crime Prevention Through Environmental Design·범죄 예방 환경디자인)
지난 10월 김길태 골목으로 알려진
부산 사상구 덕포동에
‘안전한 덕포동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벽화를 통한 셉테드를 실현했다.
또 부산대학교 여자기숙사에 도입된 셉테드는
국감에서도 거론될 만큼 큰 화제를 모았다.
셉테드 바람이 불기에 앞서 신천지 자원봉사단은
올해 초부터 전국의 골목 곳곳에 ‘벽화이야기’라는
프로젝트를 통해 어두운 골목을 밝히는 환경정화운동에 돌입해
지역 주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신천지 부산교회 자원봉사단도 지난 10월부터 한 달 가량
부산 사하구 하단2동 식당 골목에 ‘생명나무’를 주제로
큰 나무가 심어져 있는 아름다운 풍경을 남겼다.
신천지 부산교회 관계자는
“무지개와 어우러진 생명나무의 풍경이 골목을 지나는
지역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재능기부로 지역 발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신천지 봉사] 신천지 부산교회 자원봉사자들의 손길로 아름다운 풍경으로 변화한 골목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