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4꿈을 꿨는데 알고보니 기억이었어

멘쿠 |2014.01.08 00:48
조회 3,376 |추천 8
1 이름 : 이름없음 : 2012/07/16 23:38:35 ID:lWGJGSL3Ie2

스레 제목이 이해하기 어렵겠지만. 저거밖에 뭐라고 설명하기 어렵다.

2 이름 : 이름없음 : 2012/07/16 23:39:27 ID:lWGJGSL3Ie2

지금 나 잠 자기가 무서워.

근데 너무 졸려... 미치겠다. 누가 도와줘.

3 이름 : 이름없음 : 2012/07/16 23:41:22 ID:lWGJGSL3Ie2

일단 지금 잠을 못자겠어서... 우선은 썰이라도 풀면서 마음 진정되면 잠을 자야겠다.

일단 나 모레딕이라서 오타랑 갱신속도 느리고, 중간에 잘수도 있어.

아...진짜...근데 자기 싫어..

4 이름 : 이름없음 : 2012/07/16 23:43:54 ID:lWGJGSL3Ie2

일단, 나는 가끔 굉장히 무서운 꿈을 꾼다? 근데, 그런 꿈은 다들 자주 꾸잖아...그래서 나도 별 생각 없었단말이야...엄마랑 다른 가족들도 개꿈이라고, 키클려고한다면서 말해서. 그냥 그러려니 하고 살았어.

5 이름 : 이름없음 : 2012/07/16 23:49:56 ID:lWGJGSL3Ie2

그런데 언젠가는 내 꿈에서 내 친구가 갇혀있는 꿈을 꿨다. 무슨 어두운곳인데 잘 기억은 안났지만, 그냥 굉장히 무서웠어. 그냥 갑자기 무서워서 울었던걸로 기억해.



아, 잠깐만. 엄마가 지금 나 불러서...

6 이름 : 이름없음 : 2012/07/16 23:52:23 ID:C7Q5KViI3QY

오오 뭔가 흥미있는 소재거리다
보고있어!계속풀어줘

7 이름 : 이름없음 : 2012/07/16 23:54:54 ID:lWGJGSL3Ie2

엄마가 지금 술먹고오셔서 아무래도 안돼겠다.

우리엄마는 술먹고돌아오시면 맨날 울어서...

그냥 자야될지도...

8 이름 : 이름없음 : 2012/07/16 23:55:53 ID:lWGJGSL3Ie2

>>6

미안, 나 지금 못풀겠다.. 엄마가 울어서..

9 이름 : 이름없음 : 2012/07/17 00:29:58 ID:cUHAZNtf26g

아씨... 못자겠어. 근데 엄마 우는데 계속 폰 만지기는 뭐하고...

10 이름 : 이름없음 : 2012/07/17 00:30:49 ID:+95iqnIhxvM

10.5 이름 : 레스걸★ : 2012/07/17 00:30:49 ID:???

레스 10개 돌파!

11 이름 : 이름없음 : 2012/07/17 00:39:46 ID:cUHAZNtf26g

엄마 울다가 지쳐서 주무신다.

엄마는 주무시지만 그래도 썰풀기는 왠지 기분이 묘하니까...

일단 지금은 포기.

낮에 썰풀게..

오늘 새벽은 조금... 일단 자기는 해봐야겠지?

12 이름 : 이름없음 : 2012/07/17 00:40:55 ID:1tiopX1Q0LA

기다릴게 그래도 조금이라도 좋은꿈꾸길바래ㅠㅠ

13 이름 : 이름없음 : 2012/07/17 00:42:14 ID:jCsgh5bz066

에- 잘자~

14 이름 : 이름없음 : 2012/07/17 00:42:58 ID:+95iqnIhxvM

ㅂㅂ

15 이름 : 이름없음 : 2012/07/17 06:32:08 ID:bQCmmxyrdp6

나 스레주야...근데 잔거같지 않아. 미치겠다. 졸리고...



근데 또 꿈을 꿔버렸다.



이건 그냥 꿈인지 기억인지...


일단 학교 갈 준비좀하고서

16 이름 : 이름없음 : 2012/07/17 08:06:11 ID:bQCmmxyrdp6

학교야.
다시 제대로 설명할게.

일단 꿈을 꿀 때 뭐랄까 보는 시선은 제 3자이지만, '나'를 또 다른 '내가' 보는 그런 느낌의 꿈 알아?

그러니까, 느끼는 기분은 꿈속 주인공의 '나'인데
그 상황을 바라보는 시선은 제 3자의 '나'인거야.

지금은 모레딕이라서 이렇게밖에는 설명을 못하겠네...미안해.

17 이름 : 이름없음 : 2012/07/17 08:11:22 ID:bQCmmxyrdp6

아무튼 어제 끊긴 부분부터 정리하자면, 친구가 갇혀있는 꿈을 꿨는데. 그 친구의 상황을 그대로 내가 겪는 기분.

그러니까, 내가 그 친구가 된 느낌의 꿈이었어.

너무 깜깜한 곳. 그런데에 갇혀있고, 나(친구)는 울고있어.

게다가 배쪽이 너무 아픈거야.
그래서 배쪽을 보니까 무슨 베인자국같은게 작지만 꽤나 자잘하게 많았어.

그게 중학교 3학년 1학기, 여름방학 주기 전의 꿈이었어.

(지금 나는 고등학생이다)

18 이름 : 이름없음 : 2012/07/17 08:19:45 ID:bQCmmxyrdp6

그리고 그 꿈에서 한참 울면서 꺼내달라고 한것만 기억나고, 자세한건 기억나지가 않아

원래 사람은 빛을 잃으면 무서워서 미친다잖아.
그래서인지 막 소리치고 운 기억밖에 자세한건 기억이 안나.

기억이 나는건 주인공이 친구, 어두운 방, 창문이 매우 작음, 배에 상처, 그리고 소리치며 운것. 그것 뿐.

아무튼 깨어나고나서 잊으려고 했는데, 너무 이상한거야.

그래서 하교길에 친구들이랑 만날 가는 토스트집에서 그 친구(1 이라고 하자.)를 뺀 2, 3, 4랑 갇이 모였어.

친구 1이 없던 이유는 5, 6과 같이 쌤님이 차 태워준다고 해서.

19 이름 : 이름없음 : 2012/07/17 08:21:23 ID:MzfHsXBiI6s

엇..이거 지금 실시간? 듣고 있어!

20 이름 : 이름없음 : 2012/07/17 08:24:45 ID:bQCmmxyrdp6

내가 토스트 시키고서 그 꿈을 애들한테 이야기했어.

내 친구들한테는 내가 자주 이상한 꿈 꾸는거 알려줬거든.(솔직히 그 당시 내 꿈 이야기를 믿지 않았을 수도 있을거라고 생각해.)

아무튼 친구 2,3,4에게 그 꿈을 알려주니까 두명은 웃으며 개꿈거리고 한명은 암말 없더라.

두명이 개꿈이라고 반응해서 나는 진짜 개꿈이라 생각하고서 말았지. 그리고 토스트집에서 나왔어.

근데 웃지 않던 4가 갑자기 나를 자기네 집에 가자고하더라.

그래서 나는 4의 집에 갔어.

21 이름 : 이름없음 : 2012/07/17 08:28:59 ID:yFlGAqyEEoU

어 나도 듣는다 수업들으러 간건가??

22 이름 : 이름없음 : 2012/07/17 08:29:06 ID:bQCmmxyrdp6

4의 집에 그날 동생이 있었나? 밥차려준거같기도하고 아닌것도 같은...뭐, 이건 상관없는 이야기고, 암튼.

4가 원래 개그력빵빵터지고 할말하는 좋은 아이였다.

근데 그런 4가 나한테 진지하게 묻는거야.

그거 진짜 꿈꾼거냐고.
나는 얼떨떨해서 그렇다고 말했지.

그런데 갑자기 4가 1에게 전화를 해서 뭔가를 묻더니 알았다고하고서 나한테 1의 이야기를 들려주겠다는거야.


나는 왜그러나 싶지만 그냥 '.. 응'정도로 대답했었지.

23 이름 : 이름없음 : 2012/07/17 08:32:16 ID:MzfHsXBiI6s

..설마 친구한테 진짜 있었던 일인가..

24 이름 : 이름없음 : 2012/07/17 08:33:19 ID:bQCmmxyrdp6

그리고 4가 들려준 이야기는 너무 충격적이었어.

1이 원래 좀 눈물많기는 하지만 만날 4랑 같이 많이 웃고 잘 노는 애였어.

근데 그 1에게 엄청난 과거가 있더라.

1의 엄마랑 아빠가 이혼했는데, 아빠는 구치소(감옥인가? 암튼...)에 있고. 엄마랑 같이 외할머니 댁에서 살고있다는거야.

그래서 내가 진짜? 하면서 너무 놀랐던게 기억나.

암튼 1의 아빠가 구치소에 있는 이유가 아동학대죄때문에.

25 이름 : 이름없음 : 2012/07/17 08:37:11 ID:bQCmmxyrdp6

잘 들어보니 아빠가 술먹으면 개래. 개.

