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월복직을 앞두고 아침에 모의출근 테스트
시간으로 아기를 적응시키고있는
태준애미 입니다.
블로그 방문해주시고
친구맺어주셔서 감사해요
굽실굽실
차차밝히겠지만 블로그에는 태준애비의 만행들이
적혀있으니 즐거운마음으로 읽어주세효~
태준이는4시에 데리러가고
전 오전에 제리산책하고
집안청소하고 커피한잔하고 댓글보고
10탄 작성중 입니다.
일 복귀하면 아마 잘못쓸꺼같기도해서
틈틈히 써두고 블로그도 업뎃하려고요.
태준애비가 많이 웃기다는 평이 많네요
그의 개그코트를 이해해주시다니
님들은 고품격 고퀄리티 웃음을 아시는군용
작년태준이 돌잔치때
엔딩장식으로 사회자가 이자리를 빌어
가장고마움을 감사함을 표현하고 싶은
사람이 누구냐는 질문에
아 그렇죠
네 맞습니다.
심호흡좀 하고요.
절대로 저라고 하지 않을껄 눈치 채셨죠?
오빠네 회사 여직원들이 이렇게까지
얘기했다하더라고요
"봐봐 대리님은 분명 와이프라고하지 않을꺼야
조용히해봐 누구라고 하는지 참 기대된다~~"
(이말은 제 지인이 듣고 한참후에 전해주더군요)
마이크를 받자 마자
저는 그래도 마지못해 신랑을 쳐다봤고
신랑은 내빈을모신 홀을 향해
이렇게 말씀 하셨죠
"가장 감사한분은 저희 센터장님 이십니다"
(아 이남자 정말 사랑스럽다.
난이런모습에 반해 알도배고 알도낳아 그알1년찬치에서 이런소리까지 듣다니
이남자 매력의 끝은 어디인가!!!!)
사회자는 당황하며
"우주에서 제일높으신 센터장님~
어디계십니까?" 하시며 찾으니
국회의원 당선되신거 마냥 자리에서 일어나서
손을 흔드시며 온갖갈채를 받으신 센터장님
아 그날은 그런에피소드도 있었네요
그게작년2월
전 이런 남자와 살고있습니다.
알보보니 그시즌 인사고가 평가와 발령으로인해
대아부성 발언을 하셨다며 저에게 양해가 아닌
통보를 하시더군요
하하하 돌잔치때 이런감동을 제로로 주시다니 멋쪄
따시
자자 오늘도 말이 길었네요 ^^.
사진 나가실께요!!!(문법 안맞는거 알지만 웃자고했어요)
몇일전 제회사를 낮에 같이다녀온뒤
기절하시며 쩍벌남되며 주무시는 아드님
그곁을 지키시는 제리
난 누울곳이 없구나
태준이 어릴때 선물받은 시베리안허숙희님은
눈처럼 하얀자태도 자랑하시고
발바닥을 누르면 영어도 하시고
춤도추시며 움직이시더니
일년뒤 투명형틀에 묶에 귀가 찥기사
제리의 밥이 되셨나니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강아지와 함께 기를시 아기의 치발기는
공통으로 쓰신다고 보면되요
소피기린이고 윈켈치발기고
다끊고 씹고 맛보고
초반엔 소독하고 닦고하다가
그냥내두게 되더라고요 ㅠㅠ
제리숨은 그림찾기
동상이몽2
태준이 촉각인형 애벌레는다리가 끊겨
몸퉁이만 남게 되는데~~~~
태준이 임신했을땐 제목에 뒷덜미에걸더니
유아방지 태준이 가방에 걸어주시고
신나하시는 태준애비님
눈알 파기 신공을 보이시는 아드님과
괴로워하는 애비
그의곁에서 평온함을 느끼는 제리뇬
전그냥 사진만찍을뿐
신랑 다리는 참으로 이쁩니다.
복부비만이나 팔다리는 참으로 희고 가늘어서
거미형몸매남편 이라고 하지요
들어는 보셨습니까 거미형몸매
그게 제남자랍니다.
애를 매달고 제리옆구리 끼고 외출
이렇게 해보신분
안해보셨다면 말을 마세효
저녁내내 팔이 부르르르 떨리더라고요
둘다외출후 목욕하기전
네 낙타죠
하지만 신랑은 태준이에게
덩치큰제리 라며
혹 두개난 제리라고 아주 친절하게도
설명을 해주시더라고요
이남자 매력의 끝은 어디인가
오늘은 불금이네요
직장분들 마무리잘하시고
즐거운주말 보내세요
우후우우우~~
우후우우우우~~(들리는사람만 들릴찌어다)
그럼 안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