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초반 여성입니다 톡커님들한테
조언을 얻고자 이렇게 글을 쓰네요ㅠㅠ제가 지금 임신초기 입니다 남자친구는 30대 초반 이구요
아기는 2014년 8월이 예정일인데 저희가 모아둔 돈이 없어요 그래서 오빠가 어머니네로 들어가서 살고 한푼한푼 아껴서 돈 모으자고 그리고 어머니한테 이것저것 배우라고 합니다 근데 어머니가 혼자 사시는데 성격이 진짜 억세요..그리고 죄송하지만 어머니가 해주시는 음식도 제입에는 전혀 안맞구요;근데 어머니가 들어오면 매달 50씩 내라고 하는 겁니다 50내면 나머지는 가스비 이런거에 보태고 나머지는 뭐 적금해서 저희 나갈때 준다고 하시는데 어떻게될지도 모르고..그리고 참고로 저희가
살고있는집은 월세인데 월44입니다 가스비 전기세만 별도로 나가고 있구요 그러면 차리리 지금 살고 있는집에서 둘이살고 싶은데 오빠는 어머니네 들어가서 살기를 원해요 돈도 아낄수 있다고..근데 지금 살고있는집 아직 계약기간 끝나지도 않았고 계약기간 한 10개월정도 남아있는데 계약파기하고 어머니네로 가겠다네요 아무래도 시댁이다보니까 눈치도 보이고 쉬는날에 늦잠자는것도 뭐라하실거 같고
정말 하나부터 열까지 너무나 불편합니다..제가
고등학교때부터 혼자 살았고 어렸을땐 할머니 할아버지랑 살아서 친부모랑 같이 사는것도 불편하고 어색한데 제가 시댁 가서 산다는게 많이 부담스럽네요..근데 정말 시댁가서 살면 배울것도 많고 돈도 더 빨리 모을수 있는건가요??정말 답을 못내리겠네요ㅠㅠ조언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