진짜 만화에나 나올법한 일이지...

근데 그게 내 주변에 있더라구.

그리고 1은 그거 용케 우리한테 숨기면서 보통아이처럼 살려고했어.

그리고, 그 아빠가 자주 했던 짓이 배에 가위로 상처조금씩 내고, 깜깜한 다용도실(왜 보일러 있는 그방 있잖아.)에 가둬놓고서 애가 지쳐서 거의 졸도할때까지 놔두는 거였다는거야.

26 이름 : 이름없음 : 2012/07/17 08:40:57 ID:bQCmmxyrdp6

친구1은 이 사건에 대해 내가 말하는 것을 허락해줬어. 그래서 지금 배에났던 상처도 나한테 사진 찍는거 허락했다.

단지 일부분만 찍었지만말야.
전체늘 보면 조금 너무했다싶거든 진짜.

아무튼 지금 내 핸드폰에는 그 흉터 하나의 사진이 있다.

인증할까?

일단 모레딕 이미지 가서 올리려고 노력해볼게.

27 이름 : 이름없음 : 2012/07/17 08:42:27 ID:bQCmmxyrdp6

아 무리다. 파일선택이 안눌리네...

28 이름 : 이름없음 : 2012/07/17 08:44:58 ID:ZusvoL+r5Pw

아이고....아버지란놈이 못된인간이네...1에게 기운내고 힘내라고전해줘..;;

29 이름 : 이름없음 : 2012/07/17 08:45:23 ID:MzfHsXBiI6s

헐 아버지ㅠㅠ 1이 정말 힘들고 괴로웠겠다...여태까지 잘 감추어 욌다니 안쓰럽기도 하고 내가 다 장하게 느껴지고ㅠㅠ 스레주도 보면서 힘들었을 텐데 고생했어. 그런데 어제 하교길에 그 이야기를 듣고도 오늘 꿈에 또 나왔던 거야?

30 이름 : 이름없음 : 2012/07/17 08:47:26 ID:bQCmmxyrdp6

아무튼, 그 꿈과 1의 과거를 생각해보면 뭔가가 이어지는 느낌인거야.

그 날은 울고서 끝났지만 그 꿈에대해 뭔가 너무 신선한 충격이었던거같았지.

근데, 그게 끝이면 말 다했지.

끝이 아니고 더 다른 꿈들을 꾸기 시작했다.

30.5 이름 : 레스걸★ : 2012/07/17 08:47:26 ID:???

레스 30개 돌파!

31 이름 : 이름없음 : 2012/07/17 08:49:53 ID:bQCmmxyrdp6

그 꿈덕분에 1과 4와 더욱 사이가 돈둑해진 나는 정말 비밀까지 공유할 수 있는 친구가 있다는것에 굉장히 좋았어.

그렇지만 그 꿈 꾸고 난 후에 며칠 지나더니 또 이상ㅎᆞ

32 이름 : 이름없음 : 2012/07/17 08:50:28 ID:bQCmmxyrdp6

아 모레딕 버튼 잘못 눌렀다 미안해.

33 이름 : 이름없음 : 2012/07/17 08:56:32 ID:bQCmmxyrdp6

또 이상한 꿈을 꿨다.

이번에는 선생님이었는데.

(나)선생님이 비오는 밤중에 버스에서 내렸어.

근데 선생님집은 선생님이 내린 정류장 반대편으로 길을 건너려고했어.

근데 먼저 뛰쳐나간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이 (나)선생님 바로 앞에서 반대편 차선에서 오던 차를 못보고 차에 치인거야.

근데 그 광경이 심히 충격이었어.
물론 어두우니까 그냥 빨갛다는 감상밖에 없었고 기억이 잘 안나지만.

정말 충격적이었던것만큼은 머리속에서 떠나질 않더라.

34 이름 : 이름없음 : 2012/07/17 08:58:30 ID:bQCmmxyrdp6

아, 그리고 말 안했는데.

친구1의 꿈을 꾸고 선생님의 꿈을 꾸기 전까지도 다른 많은 꿈을 꿨지만, 내가 이 꿈들만 기억하고있는 이유는 아무래도 가까운 사람들의 꿈이니까.

35 이름 : 이름없음 : 2012/07/17 09:00:16 ID:bQCmmxyrdp6

>>33

말이 이상한 부분이 있는데, 저건

'선생님은 집을 가기 위해서 반대편 인도로 건너려했다'라는 뜻이야.

36 이름 : 이름없음 : 2012/07/17 09:00:37 ID:bQCmmxyrdp6

>>33

말이 이상한 부분이 있는데, 저건

'선생님은 집을 가기 위해서 반대편 인도로 건너려했다'라는 뜻이야.

37 이름 : 이름없음 : 2012/07/17 09:00:49 ID:MzfHsXBiI6s

스레주 뭔가 사람의 과거를 읽는 능력을 가지게 된 거 같아. 그것도 일생의 충격적인 사건 이런 쪽으로. 이번에는 교통사고 목격담이라니.

38 이름 : 이름없음 : 2012/07/17 09:02:20 ID:MzfHsXBiI6s

>>36 무슨 말인지 이해했어:)

39 이름 : 이름없음 : 2012/07/17 09:04:06 ID:bQCmmxyrdp6

...두번 올려졌지만...신경쓰지 말고 계속 말할게.


그 꿈 꾸고나서 너무 끔찍해서 한동안 밥을 못먹었어.

근데 무서운건. 그 꿈을 꾼 다음날 선생님이 안나오시더라구.

이야기를 들어보니, 내가 꿈을 꾼 그날밤 10시에 실제로 선생님이 차사고를 목격했다더라.

나는 그날밤 12시 넘어서 잤거든...

40 이름 : 이름없음 : 2012/07/17 09:06:41 ID:bQCmmxyrdp6

더욱 자세히 듣자면, 그 차에 치인 사람은 선생님 여동생이었다더라.

선생님 여동생도 선생님이었거든? 초등학교 선생님.

근데 그 사건의 이야기가 무서울정도로 내가 기억하는 부분들이 맞아떨어지더라...

41 이름 : 이름없음 : 2012/07/17 09:07:43 ID:yFlGAqyEEoU

스레주 뭔가 엄청난 능력을가지고있는거같다

42 이름 : 이름없음 : 2012/07/17 09:08:08 ID:bQCmmxyrdp6

그리고 나는 1과 4에게 그 이야기를 말했어.

1이랑 4는 그 전 이야기도 있고, 꽤나 믿는 눈치였었어.

43 이름 : 이름없음 : 2012/07/17 09:09:43 ID:bQCmmxyrdp6

>>41

엄청날까...나는 조금 힘들어.

그 꿈들의 주인공은 다들 다르지만, 그 과거를 알게되면 마치 내가 그 사람들의 괴로움을 짊어지고 살아가는 기분이야.

진짜 죽겠다.

44 이름 : 이름없음 : 2012/07/17 09:12:29 ID:yFlGAqyEEoU

>>43 주변사람들 좋지않은 과거를 꿈에서 보여지게되면 힘들거같다. 모르는사람도 아니고 아는사람인데

45 이름 : 이름없음 : 2012/07/17 09:13:20 ID:bQCmmxyrdp6

그 꿈 꾸고서 선생님네 여동생분 장례식장 찾아가서 명복빌고.(나 그때 장례식 세번째였다.)

아무튼 그러고 나왔는데, 너무 무서운게. 인상착의까지 내가 기억하는 부분에 한해서는 똑같았어.

머리 한쪽으로 묶고 비닐 우산 쓰고있었단거.

그거 두가지는 기억하고 있었는데 그게 맞아떨어지더라.

46 이름 : 이름없음 : 2012/07/17 09:15:01 ID:bQCmmxyrdp6

>>44

그게 아니더라도 힘들다.

언젠가는 시리어즈물같이 꿈 꾼적도 있다.

들어볼래?

47 이름 : 이름없음 : 2012/07/17 09:18:19 ID:bQCmmxyrdp6

>>46

일단 이 꿈은 4번이나 똑같은 사람이 나온것을 의미하지, 이어지는건 아닌거같아.

근데 굉장히 슬픈 꿈이다.

48 이름 : 이름없음 : 2012/07/17 09:19:35 ID:bQCmmxyrdp6

이동수업 컴퓨터실간다.

컴터실에서 올릴게!

49 이름 : 이름없음 : 2012/07/17 09:41:36 ID:BrkrnmSsLak

>>47 이거 풀게.


잘 기억 안나는데 그냥 주인공(?)이 간호사인가봐.


호스피스병동에서 일하는 것 같다.
사람들이 자꾸 죽어나가는거였던걸로 기억하는데.

그 간호사에 대한 꿈은 4번 꿨지만 기억이가물가물해서 기억나는건 딱 반밖에 없다.
하나는 기억이 날듯말듯해서 안돼겠구..

아무튼, 두번째 꿈 때 너무 충격을 먹어서 기억에 남았어.


나(주인공)가 밤중에 혼자서 일하고 있었나봐. 그런데 밤중이라서 그런지 너무 졸려서 자고 말았어.

