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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탄 태준애비와 태준이와 제리의 성장일기

제리맘 |2014.01.04 16:11
조회 7,346 |추천 59
안녕하세요

제가 또왔습니다.

태준이 낮잠시간을 이용해 또7탄을 가지고

왔습니다.



태준애비는 회사등산을 가셔서

아마내려오시며 막걸리에 파전을 들이키고 계시는지

안들어오는 이시간 참다행이네요
(글을 쓸수 있으니까요)

이번글도 태준애비의 독특한 사고관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태준애비의 찰친욕언어도 이쁘게 봐주시길 바래요



한두개씩 에피소드들도 공개하겠습니다.

얼마전 제가 육아로 지친 쪄든 심신을 탈피하고자

머리를 단발머리 파마하고 갈색으로 염색을 했더랬죠




저녁을 차려주며 다먹어갈무렵

그의반응을 기대하며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오빠 나머리했어? 어때? 나이뻐?"


라는 저의말에 그는 또 저를 실망시키지


않으며 매우무심한 표정으로


이렇게 대답해주시던군요


"너 이년...너 제리년이랑 머리가 똑같은데?


컨셉이 제리년이야??"

(아 그리고보니 갈색곱슬 비슷하더군요

예쁘다는 말은 또 개에게 줘버린체 전 제리년을 따라한

사람인걸로 그래서 개와 개주인은 닮아가는거라는 말이

맞나봅니다 ㅠㅜ)



제신랑 말투를 모르시니 아 전달이 정확히 안되겠지만

막쌍스럽게하는게 아니고 웃자고하는거니

저런소리듣고 참 모가좋다고 ㅉㅉㅉ 생각하시는분들도

있으실지 모르겠네요

그냥 웃긴남자예요 .

그렇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파안






남편의 사상을 엿볼수 있는

지인들 사이에 반응이 좋았던 신분의 탑입니다.

심지어 제리를 표현한 블럭은 개발자국이 찍힌 블럭으로

세심함을 표현한

이런 섬세한 남자...

 

매룍적이야..이남자..

따시










저녁설거지를 마치고 제리가 안보여

태준이놀이방에 가보니 저리해놓고

사진찍고 계시네요

심지어 제리는 평안한지 잠까지 꾸벅꾸벅

너도이제 익숙해질때가 됬지 ㅠㅜ



망할 젠장..미안하구나..









제리년과 함께면 너는 인기인 씨리즈

추가샷

신랑이 제일좋아하는 태준이의 개폭소 사진

입니다.

 

누나들에게 둘려쌓여 좋으니~




















제가 "제리 손!!" 하는걸 보더니

외계어로 제리에게 교감하려하나

무시하는 개


소통하려는자와

무시하는개









어디가 아프세요?

아야 아야~~~하며 제리 검진놀이

이런것만 봐도 그냥 마냥 흐믓~~










태준이태교로 2주간 틈틈히 만든 용띠 인형을



제리와 서로가지겠다며 싸우는중



저인형 터지는지 알고 얼마나 조마조마 했던지



결국 인형은 압수했습니다.



애들즐거움보다 전 인형이 소중하니까요.


















신랑이 또 어떤만행을 저지를까 저눈치보는 눈



제리의 긴장감이 느껴지는군요











백년에 한번온다는 신랑과의 무장해제



그들은 사랑했다 입니다.



이날만큼은 둘이 너무사랑했던날로



그랬던....걸로~~



















가을남자 태준이와 개제리



길이 너무이쁘죠



















그럼 다들 안녕히



바이 짜이찌엔







주말잘보내세요^^♥♥♥
l
추천수59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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