그치만 다음날. 밤중에 누군가가 죽은거야.

50 이름 : 이름없음 : 2012/07/17 09:45:01 ID:BrkrnmSsLak

>>49 다음날 밤중이라고 하니까 이상한데.

다음날 알게 된 사실인데, 어젯 밤중에 누군가죽었다. 라는거야.

아무튼, 그 죽은 사람은 초등학교 고학년. 또는 중학생인 것 같아.
무슨 병인지는 몰라도 아무튼 병이 있어서 호스피스병동에 있던거겠지만 그 아이가 죽어서 사람들이 다 울었다.
그런데, 그 아이의 부모님들이 나(간호사)를 질책했다.

왜, 어제 자버렸냐고. 왜 아무런 소리도 못들었냐고...

50.5 이름 : 레스걸★ : 2012/07/17 09:45:01 ID:???

레스 50개 돌파!

51 이름 : 이름없음 : 2012/07/17 09:51:35 ID:BrkrnmSsLak

간호사도 안그래도 죄책감때문에 미안하다는 말만 반복했는데, 그 아이 부모님이 막 울고불고 난리를 치는데 거기에 어머니는 정말 아이가 우는거 있지? 바닥에 주저앉아서 엉엉 울고, 숨조차 제대로 못 쉬면서 끅끅거리면서 우는거.
그렇게 울고있는거야.

간호사도 미안하다고 하면서 고개조차 못들고, 막 울음을 참으려고 하는게 느껴졌다. 내가 그 간호사가 됬었으니까. 그 느낌은 잘 안다.

눈물이 줄줄 흘렀어, 간호사도 정말 죄책감 심하게 미안하다고 했어.
그런데 그 아이의 부모님들은 계속 간호사의 흉을 봤다.

그리고, 솔직히 호스피스병동에 어린 아이가 있으면 그것만으로 굉장히 위안이 될거아냐, 거기에 있는 환자들은.
그 호스피스 병동의 인기스타같던 아이가 죽어버리자 사람들 모두가 그 간호사에게 손가락질하고 욕했어.


자신들도 아이가 죽어가는 소리를 듣지 못했으면서, 간호사만 나무라더라..

그 꿈을 꾸고 나니까 너무 가슴이 미어지더라.

그 부모님들도 너무 불쌍했고, 간호사도 불쌍했다.

52 이름 : 이름없음 : 2012/07/17 09:54:34 ID:MzfHsXBiI6s

왜 이렇게 정신건강에 안 좋은 과거만 보니ㅠㅠㅠ....

53 이름 : 이름없음 : 2012/07/17 09:55:26 ID:BrkrnmSsLak

물론 간호사가 혼자서 그곳을 지켜야했는데, 자버린건 잘못 된 일이지만 진짜 너무 슬펐다.
말로는 설명할 수가 없었어.
겪어보는게 정말 말보다 심각하게 와닿을거라고 생각한다.


그 간호사는 여러모로 슬픈 일을 많이 겪은 것 같아.

하긴 그런 호스피스 병동인데... 다들 거의 죽어가는데... 죽음에 익숙해지지 않으면 안됄거야...알고있다.

분명히 그 간호사가 익숙해져야하는 일인데, 왠지 슬프다...

54 이름 : 이름없음 : 2012/07/17 09:59:53 ID:BrkrnmSsLak

그리고 또 다른 주변사람 이야기인데. 이건 슬프고 무섭기보다는 너무 화가나는 이야기다.



솔직히 이건 말하기 뭣하지만 본인은 자신이 인증되지 않으면 허락한다니까.
이런 일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조심하라고 당부해야 하는 일이라면서 허락을 하긴 했다.


이것도 이야기해볼게.

55 이름 : 이름없음 : 2012/07/17 10:04:22 ID:BrkrnmSsLak

꿈에서 우리 반 노는애가 됬다. 아니, 노는애는 노는앤데, 좀 성격 괜찮은 아이있잖아.


근데 꿈에서 내가 그아이가 됬는데, 무슨장소인지는 잘 몰라도 아무튼 그곳에서 왠 남자가 그 아이에게 야한짓을 시켰다.

그....어음....

자신의 그 부분을 만지고 빨라고했어.

그래서 막 울면서 싫다고 싫다고 하는 그런 꿈이었어.

다행히도 행위를하기 전에 내가 꿈에서 깨어났기에 마련이지 진짜...
잘못되면 진짜 할뻔 했어...아무리 꿈이라도 그런건 싫거든...

그 꿈 꾸고서 '아씨 대체 이건 또 뭐야..'라고 생각하면서 혹시혹시해서 내가 물어봤어, 그 아이에게.


그런데, 그 아이...너무 힘겹게 살았더라..

56 이름 : 이름없음 : 2012/07/17 10:09:19 ID:BrkrnmSsLak

그 아이가 말하기를.

자신은 태권도를 진짜 좋아했데.
정말 태권소녀거든.

그러던 중에 어느 도장을 다니게 됬나봐.
그 도장은 자기 엄마가 아는 사람이 하는 곳이었고, 거기에서 태권도를 배우는데. 그 도장의 관장님이 자신에게 그런 행위를 시키고, 또 하지 않으면 부모님에게 있는소리 없는소리 다 할거라고 말했다나봐.

그 때 그 노는 아이는 초등학생이었고, 관장의 협박에 넘어가고 말았던거지.



처음 그 아이에게 물어봤을때는 애가 아니라고아니라고 하는데, 내가 조금 더 조심스레 자세히 묻자 그 아이가 막 울면서 대답해줬다.

그러면서 어떻게 그런 이야기 알았는지는 모르지만 제발 나좀 살려달라고하더라.

그 관장이 요즘에도 자기랑 또 만나자고 했다는거야.

57 이름 : 이름없음 : 2012/07/17 10:12:53 ID:9cgWpmomV+Q

관장이진짜 씨x이구만 그런놈도있다니

58 이름 : 이름없음 : 2012/07/17 10:15:14 ID:BrkrnmSsLak

나도 그 이야기듣는데 너무 화가치밀어오르고 진짜 관장이 너무 괴씸하더라.

물론 성폭력까지는 안했다지만 이미 충분한 충격이었을거야.


결국 그 노는 애가 막 울면서 있던것을 내가 부모님에게 알리자고 말했지만 그 아이는 무섭다고했어.
하지만 결국 나의 끝없는 설득 끝에 그 노는 아이는 나를 집에 데려가서 같이 자세한 이야기를 말했다.

그 아이 나를 꼭 붙잡고 있었다.
부모님한테 혼날까봐 무서웠나봐.


그렇지만 그게아니라 부모님은 오히려 그 아이를 꼬옥 껴안으면서 같이 울었다.
왜 그런 이야기를 지금에서야 하냐고, 왜 그런 이야기를 하지 않았냐고.
미안하다고 막 그러더라.


그 장면을 보는데 그렇게 가슴이 아프더라구.


그러면서 그 노는 애 엄마에게 이야기를 들었는데.

원래 사람들 주변에는 그런 아이들이많다고. 네 주변에 그런 상처받은 아이가 많이 있을거라면서. 이렇게 신경써줘서 고맙다고 하시더라..

이게 저번 달에 있었던 일이야.

현재 그 관장을 경찰에 신고했다나봐.

59 이름 : 이름없음 : 2012/07/17 10:18:31 ID:9cgWpmomV+Q

정말 힘든친구들이 많구나..

60 이름 : 이름없음 : 2012/07/17 10:23:18 ID:bQCmmxyrdp6

모레딕으로 돌아왔어.

근데 배터리가 없네...



집에 돌아가서 썰 풀테니까 궁금한거 있다면 질문해줘.

그리고, 마지막이야기를 통해서 말하는거지만.

주변에 그런 이야기 많다더라. 그게 현실이고.
너희 주변에도 있을 수 있어.

보통은 숨기고살아가려 하겠지만, 혹시라도 친구가 그런 이야기를 너희에게 해주면 조금의 도움이라도 줬으면 해.

도움이 못되도 적어도 위로정도는 해줄 수 있는 친구가 되길 빌어.

현재 그 노는아이와 나는 사이가 꽤나 좋다.

61 이름 : 이름없음 : 2012/07/17 10:29:21 ID:9cgWpmomV+Q

스레주 근데 그런꿈은 언제부터 꾸기시작한거야

62 이름 : 이름없음 : 2012/07/17 10:32:47 ID:bQCmmxyrdp6

>>59

그런가... 사실 나도 그리 순탄하지는 않아 중2때 아빠 돌아가셨거든.
하지만 지금은 그렇게 연연하지 않는다.

아무튼 나는 요즘 이런 꿈을 꾸는게 무서워.

내가 내가 아닌기분이 들때도 있고, 잘못되면 이 기억이 내 기억이 될까봐 무섭기도하다.

게다가 얼마전에 나(어느 누군가)가 산에 갔다가 누가 밀쳐서 떨어져 죽는 꿈도 꿔서. 정말 무서워.


게다가 아픔도 느껴지는 느낌이 들어.(물론 완전히 그 아픔을 느끼는건 아니지만, 뭔가 아픈부분이 싸한 느낌)

착각일수도 있지만.

63 이름 : 이름없음 : 2012/07/17 10:34:50 ID:bQCmmxyrdp6

>>61
모르겠어 기억이 안나...

그래도 옛날에는 그런 꿈 안꾸던거같은데...내가 인식하기 시작한건 중학교 3학년 올라가기 전 2학년의 겨울방학때쯤이었던 것 같지만...

64 이름 : 이름없음 : 2012/07/17 10:35:18 ID:bQCmmxyrdp6

>>61
모르겠어 기억이 안나...

그래도 옛날에는 그런 꿈 안꾸던거같은데...내가 인식하기 시작한건 중학교 3학년 올라가기 전 2학년의 겨울방학때쯤이었던 것 같지만...

65 이름 : 이름없음 : 2012/07/17 10:36:13 ID:9cgWpmomV+Q

제3자의 입장에서봤다면 누군가 밀었을때 그사람얼굴을 봤을거아냐. 아니면 꿈에서 너인 어느 누군가의 얼굴이라던가

66 이름 : 이름없음 : 2012/07/17 10:36:15 ID:bQCmmxyrdp6

아, 배터리 충전중이야...

67 이름 : 이름없음 : 2012/07/17 10:38:47 ID:bQCmmxyrdp6

>>65

나는 사람 얼굴 잘 기억 못해.

보기는 했는데, 그 주인공... 같은 사람은 조금 나이들은 중년 남성분이고, 밀친거는 젊은 남성.

무슨 이유로 밀쳤는지는 알수가 없지만말야...

68 이름 : 이름없음 : 2012/07/17 10:42:05 ID:bQCmmxyrdp6

>>67

실수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고.
밀친사람이 아는 사람일수도 있고, 아니면 등산하다가 시비붙은 등산객일수도 있고.

다만, 내가 기억하던건 내려오는 길이었을거야.

계단이 미끄러웠어.



그리고, 죽는꿈이라고했지만 아닐수도 있어. 아직 안죽었을지도...

69 이름 : 이름없음 : 2012/07/17 10:42:06 ID:9cgWpmomV+Q

아... 이번엔 모르는사람인거야?

지금 스레주랑 나랑만 둘이서 계속이야기하고있내 ㅋㅋㅋ

70 이름 : 이름없음 : 2012/07/17 10:43:40 ID:bQCmmxyrdp6

>>69

>>62다시 읽어줘...

71 이름 : 이름없음 : 2012/07/17 10:46:07 ID:9cgWpmomV+Q

얼마번에꾼꿈도 누군가의 과거이겠구나..

72 이름 : 이름없음 : 2012/07/17 10:48:44 ID:bQCmmxyrdp6

그나마 어제 꾼 꿈은 견딜만했다.

아니, 이것도 견딜건 못되겠지만...

내가 어떤 여성이 됬는데, 조금 할머니같은 분위기...

근데 손자를 돌봐주고 있었는지, 마켓에서 그 바구니, 미는거 있잖아. 그걸 뭐라고하지...암튼그거.

거기에 아이를 앉히고서 잠시 뭔가 보고있었는데 아이가 사라졌어...

어쩌지...어쩌지...

혹시라도 가까운시일에 일어난 일이면 어쩌지...

73 이름 : 이름없음 : 2012/07/17 10:51:20 ID:bQCmmxyrdp6

그 과거가 시간이 무차별해.

가까운 시일에 일어난 사건일때도 있고, 먼 과거일때도 있어.


친구1은 잘 몰라도 일단 선생님은 바로 몇시간 전, 노는 아이는 어렸을때부터 지금까지의 일.

뭘까..

74 이름 : 이름없음 : 2012/07/17 10:52:19 ID:bQCmmxyrdp6

나는 궁금한게, 대체 왜 나에게 이런 일이 발생하는가야.

75 이름 : 이름없음 : 2012/07/17 10:54:02 ID:bQCmmxyrdp6

그 과거를 어째서 꿈에서 보게되는걸까? 그 과거를 내가 본다고쳐도 내가 도와줄 수 있는건 아주 적단말야...

태권도장관장 사건처럼

76 이름 : 이름없음 : 2012/07/17 10:55:40 ID:9cgWpmomV+Q

뭔가 이유가 있어서겠지 그이유를 찾아내는게 너의.임무이닷!!! (미안..개드립좀쳐봄 )

77 이름 : 이름없음 : 2012/07/17 10:55:58 ID:bQCmmxyrdp6

아 모르겠다 조금 골아프다.

지금 친구 3이 제빵실습하러가자는데...

점심시간에 돌아올게.

78 이름 : 이름없음 : 2012/07/17 10:59:33 ID:bQCmmxyrdp6

>>76

농담하지마.. 대체 나같은게 무슨 일을할 수 있다는거야...

이런 일은 경찰이나 탐정, 검사, 변호사, 형사에게나 가버리지...

왜 나지?
우리 이모부 경찰인데 말해도 믿을거같지는 않아서...

이모부한테 언젠가 한번 어느 이야기 했었지만 그건 완전 무시당했어.

79 이름 : 이름없음 : 2012/07/17 11:13:09 ID:Sg1Ejwbg7r+

헐 난 데이터가 없다...

80 이름 : 이름없음 : 2012/07/17 11:22:54 ID:fexcgHVMGvM

잠시 쉬는시간.

>>79 길을 잘못왔어.

일단 친구1의 상처사진은 집에가서 올릴게.

점심시간에 보자

81 이름 : 이름없음 : 2012/07/17 13:10:59 ID:fexcgHVMGvM

아 배터리 너무없다 미안 썰은 무리.

82 이름 : 이름없음 : 2012/07/17 13:12:31 ID:tmr+pA2NUtQ

점심먹구왔다아직 썰이 더남아있어???

83 이름 : 이름없음 : 2012/07/17 22:18:16 ID:5TRQYSTZjhE

image.threadic.com/i...

친구 1 배의 흉터남은거야.
옆으로 찍혔네.
아무튼, 이런 상처가 자잘자잘하게 배쪽에 많아.

모아보면 조금 심각해.

친구1은 지금 우울증까지 걸려서 약까지 먹고있다.




그리고 사진 늦게 올라온거 미안해. 영화관가서 영화봤거든. 연가시 그거.

아무튼, 썰은 폰으로 풀 수 있다면 풀게.

...역시 오늘도 잠자기는 힘들다...

84 이름 : 이름없음 : 2012/07/17 22:19:25 ID:T13+NJhQ8Qs

듣고있어!

85 이름 : 이름없음 : 2012/07/17 22:24:32 ID:1ul1Ep29BOY

내 꿈은 아직도 현재진행형.

그만 끝냈으면 좋겠어.



정신에 헤롭다.

86 이름 : 이름없음 : 2012/07/17 22:29:56 ID:1ul1Ep29BOY

일단 런닝맨 받아보느라고 썰은 보류..

87 이름 : 이름없음 : 2012/07/17 23:07:44 ID:MzfHsXBiI6s

아프고 다치는 꿈이 아니라 맘편하고 즐거운 꿈 꿀 수 있길 ㅠㅠ

88 이름 : 이름없음 : 2012/07/18 00:02:21 ID:Do+KhSaNxJs

잠을 잘수가 없다...

미치고 펄쩍 뛸 노릇...

89 이름 : 이름없음 : 2012/07/18 00:03:58 ID:Do+KhSaNxJs

생각해보니, 여기는 괴담판이니 이런쪽에 지식이 많은 사람 있지 않니? 도와줘...

아니, 지식은 괴담이 아니라 오컬일까...

90 이름 : 이름없음 : 2012/07/18 00:09:02 ID:QLr4PPssqY2

도와주고 싶긴 한데 내가 지식이 있는 사람이 아닌지라ㅠㅠㅠ... 도움이 못 되어서 미안해ㅜㅜ

91 이름 : 이름없음 : 2012/07/18 00:11:37 ID:Do+KhSaNxJs

내가 아는 한은 이유 없이 이런 꿈들을 꾸지는 않는다는거지.

영화나 드라마같은걸 너무 많이봐서 그런가...

아무튼 힘들다.


보는 꿈들은 즐거운꿈같은건 기억에 없다.
있을지도 모르지만, 너무 슬프거나 무서운 꿈을 많이꿔서

92 이름 : 이름없음 : 2012/07/18 00:15:42 ID:Do+KhSaNxJs

>>90
아니, 위로의 말로도 고마워...



일단, 오늘부터 이 스레는 현재진행스레로 만약 꾼 꿈 있으면 잘 기억해서 스레에 기록할게.

꾼 꿈이 없는날은 이 꿈에대해서 해석하려고 노력하거나, 또는 그 꿈을 꾸게 된 계기를 찾으려 노력해보려구...

누군가 도와줬으면 좋겠어...혼자서는 너무 힘들다.

93 이름 : 이름없음 : 2012/07/18 00:17:37 ID:7yQEYv6pcMc

인증샷보니 왠지 자작타는냄새난다ㅎㅎ 아니 확실히
방금 그은듯한 느낌의 사진으로 자작같네ㅎㅎ
열심히해 스레주야ㅎㅎ 결말궁금하네

94 이름 : 이름없음 : 2012/07/18 00:19:26 ID:Do+KhSaNxJs

솔직히 멘탈이 약한사람들은 견디기 힘들거라고 생각해.
나도 여러번 울었다. 불안하고...

가끔은 그 꿈이 나이고 현실이 꿈인가., 하는 생각조차 든다.


이 꿈을 꾸는 이유를 찾아보려고 여러번 행동한게 있지만 결론은 뻘짓인것들이 많았다.

95 이름 : 이름없음 : 2012/07/18 00:28:01 ID:Do+KhSaNxJs

>>93

자작나무 이야기 해서 생각난건데, 여기 솔직히 올리고싶은 마음 원래부터 없었다.

나는 스레딕에 꽤 많이 있었는데, 자작자작하는 사람들때문에 괜히 욕먹거나 사건 일어나는것도 싫었고 스레딕이라는 사이트 솔직히 기분나빴다.
모든걸 자작으로 몰아가잖아.

인증샷을 올려도 뭔가 어색하면 자작이라고하고, 있을법해도 중2병으로 몰아갈때도 있고.

그럼 인증할때 대체 어쩌라는거야? 본인인증까지 할 수 있게 하라는거야?
솔직히 이런부분때문에 스레 올리기 너무 싫었다.

자작냄새나면 보지마. 나도 괜히 그딴이야기 들으면서까지 나 힘든 일 이 사이트에 올릴 생각 개미똥만큼도 없다.

96 이름 : 이름없음 : 2012/07/18 00:34:36 ID:Do+KhSaNxJs

단지 내가 결국 스레를 올린 이유는, 이 꿈이 기분나쁘고. 또, 뭔가 아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들의 지혜를 빌리기 위해서이다.

그렇게 자작냄새나면 어째주리? 사진 다른각도로 찍은거 다 올리리? 나더러 어쩌란거야.


그리고 가끔 '그런 일 있었으면 블로그에 올리는법도 있잖아?'라는 사람들보면 더 답없다.

이런 익명성사이트에서도 믿어주지 않는데, 블로그에 지금 내가 쓴 글 그대로 올리면 본인인증 중2병이 되는거잖아.


다른 사람들 눈에 이상한 사람처럼 보이기 싫어서 이렇게 행동하는것조차 너희는 배려해주지 않는거야?

내가 그냥 블로그에 본인인증하면서 이곳에서조차 믿지않는 글을 중2병 탈을 뒤집어쓰면서 쓰는걸 바라는거야?

97 이름 : 이름없음 : 2012/07/18 00:36:41 ID:Do+KhSaNxJs

결국 그거잖아.

믿는사람 아무도 없고, 스레 세우는 사람들은 다 거짓을 고하는거고.

너희 진짜 너무한다.



...기분이 나빠졌어.

98 이름 : 이름없음 : 2012/07/18 00:37:39 ID:Do+KhSaNxJs

일단 흥분해서 미안.
레스주들 미안해. 나 지금 기분 조금 나빠져서. 이만 사라질게.

99 이름 : 이름없음 : 2012/07/18 00:46:27 ID:xaVBmWfk+AI

으잉...

일단 스레주 힘내라. 그렇지만스레주 너무 흥분했어. 머리좀식혀

그리고, >>93.

스레주가 흥분하기는 했지만 틀린소리는 없는듯하다.
그리고 스레딕은 스레주가 낚시 발언할때까지 믿어주는게 예의잖아.

이 스레든 다른 스레든 일단 괴담스레들은 자작레스 받으면 기분 나쁠거라고 생각해.

스레주 본인은 심각한데 봐주는 사람들이 안믿어주면 그 스레의 스레주는 절벽끝까지 간 기분일껄...

100 이름 : 이름없음 : 2012/07/18 01:09:36 ID:6ngS4ViVywc

스레주 괴담판에 올릴 일있으면 이건 감수해줘
괴담판은 어느순간부터 어그로의 서식지가 되버렸으니까
나는 널 믿는다 스레주

100.5 이름 : 레스걸★ : 2012/07/18 01:09:36 ID:???

레스 100개 돌파!

101 이름 : 이름없음 : 2012/07/18 01:52:48 ID:rc+ysTHbVnU

나도 믿어.
나도 비슷한 예지몽을 꾼 적이 있거든.
그나저나 스레주 계속 이러다가 우울증 걸리는 건 아닐지 염려스러워.

102 이름 : 이름없음 : 2012/07/18 03:05:53 ID:yipZGw4LrZI

내 생각에는
그런 꿈들을 너무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게 아닌가 싶어

결과적으로 스레주가 그런 꿈 들을 꿨기 때문에
꿈 속의 주인공들을 보다 깊은 차원에서 이해해줄 수 있었고
학대 받았던 친구에게는 위로를
끔찍한 기억을 같게 됀 선생님의 장례에 참가했고
나쁜사람도 벌 줄 수 있게 됐잖아

스레주의 힘으로도 어쩔 수 없던 사건들은
크게 자책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스레주가 많이 노력해서
꿈의 주인들에게 보다 많이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어

물론 그 느낌이 직접적으로 전해지는 건 힘들 거 같아
이 부분은 참.. 기운내라는 위로만이라도..

103 이름 : 이름없음 : 2012/07/18 06:18:28 ID:a1SblokBqXg

나도 레스주 같은 기억이 있다

초등학교2-3학년 쯤이엇는데


증조할머니가 돌아가셔서 부모님은 시골에 가고

나랑 동생은 엄마친구가 오셔서 돌봐줬었어

삼촌이 무당인데 나랑 동생은 오면 안된다고 해서 못간거였지

근데 상치는 마지막날 밤에 자는데 비가 많이 왔어

그리고 난 꿈을 꿨는데 시골집에서 상여를 메고 사람들이 나와서

무덤으로가 시신 안치하는데까지의 장면을 꿈으로 꾼거야

그리고 다음날 부모님이 집으로 돌아오셨는데

엄마한테 내가 꾼 꿈을 얘기했더니 막 놀래시더라

그때는 어려서 그게 뭔지몰랐어

근데 시간이 지나고 21살때 할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장례식장에 갔는데 그때 기억이 나더라

그리곤 내가 본게 진짜 증조할머니 장레치르는 모습이었단걸 알았지

20년 전에 꾼 꿈인데도 아직도 난 그 장면이 생생하게 떠올라

104 이름 : 이름없음 : 2012/07/18 06:46:25 ID:5XUouohYD9c

스레주다,
어제 너무 과민반응을 한 것 같다.
미안해, 정신적으로 조금 몰아붙혀진 것 같은 상황이라서.


오늘은 하루동안 안 올 생각이다.
일단 머리좀 식힐려고..

105 이름 : 이름없음 : 2012/07/18 06:52:49 ID:5XUouohYD9c

>>99 오잉, 내가 하고싶은 말이 여기있네.
>>100 고맙고 미안하다, 지금 내 멘탈이 제대로 박혀있지 않아서 정신이 조금 삐까삐까하다..ㅠ
>>101 우울증... 글쎄... 우울증까지 걸릴까... 나도 모르는사이 걸려있을수도.
>>102 너 보고 울었다.. 아 눈물....
>>103 너도 많이 힘들었겠구나.. 기운냈으면 좋겠어! 아직 21살밖에 안됐으니까 앞날이 창창하잖아!...근데 이건 겨우 17살 먹은 내가 할말이 아닌가........... 아니 그냥... 기운내라구...ㅠ

106 이름 : 이름없음 : 2012/07/18 06:58:12 ID:a1SblokBqXg

>>105 21살이 아니라 30살 ㅋㅋ초2-3때 꾼꿈인데 20년 전이라니까 30

107 이름 : 이름없음 : 2012/07/18 07:59:11 ID:Xs+7uvCiZq+

인증해도 지랄 안해도 지랄ㅋㅋㅋㅋㅋ진짜 답없다 정신적으로 힘든애한테 그러고싶나진짜ㅋㅋㅋㅋㅋㅋㅋ 스레주 힘내라

108 이름 : 이름없음 : 2012/07/18 08:10:39 ID:OQsUY+9C4sw

스레주 상황이 미드 고스트&크라임같은걸
그런것도 참고하면 도움되지 않을까...워낙 이런쪽에 정보없으니까 의외로 사소한 것들이 도움될수도 있지않을까 싶어

109 이름 : 이름없음 : 2012/07/18 08:27:31 ID:JKnrCMAC8bY

인증한 사진 그렇게 자작같나? 나는 그다지...
방금만든 상처면 빨간부분 주변이 부풀텐데, 그런 느낌이 없고. 흉터중에 가끔씩 너무더울때 저렇게 빨게지는 흉터도 있다

110 이름 : 이름없음 : 2012/07/18 08:30:57 ID:JKnrCMAC8bY

아무래도 붉어진부분때문에 사람들이 헷갈리는 것 같은데, 다시 찍어줄 수 있을까...

111 이름 : 이름없음 : 2012/07/18 08:34:28 ID:mlAL9Klsb3M

있지 스레주 융의 집단의식? 한번 찾아공부해봐 나도 조금씩 공부하는데 지금 스레주처럼 타인의 기억을 공유하는것도 가능하다고생각해 나두 썰은못풀지만 확실히 겪었구!

112 이름 : 이름없음 : 2012/07/18 08:39:57 ID:+1SFQ+oyme6

>>110 어릴때 그런폭행을 당한애한테 너같으면 쉽게 사진찍을수잇냐고 묻겟어? 스레주가 이미인증을 햇는데 멀더바라니..

113 이름 : 이름없음 : 2012/07/18 09:04:16 ID:JKnrCMAC8bY

>>112

아니, 다른각도로 찍은 사진도 있다고했고. 어차피 그렇게 바라는건 아니야.

단지 더이상 자작거리는 사람들이 없게 더 확실히 했으면 좋겠을뿐...

혹시 그게 무리고 내가 한 말이 기분 나쁘다면 미안하다 스레주

114 이름 : 이름없음 : 2012/07/18 09:04:49 ID:JKnrCMAC8bY

>>112

아니, 다른각도로 찍은 사진도 있다고했고. 어차피 그렇게 바라는건 아니야.

단지 더이상 자작거리는 사람들이 없게 더 확실히 했으면 좋겠을뿐...

혹시 그게 무리고 내가 한 말이 기분 나쁘다면 미안하다 스레주

115 이름 : 이름없음 : 2012/07/18 16:44:38 ID:4owZwX+JRHY

>>114

지금보니 두번 올라갔네...

116 이름 : 이름없음 : 2012/07/18 19:37:23 ID:5XUouohYD9c

117 이름 : 이름없음 : 2012/07/18 19:38:14 ID:5XUouohYD9c

????어..? 내 스레를 내가 갱신하다니 미안.

꿈 스레 찾아보면서 갱신시켰는데 내 스레

118 이름 : 이름없음 : 2012/07/19 07:14:45 ID:D4S6cpVUcNo

졸려서 미치겠다.

119 이름 : 이름없음 : 2012/07/19 09:11:15 ID:D4S6cpVUcNo

스레주다.

어제도 다행이 꾼 꿈은 없다.

제대로 자지는 못했지만.

120 이름 : 이름없음 : 2012/07/19 09:12:21 ID:D4S6cpVUcNo

지금 내 정신이 이정신인가저정신인가 모르겠어서 이상한 말할수도 있다.

미안.,

121 이름 : 이름없음 : 2012/07/19 09:15:04 ID:D4S6cpVUcNo

그리고 >>113

알았어 가까운 시일내에 찍을 수 있냐고는 물어볼게...
고등학교 올라오면서 갈라졌거든...

1은 여고, 나는 남녀공학.

문자로 먼저 물어보고올게.

122 이름 : 이름없음 : 2012/07/19 09:23:10 ID:D4S6cpVUcNo

허락했다.

1도 내 스레 읽어보고싶다고하더라.. 하하...

123 이름 : 이름없음 : 2012/07/19 09:23:33 ID:D4S6cpVUcNo

허락했다.

1도 내 스레 읽어보고싶다고하더라.. 하하...

124 이름 : 이름없음 : 2012/07/19 09:35:11 ID:T2t6sQwj1PM

나는 스레주 믿고있어. 제3자가 되서 내 꿈에서 일어지는 상황들을 보는거 나도 매일밤 겪고있거든!
물론 스레주처럼 과거를 보는건 아니지만... 비슷한 일은 작년에 겪어본적 있어.
스레주도 응원하지만 1에게도 힘내라고 전해줘.

125 이름 : 이름없음 : 2012/07/19 11:44:13 ID:D4S6cpVUcNo

미안해. 코피터져서 보건실에서 조금 쉬느라고 늦었다.

보건실에서도 충분히 쉬지는 못한것 같지만...

가위 눌릴뻔했거든...

126 이름 : 이름없음 : 2012/07/19 11:46:55 ID:D4S6cpVUcNo

옆으로 누워서 조금 자려고 했는데. 내가 계속 꿈에 대한것을 의식해서 그런건지, 아니면보건실 에어컨이 추워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일순 가위 눌릴 뻔했어...

몸을 뉘이고 정신 몽롱해질즈음에 그 느낌이 나더라.
가위눌릴 것 같은 예감.

127 이름 : 이름없음 : 2012/07/19 11:49:15 ID:D4S6cpVUcNo

빨리일어나려고 노력하는 순간, 내 팔을 무언가가 팍 잡는 느낌이 나더니 깼다.

가위는 오랜만...
옛날에는 키 크려고 자주 눌렸지만... 일주일에 세번꼴...

128 이름 : 이름없음 : 2012/07/19 11:50:50 ID:D4S6cpVUcNo

일단 오늘은 그 꿈은 안꿨으니, 저번에 말한데로 내가 왜 그런 꿈을 꾸느냐에 대해서 조금 생각해본걸 정리할게.

129 이름 : 이름없음 : 2012/07/19 11:53:06 ID:D4S6cpVUcNo

일단, 꿈이랑 기억의 관계가 있는지부터 인터넷으로 찾아봤지만, 다들 아는 이야기가 나오더라.

꿈이란 기억하는것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공상같은거라는 이야기.

다들 많이 알고있는 이야기지.

그런데 여기서, 왜 나는 내 기억이 아닌 기억으로 꿈을 꾼걸까?

130 이름 : 이름없음 : 2012/07/19 11:56:38 ID:D4S6cpVUcNo

꿈은 원래 옛날부터 예지몽이나 길몽, 악몽같은걸로 신비한 힘을 갖고있다고하잖아. 그게 뭔가의 작용을 한 것일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 이유를 찾기가 너무 어려워.

과학자들도 아직도 꿈에대해서는 연구하고있고...

이게 내 친구들이랑 내가 머리를 최대한 쥐어짜낸거야.

이 지식을 기본으로 누군가 점차 살을 덧붙혀서 이야기를 잘 풀어줬으면 좋겠다.

131 이름 : 이름없음 : 2012/07/19 12:00:03 ID:lALTo4avwWM

...브레인이 아니라서 뭐라 해줄수가 없네.
꿈에대한건 나도 알고싶으니까. 정말 남의 기억을 어떻게 보는걸까.

132 이름 : 이름없음 : 2012/07/19 12:00:04 ID:D4S6cpVUcNo

아 그리고 기억. 기억에대해서...

내 기억이 아닌데 어떻게 그 기억을 보게 된걸까.
아니, 솔직히 3가지의 꿈이 맞아떨어진 부분이 있다고해서 그게 다른 사람의 기억이 맞는걸까?

이제는 내가 나 자신에게 의구심이생겨. 내가 꾸는 꿈이 정말 기억이 맞는지에 대해서.

133 이름 : 이름없음 : 2012/07/19 12:01:44 ID:D4S6cpVUcNo

>>131

아니, 관심가지고 봐주는걸로도 고마워...

단지 문득 생각난게 있으면 도와줄 수 있을까...?

134 이름 : 이름없음 : 2012/07/19 12:03:46 ID:D4S6cpVUcNo

아 학교가 너무 추워서 몸이 덜덜 떨리네..

추워..춥다젠장. 에어컨은 왜 허구한날 틀어놓는거야 대체...

오늘은 비온 다음이라서 별로 덥지도 않구먼.

이런 지구온난화의 주범들아...

135 이름 : 이름없음 : 2012/07/19 12:06:08 ID:D4S6cpVUcNo

잠시만 쉴게.

머리 쓰는 친구들한테 폰 넘겨주고 갈게. 혹시 있는 사람 있으면 친구6이랑 잘 대화해.

가끔 다른 애들도 끼어들겠지만.

136 이름 : 이름없음 : 2012/07/19 12:06:42 ID:lALTo4avwWM

>>134
그럼. 관심은 많으니 뭔가 생각나면 말해줄게.
아 진짜 나도 추운데 에어컨 끌 생각을 안 해.

137 이름 : 6 : 2012/07/19 12:08:06 ID:D4S6cpVUcNo

이름 6으로쓴다음 하려했는데 내핸드폰은 피쳐폰이라성 'ㅃ'
자판 이상해
그냥 안할게

138 이름 : 이름없음 : 2012/07/19 12:08:16 ID:lALTo4avwWM

스레주가 꿈과 자신의 기억을 혼동하게될까봐 사실 좀 불안하긴해...

139 이름 : 6 : 2012/07/19 12:14:36 ID:O+mnEo2l+BM

아나ㅋㅋㅋ 스레주 폭력ㅇㅇ쟁이ㅇㅇ임ㅋㅋㅋㅋㅋ

나더러 한다고 해놓고 안한다고한다고 변덕 심하댕ㅇ

으쩔수 없따. 써야징.
자판익숙해지면 될테니깡ㅇ

내 말투는 신경ㄴㄴ해줘. 너희도 아프리카티비하다보면 말투가 바뀌더니 자판말투까지 바뀜ㅇㅇ

140 이름 : 이름없음 : 2012/07/19 12:17:00 ID:O+mnEo2l+BM

말투 노력해볼게ㅇ

138>> 스레주 원래 정신없는애니까 상관마ㅋㅋㅋ
...미안, 드립임.

사태가 심각하기도 한것같기는 함ㅇ
믿어주는 사람이 별로 없으니까 더ㅇㅇ

141 이름 : 6 : 2012/07/19 12:19:23 ID:O+mnEo2l+BM

암튼, 내 생각에는 그 꿈 일단 우연은 아닌거같음.
솔직히 우연으로 그 여러가지가 맞아떨어지나?ㅇ?
비록 3개밖에 주변에서 없었다지만. 솔까 3개 맞는것도 확률적으로는 개신기한거잖아ㅇ

142 이름 : 6 : 2012/07/19 12:21:55 ID:O+mnEo2l+BM

아 이거 자판 어려운데 툭툭 진동하는거 중독성있어서 은근히 쉽당

143 이름 : 6 : 2012/07/19 12:22:31 ID:O+mnEo2l+BM

밥!

144 이름 : 이름없음 : 2012/07/19 12:30:47 ID:78VM452+DSI

내 생각에는 약간의 신끼가 예지몽으로 나온건 아몰라 싶고.
나는 데자뷰를 심하게 느껴 처음간 곳이었는데 무슨 이미지가 탁탁탁 거리며 겹치더라..

145 이름 : 이름없음 : 2012/07/19 12:40:38 ID:T2t6sQwj1PM

아프리카티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로 스레주가 우연으로 그 꿈을 꾼것 같진 않아

146 이름 : 이름없음 : 2012/07/19 13:19:31 ID:z+mkNoeaHjM

144>>

예지몽은 미래아냐?

145>>
그니까 솔직히 신기하다니까?

147 이름 : 이름없음 : 2012/07/19 13:22:26 ID:z+mkNoeaHjM

아, 그러고보니 스레주가 이거 말안했지? 스레주 고모가신내림 받았음ㅇ.

나 그 고모봤는데, 생활하는건 평범하다? 근데 무당같은 일 해. 아니, 하는게 아니라 무당. 마을무당. 시골에 살고계신데

148 이름 : 이름없음 : 2012/07/19 13:29:44 ID:T2t6sQwj1PM

신내림받은 사람이 주변에 있단 소리를 왤케 늦게 해!
근데 스레주 고모랑 친한거야?

149 이름 : 이름없음 : 2012/07/19 13:30:08 ID:YM00einw5GY

방금 정주행 완료했는데 확실히 우연은 아닌것같아

150 이름 : 이름없음 : 2012/07/19 13:31:11 ID:z+mkNoeaHjM

문제는 고모 호적에서 판다면서 신내림 못받게했데. 그랬더니 가족 다치고, 스레주도 몹쓸일당함ㅇㅇㅇ. 스레주언니는 납치당했다가 돌아오고.

그래서 결국 받았음ㅇㅇ

근데 이거랑 관련있나?

151 이름 : 스레주 : 2012/07/19 13:33:37 ID:z+mkNoeaHjM

>>148
친하지는 않은데, 피해자지...
죽을뻔했다던데...

근데 나는 고모 싫어 만날 나한테 예의범절이 뭐다 하는데, 나는 그나마 요즘 아이들보다 예절 좋은편이란말야...

원래 저런 일 하는 사람들은 다들 예의범절 막 그렇게 따져?

152 이름 : 스레주 : 2012/07/19 13:35:15 ID:z+mkNoeaHjM

근데, 죽을뻔했다고는 하는데. 나 태어나기 전에 유산될뻔했던거. 그리고 태어날 때 거꾸로 나왔던거.

153 이름 : 6 : 2012/07/19 13:38:44 ID:z+mkNoeaHjM

근데, 주변에 신내림받은거랑 그렇게 큰 관계가 있나? 솔직히 그건 좀 아닐수도 있지. 혹시나해서 물어보라고는 하던데.

근데 솔까 스레주는 미래를보는게 아니고 딱히 무슨 힘 있는것도 아니고, 꿈만 과거 보고.

근데 원래 무당은 여러가지ㅇㅇ힘이 찰지잖아ㅇㅇ.
무당은 귀신도보고ㅇ 미래도 점치고ㅇㅇ하는데, 스레주는 꿈만 그럼ㅇㅇㅇ

154 이름 : 6 : 2012/07/19 13:39:49 ID:z+mkNoeaHjM

야! 나 자판 빨라짐!ㅋㅋㅋㅋㅋ

나도 스마트폰 사고싶당 사줭ㅠ



드립임.

155 이름 : 5 : 2012/07/19 13:42:41 ID:z+mkNoeaHjM

나 스레주친군데. 6은 밥5임.

>>번호 를 번호>>로 왜써. 므어엉청이.

156 이름 : 6 : 2012/07/19 13:44:00 ID:z+mkNoeaHjM

>>15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잠깐 저시키좀 때리고옴ㅋㅋㅋㅋㅋㅋㅋ

157 이름 : 스레주 : 2012/07/19 13:45:41 ID:z+mkNoeaHjM

...개판이다. 다시는 저놈들한테 이 스레 안맡겨.

158 이름 : 이름없음 : 2012/07/19 13:47:57 ID:z+mkNoeaHjM

남은 진지한데 개판만들고 튀었네.
......나쁜...

무슨이야기 하는거였는지도 까먹어버렸어.

159 이름 : 이름없음 : 2012/07/19 13:49:38 ID:z+mkNoeaHjM

일단 이 개판을 어떻게 없앨도리가 없어서 잠수라도 탈게.

160 이름 : 이름없음 : 2012/07/19 13:51:06 ID:lALTo4avwWM

아... ...뭐 얘기하고있었지?

161 이름 : 이름없음 : 2012/07/19 15:11:08 ID:z+mkNoeaHjM

학교추워.

162 이름 : 이름없음 : 2012/07/19 20:21:44 ID:WtEwFtoToY+

ㅋㅋㅋㅋㅋㅋ친구들 재미있네ㅋㅋ
스레주 도움은 못되지만 힘내
진짜, 남의 고통을 느끼는건 힘들겠지만
그사람들의 고통을 같이 느껴주니
그 사람들은 스레주에게 너무 고마울꺼야..

163 이름 : 이름없음 : 2012/07/19 22:47:08 ID:VN0rNayZY1Y

아...누군가 머리좀 굴려줘. 나 지금 여러가지 자료찾다가 이상한거봐서 놀랐다.

164 이름 : 이름없음 : 2012/07/19 22:49:43 ID:VN0rNayZY1Y

아이디 바꼈네. 스레주야.

나 아까전에 꽤나 쓸모있는 자료 찾은거같아.

내가 꾸는 꿈들이 완전히 불가능하지는 않은 것 같아.

165 이름 : 이름없음 : 2012/07/19 22:52:47 ID:VN0rNayZY1Y

봐봐. 전에 말한거 꿈은 기억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몽상인데, 그러면 하나 의문이 생기잖아 '예지몽'이란거.

그것도 자기한테 일어난 일을 토대로 만든게 아니라 '일어날 일'인거잖아.

그거랑 비슷하지 않을까하고 생각했어!

166 이름 : 이름없음 : 2012/07/19 23:10:15 ID:VN0rNayZY1Y

엄마왔으면 좋겠다 엄마...

엄마가 늦게와...

167 이름 : 이름없음 : 2012/07/19 23:13:42 ID:VN0rNayZY1Y

지금 나 좀 제정신 아닌가봐. 이 스레 보고있으면 자꾸만 눈물난다. 내가 올린건데 자꾸만 눈물나와.

168 이름 : 이름없음 : 2012/07/19 23:25:18 ID:VN0rNayZY1Y

미안 지금 여러 자료찾다가 정신차리고나니까 이게 뭐하는짓인가 싶어져서... 미안.

그냥 미안.
괜히 헛다리짚고서 혼자생쇼하는 것 같기도하고...

괜히 혼자 불안해하고서 혼자 미친듯이 쓸데없는거 찾는거같아...

레스주들한테도 친구들한테도 괜히 뭔가 미안해.

169 이름 : 이름없음 : 2012/07/19 23:26:51 ID:VN0rNayZY1Y

조금 진정하고올게.
정신이 지금 좀 이상해.

아, 엄마빨리와라...

170 이름 : 이름없음 : 2012/07/19 23:45:03 ID:LLKqg3MoN76

왜그래... 진정해 스레주; 어머니 빨리오세요.

171 이름 : 이름없음 : 2012/07/19 23:50:36 ID:VN0rNayZY1Y

12시. 잠이안와.

언니는 오늘 친구들이랑 부어라 마셔라한다고했는데 지금 괜히 부르면 안돼려나..

다 큰 고등학생이 뭐하는거냐는 소리 들을거같아...

지금 티비보면서 그나마 버틴다.

아씨 더운데 이불감고 나 뭐하지...
딱히 귀신인것도 아닌데 그냥 무서워.

172 이름 : 이름없음 : 2012/07/19 23:52:33 ID:VN0rNayZY1Y

잠이안와, 잠이...
자고싶은데 잠이안와.

졸려. 그냥 언니 부를까...

173 이름 : 이름없음 : 2012/07/19 23:55:36 ID:VN0rNayZY1Y

내가 오버스러운건가. 근데 오늘은 진짜 왜이러지 너무 불안해.

엄마랑 언니 없어서 그런가봐.

174 이름 : 이름없음 : 2012/07/19 23:57:48 ID:VN0rNayZY1Y

아씨 낮에 본 이상한 사이트때문이야. 아씨...짜증나. 화나. 아씨...

짜증나.

175 이름 : 이름없음 : 2012/07/19 23:59:35 ID:LLKqg3MoN76

왜그러는데 스레주... 얘기할사람 없으면 나에게 해도 되 보고있을게.

176 이름 : 이름없음 : 2012/07/20 00:06:11 ID:oML2F1xIL3c

언니불렀는데 엉엉 우니까 온대.

근데 언니 올때까지 못자겠어.

177 이름 : 이름없음 : 2012/07/20 00:07:24 ID:oML2F1xIL3c

>>175

고마워, 우리언니 올때까지만 기다려줄 수 있을까...

오늘 왠진 몰라도 불안해서.

178 이름 : 이름없음 : 2012/07/20 00:10:24 ID:oML2F1xIL3c

집에 초콜릿있는데 초코먹으면 진정된대.

그래서 초코를 뜯었는데 울면서 이불 돌돌말고서 구석에가서 초코를 먹는 나를 생각하면 바보같아서 먹지 못하겠다.

179 이름 : 이름없음 : 2012/07/20 00:12:32 ID:oML2F1xIL3c

낮에 자료좀 얻으려고 오컬트같은거 있는거 없는거 다 찾아보고있었는데, 어떤 블로그에서 왠 링크가 있는거야.

그래서 아무생각없이 눌렀더니 이상한 사이트 떠서 마음이 놀란게 아직까지 진정이 안돼는거같아.

180 이름 : 이름없음 : 2012/07/20 00:15:56 ID:oML2F1xIL3c

젠장할 미트스핀. 진짜싫어.

갑자기 컴퓨터화면이 까메지길래 컴 꺼진줄 알았더니 비명소리 들리면서 '너랑있어! 너랑 같이 있단말야!'라는 사운드 나오길래 식겁.

이미지는 또 왜그리 무서운지...

울었다.

181 이름 : 이름없음 : 2012/07/20 00:17:08 ID:oML2F1xIL3c

짜증나짜증나. 나 왜이러고있지,진짜. 미치겠다. 정신이 점점 이상해지는거같아.

성격도 까칠해지고...

182 이름 : 이름없음 : 2012/07/20 00:19:28 ID:oML2F1xIL3c

언니다. 언니.

183 이름 : 이름없음 : 2012/07/20 00:19:45 ID:gwnRAZwiPKE

언니 아직이야?

184 이름 : 이름없음 : 2012/07/20 00:20:25 ID:oML2F1xIL3c

나 자러갈게...


미안. 오늘 제대로 된 이야기도 못하고 흉한모습만 보여줬어.

185 이름 : 이름없음 : 2012/07/20 00:21:56 ID:oML2F1xIL3c

내일은 뭔가 알아냈으면 좋겠다.

다들 잘자.

186 이름 : 이름없음 : 2012/07/20 00:22:12 ID:oML2F1xIL3c

내일은 뭔가 알아냈으면 좋겠다.

다들 잘자.

187 이름 : 이름없음 : 2012/07/20 00:26:59 ID:gwnRAZwiPKE

스레주 너무 우울해지지말고 잘자.

188 이름 : 이름없음 : 2012/07/20 06:51:36 ID:D52f+2DOzL6

아, 지금보니까 나 어제 진짜 미쳤었나보다.

정신이 피폐해진듯...

189 이름 : 이름없음 : 2012/07/20 07:27:02 ID:D52f+2DOzL6

솔직히 지금 조금 쪽팔려서 할말이 없다...

190 이름 : 이름없음 : 2012/07/20 13:53:02 ID:Ps30iBXwPgc

찾았다 엄청난자료.

191 이름 : 이름없음 : 2012/07/20 13:54:04 ID:Ps30iBXwPgc

기억 읽는 사람들의 자료를 찾았다.

사이코메트리? 싸이코? 그거.

192 이름 : 이름없음 : 2012/07/20 14:19:47 ID:Ps30iBXwPgc

졸리다...

193 이름 : 이름없음 : 2012/07/20 14:23:40 ID:Ps30iBXwPgc

졸리다...

194 이름 : 이름없음 : 2012/07/22 04:37:44 ID:J2O8IyhAWUc

얘들아 나스레주야
내가 지금 너무 덜덜 떨려서 긴말은 못하겠구.
그냥 너무무섭다.

스레 세우고 며칠 잠잠하길래 이 스레 잊고있었더니 갑자기 또 이런다.

아, 그리고 어제 그 친구 1 만나고 왔다.

image.threadic.com/i...

그 상처 빨간거 없어진거 사진이다.
흉터가 생겼어.

195 이름 : 이름없음 : 2012/07/22 04:43:17 ID:J2O8IyhAWUc

지금 너무 무서운게 뭐냐면 교통사고를 당하는 꿈을 꿨다.
얼굴이 잘 기억은 안나는데, 남자애가 자전거 타다가 차에 치였어.
중간중간 전화와서 받았는데. 왠 여자애 목소리였거든?
어디냐고 묻는걸로봐서는 사귀거나 잘 아는 사이에, 만나려고 했던것 같은데.
전화하다가 갑자기 뒤에서부터 이상한 소리가 났어.
무슨소린지 제대로 묘사할 수는 없는데...콰득? 콰직? 하여튼 그런 소리라서 너무 놀랐다.

그러더니 세상이 돌고 몸이 붕 뜨더니 아.. 허공에서 아픔도 못느꼈는데, 땅에 떨어져서 몇번 구르더니 너무 아픈거야.

너무 아파서 깼어.

아 진짜, 어쩌지. 남자애 죽었을려나? 어떻게해..무서워..

196 이름 : 이름없음 : 2012/07/22 04:46:23 ID:J2O8IyhAWUc

나 잠 못자겠어 진짜, 점점 미쳐가는것같고 진짜 울거같아.

솔직히 이런거 무당이나 점쟁이한테 물어보는게 좋을지도 모르는데, 우리 고모가 무당이라서..

근데 그거 아니? 무당은 자신의 친족의 미래를 봐도 말해서는 안됀데, 자기의 딸이 내일 죽어도 절대 말해서는 안돼. 그게 무당을 하는 사람들의 기본적인 자세라는거야.

미래를 보든 가족이 무슨 일이 생겼든. 그것을 알아도 들어도. 결코 그것을 입밖에 내서는 안돼.

그래서 고모한테는 물어보고싶어도 물어볼수가 없다..

197 이름 : 이름없음 : 2012/07/22 04:47:33 ID:J2O8IyhAWUc

진짜 정신이상자가 되어가는 것 같다.

잠을 자지 않아도 '이게 꿈일까?'하는 생각이 문득 스쳐가서 움찔거리고 괜히 조심해지고 미치겠다.

198 이름 : 이름없음 : 2012/07/22 04:49:11 ID:J2O8IyhAWUc

아, 짜증나 나 꿈 꾸면서 뭔가 했나봐. 앞니가 아프다.

이빨 앞부분이 심하게 아파.

꿈 꾸면서 굴렀나? 뭔진 몰라도 앞니가 빠질듯이 아프다.
충치..는 아닌 것 같고.
하여간 건드릴때마다 아프다.

199 이름 : 이름없음 : 2012/07/22 04:51:47 ID:J2O8IyhAWUc

쓰벌 망할놈의 꿈.

내가 지금 제일 화나는게 뭐냐면, 너무 놀라서 일어났는데. 잠을 더이상 잘 수가 없다는거다.


지금 정신은 분명 멀리 있는데 눈이 말똥말똥해서 죽겠다.

요즘 자꾸만 이래.

자다가 깨면 쉽게 잘 수가 없다. 자다가 깨면 정신은 좀 멀리 있는 느낌인데, 눈이 너무 말똥말똥해.

정신이 멀리 있는 느낌은...
내 몸이 물 안에 있는 느낌이다.

200 이름 : 이름없음 : 2012/07/22 04:54:57 ID:J2O8IyhAWUc

지금 괴담판 인구수는 한명..
나밖에 없지만, 지금 너무 무섭고 답답해서 여기에다가 이렇게라도 말하고 풀고싶다. 진짜 미친다. 미칠거같다. 점점 정신 이상해지는 것 같아.

엄마한테 상담해야하나. 근데 안그래도 엄마는 다른 일들때문에 힘들어할 때가 많아서 안돼겠다.

우리들 먹여 살릴 돈 문제라든지, 아빠 없이 우리를 키워야 하는 일이라든지..

 

--------------------------------------------------------------------------

전 이만.

요즘에 일이 많아 피곤해서 잠을 못잤어요.

시간되면 내일 아침이나 밤에 올께요.

아디오스!안녕

추천수8
반대수8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